"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겨울 추위를 대비하고 있어요.
오늘 레인보우가 보여드릴 옷은
복슬복슬 귀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막스마라 테디베어 입니다.
짧은 기장으로 나왔기 때문에
활동성을 높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유지했습니다.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큰 카라가 있어서
목주위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여기에 허리 라인을 잡을 수 있는
가죽벹트가 있어서
허리부분이 너무 들뜨지 않게 잡아주고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해요.
가죽소재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36/38/40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세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이라
여유있게 입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소매도 그렇고 뒤에도
부해 보이지 않게 라인을 주어서
실제 입었을때는
날씬하고 슬림하게 보여요.
막스마라 테디베어는
겨울되면 생각나는 아이템으로
정말 포근합니다.
패딩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예요.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분좋은 아우터죠.
여기에 고급스러움과 귀여운 매력을 더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양쪽 측면의 가죽벨트는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단추도 포인트가 되는데
여기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의 안감으로
로고 플레이팅이 잘 되어있습니다.
외부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예요.
맨살에 닿여도
거친느낌이 하나도 없답니다.
큰 카라 덕분에 얼굴이 작아보이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짧은 기장으로 나왔지만
허리까지 오기 때문에
활동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요.
기장이 길어도 움직임이 불편하지만
기장이 짧아도 불편하더라구요.
이정도 기장이면
손의 움직임도
발도 너무너무 편하답니다.
롱 제품은 살짝 부담스러운면이 있어요.
그래서 많이 입지 못하고
어쩌다 한번 입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기장을 대폭 줄여
데일리로 입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장이 짧아지니
다양한 하의와 매치가 가능해
질리지 않고 매일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카키 컬러로
만나볼게요.
1980년대 고급 섬유로 만든
풍성한 퍼 코트에서 영감ㅇ르 받아
페이크 퍼 기법으로 만들어진거라고 합니다.
여기에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예뻐지고 있어요.
입는 순간 몸을 감싸는 포근함과
넉넉한 실루엣으로
이너를 두껍게 입지 않아도 됩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이너를 두껍게 입어도
루즈핏이라 여유있게 입을 수 있어요.
여기에 기장이 짧아져서
더 가벼워요.
안쪽에는 라벨링과
케어라벨이 부착되어있어요.
퍼 소재를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풍성한 핏을 보여주고 있어요.
누가 입어도 따듯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죠.
넓은 카라 덕분에
목주변도 따듯해요.
그리고 사이즈도 여유있어서
어떤 이너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단추는 옷의 컬러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었어요.
양쪽에 손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요.
포켓안에 손을 넣으니
장갑이 따로 필요없겠더라구요^^
이렇게 측면 가죽벨트를 이용하여
라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루즈핏으로 떨어지는 옷이라
이렇게 라인을 잡는것만으로도
더 날씬하게 보여요.
이너를 궂이 두껍게 입지 않아도
충분히 따듯하게 느껴질거예요.
한번 입으면 계속 생각나는 옷이 있잖아요.
바로 막스마라 테디베어가 그렇습니다.
입었을때 굉장히 가벼워요.
패딩들은 도톰해도
구스다운 소재를 사용해서
보기와 다르게 가볍잖아요.
이옷도 마찬가지 입니다.
풍성한 퍼가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지만
실제 착용감은 패딩보다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거 하나만 입어도 진짜 든든하고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충분히 돋보이는 기분이 들어요.
소매부분에도 라인이 있고
뒤에도 보시면
세로로 떨어지는 라인이 있어요.
이런 라인들이 실제 입었을때
부해보이지 않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퍼의 풍성도가 정말 좋아서
두터운 질감으로 만족감을 줄거예요.
치마,바지 상관없이
하의 어디든 매치해 보세요.
짧은 하의와 함께
부츠를 신어서 연출하셔도 멋스럽습니다.
겨울에는 아우터 하나가
이미지를 결정짖잖아요.
어떤 아우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날 스타일링이 달라 보입니다.
패딩은 기본템으로
하나씩 소장하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이제 멋스러운 코트로
분위기를 한번씩 바꿔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 그레이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세가지 컬러 모두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카멜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도 너무 흔다한 생각이 드신다면
카키나 그레이로 선택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안감색상까지 맞추어서
실제로 만나보셨을때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구리의 가죽벨트 역시
옷의 컬러에 맞추었어요.
색상 하나까지
너무 예쁘네요.
소매도 풍성하고
폭이 좁지 않아서
여리여리한 핏이 납니다.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위에 어떤 아우터를 입느냐에 따라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어요.
올 겨울은 포근한 퍼 제품으로
어떠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