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미우미우 마이크로백 어서빨리 만나요♥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놓치고 지나가는것들이 많아요.

​

예전에는 그런것들이 참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꼭 해내야만 하는것들에

더 집중하기 시작하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

우리 잇님들도 해야할것

그리고 하지 못하는것들을

분리해서 생각해 보세요~

​

그럼 오늘은 단독으로도 가능하고

다른 핸드백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도 있는

미우미우 마이크로백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

사이즈부터 안내해 드리면

11*4cm 입니다.

엄청 귀엽고 깜찍해요^^

​

그래도 이 작은 녀석이

활용도가 높답니다.

​

우선 두개의 핸들이 있어서

손으로 잡고 다닐수도 있고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하여

크로스백,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여기에 하나 더 추가 기능이 있어요~!!!

바로 탑핸들에 연결된 스트랩 인데요.

​

이 스트랩을 이용하여

다른 가방에 부착하거나

허리벨트에 걸어서 다니거나

악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

잠금은 지퍼 잠금인데

아래 사진처럼 바닥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는거죠^^

정면에는 엠보로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포인트 역할로서

최고예요^^

미우미우 마이크로백 이지만

지퍼 잠금도 무려 두개!!!

​

그래서 양방향 오픈이 가능해요.

​

바닥까지 내리고 올리는 구조라

사이즈가 아무리 작다해도

한개보다는 두개가 사용하기

훨씬 편할거예요.

​

두개의 손잡이를 하나로 잡아주는

가죽 스트랩은 분리도 가능해요.

그리고 어깨끈은 가방 측면에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

바로 이 부분에 걸어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에 있는 이 고리가

정말 유용합니다.

​

요즘은 "백꾸"라고 해서

가방을 꾸미는게 유해이예요.

​

인형이나 다양한 모양의 악세서리를

활용하여 가방에 포인트를 줍니다.

​

바로 미우미우 마이크로백 이

악세서리가 될 수 있어요^^

악세서리 역할도 하지만

기본 기능은 가방이라는거

잊지마세요^^

​

요렇게 야무진 수납공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

안감까지 깔끔하게 따로 넣어서

완성도 있게 마감해 두었어요.

​

내부에도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지퍼가 하단부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소지품 수납이 쉬워요.

수납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실제 수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스카프의 계절이잖아요.

스카프를 이용하여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해 보았어요^^

​

너무너무 예쁩니다.

아까 설명드린것처럼

이렇게 가방에 연결해서

포인트를 주어도 됩니다.

​

핸들에 있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손잡이에 걸 수 있어요.

이제 다양한 착샷을 소개해 드릴게요.

​

사이즈가 작아도

연출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한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블랙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가죽위에

입체적으로 새겨진 로고가

너무 멋스러워요.

​

오래 사용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는 로고가 아닙니다.

​

오래오래 이모습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로고 없이

심플한 모습입니다.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세서리로 활용하실때는

편하게 탈착하시면 된답니다.

​

탈부착 방법도 쉬워요.

​

그리고 지퍼 보시면

하단부까지 내려오는게 보이죠?

​

사이즈 작은 소지품을 수납해도

오픈을 크게 할 수 있어

빠르게 찾아쓸 수 있어요.

핸들에 있는 가죽 스트랩은

평소에는 이렇게 두개의 핸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그래서 손으로 잡기 편해요.

지퍼를 오픈해 보니

내부 안감은 외부와 맞추었어요.

​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더 마음에 들었구요.

​

내부 안감도 엄청 고급스럽더라구요.

​

소지품 많이 없을때는

요녀석 하나로 외출준비 끝~!!

크로스바디 형태로

연출한 모습이예요.

​

작고 귀엽죠?

​

빅백은 빅백의 매력이 있고

이렇게 작은건 작은 매력이 있습니다.

​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가방을 두개나 드는

더블 백 트렌드가 언제 생겨났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

위에서 착샷으로도 보셨겠지만

단독으로 활용하셔도 충분히 예쁩니다.

​

거기에 다른 가방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큰 가방을 메고 나간날인데

계산대 앞에서 소지품을 찾는다고

허겁지겁 뒤적인적 있으시죠?

​

사이즈가 크면 내부 물건들을

바로 찾아쓰기가 힘들어요.

​

그럴때는 두번째 백을 활용하면

해결이 빨라집니다.

​

카드나 현금등을

따로 관리할 수 있어

큰 가방을 오픈할 필요가 없어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소지품과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소지품등

분리도 편한데로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두개를 함께 착용해도

스타일을 희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특히 더 마음에 들었어요.

고급스러운 색상과 소재가

두개든 하나든

충분히 멋스럽게 해줄겁니다.^^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

스타일링이 정말 멋스럽게 보여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