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한
막스마라 세이아
여러가지 컬러로 구경해 볼까요?^^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보도록 해요.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막스마라 세이아
입을수록 찐 매력이 느껴지는 아우터 입니다.
보기에는 굉장히 빵빵해 보이지만
실제 입으면 굉장히 가볍고 포근해요.
이 매력때문에 매 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기장도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적당해요.
엉덩이를 가려주는 기장이라
체형커버에도 좋습니다.
모자가 달린 제품인데
모자끈이 조금 특이합니다.
동글동글한 형태가 아닌
납작하게 되어있어요.
막스마라 세이아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모자 핏을 조절할 수 있는데
모자에 끈이 없다면
보기에도 이상했을거 같아요.
장식효과도 있답니다.
지퍼잠금이라 편하게 오픈이 가능해요.
내부 로고가 플레이팅된
스트랩이 있어요.
내부에서는 Max Mara의 매력이
좀 더 느껴지는듯 합니다.
손목에는 밴딩이 되어있어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보통 소매 위쪽에 위치한 경우가 많은데
하단부에 위치해 있어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매 시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라
이번에 소장해 두셔도
몇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즈는
38/40/42/44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양쪽 포켓도 큼지막하게 있어서
손을 넣었을때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휴대용전화기도
더이상 손에 들고다니지 않고
호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
너무너무 편했어요.
가방안에 넣는게 귀찮아서
손에 들고다녔는데
역시 겨울에는 아우터 포켓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더 포근하고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요.
특별한 디테일 없이
은은한 고급미가 느껴져요.
다음 컬러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실제 입었을때 핏이 예쁘고
가벼운 착용감을 가지고 있어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이제 겨울이라고 해서
어두운 컬러만 입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래서 겨울 아우터도
다양한 컬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매 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아요.
이런 베이직한 디자인은
활용도가 뛰어나요.
아무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으로
허리쪽에도 들뜨지 않게 밴딩처리 되어있어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겨울아우터는 보온력이 우선이잖아요.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
체온을 높여준답니다.
모자에 있는 끝은
얄고 가벼워요.
그래서 들뜨지 않게 끝부분
하드웨어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소재 자체가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원단이라
잦은 세탁이 필요없어요.
패.딩은 자주 세탁하면
아무래도 충전재가 뭉치고
오래 소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내부 라벨링으로 포인트 되어있는데
굉장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소매에는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찍찍이가 있어요.
그래서 이너를 두껍게 입을 경우
폭을 조절해서 편하게 입으시면 된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아침에 나갈때는 엄청 추웠는데
낮이 되면 살짝 덥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옷차림이 참 애매해졌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우터를
더이상 미룰수는 없습니다.
이러다 언제 영하권으로
내려갈지 몰라요.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면
'오늘은 뭘 입지?'
고민이 될거예요.
그래서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패.딩은 뭔가 두껍고
답답할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그런데 가벼워서 그런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옷이 숨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에 포근한 모자가 포함되어있으니
한겨울 강한 바람에도
머리와 얼굴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도 벗겨지지 않게
조임끈을 활용할 수 있어요.
지퍼안쪽에는 안감이 덧대어 있습니다.
이중잠금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세심하게 마감하여
바람을 최대한 차단했습니다.
겨울에는 찬바람만 막아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요.
터치감도 부드럽고
다운 안감과 보들한 소재가
착용감을 좋게 합니다.
세련된 컬러 네가지로
나왔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모자에도 충전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모자는 많이 크지 않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장에 비해 굉장히 가벼워요.
사이즈별 기장만 안내해 드리면
68/69/70/71 입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겨울이 되면 다양한 패.딩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패.딩만큼 따듯한 아우터를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볍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모든 장점에
예쁜핏까지 가지고 있는게 바로
지금 보시는 아우터 입니다.
단 하나만 소장할 수 있다면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세요.
그래야 두고두고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입는 순간 가볍고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아서
벗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특히 실내에서나 운전할때
입기만 하면 바로 벗고 싶어지는 옷이 있어요.
이옷은 가벼워서 장시간 입고 있어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