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휴대형 Re-Nylon 1978 프라다 미니 파우치 에디터들이 반하는 깜찍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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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소재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만든

프라다 미니 파우치 구경해 볼게요.

빅백에 악세서리로 사용해도 될 만큼

아기자기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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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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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어쩜 이렇게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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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블랙부터 만나볼게요.

요렇게 앙증맞은

프라다 미니 파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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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8.5*10.5cm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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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독으로 사용하셔도 좋고

가방에 걸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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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작지만 활용도는

엄~~청 많다는거^^

휴대하기 편하게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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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은 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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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트랩은 가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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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튼튼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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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디는 가볍고 질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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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가벼운데

더 가볍답니다.

사이즈 아담하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든게 다 정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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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면 하단에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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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때문에

귀여운 이미지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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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골드톤의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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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써클모양의 장식까지^^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리스틀릿은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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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골드톤의 버클이 부착되어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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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틀릿은 손목에 감는 밴드 종류를

총칭하는 단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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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아담해서

손목에 감아서 들고다니는게

가장 예쁩니다.

바닥은 요렇게 원형으로^^

로고 각인도 선명합니다.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버킷 디자인이라

입구는 조임끈을 이용하여

오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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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의 미/니어처 느낌도 드네요^^

로고 및 세부 디테일은

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입구를 당겨서 주름을 만들기 때문에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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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임끈 보시면

길이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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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조이게 되면

바닥까지 닿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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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입구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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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끈의 끝은 삼각모양의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아이코닉한 감성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더욱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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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겠죠?^^

여기에 장식까지 있으니

더 귀엽고 매력적이예요.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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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을 그냥 들고다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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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편하고

거기에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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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나 아기자기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요.

확실히 골드컬러는

다양한 컬러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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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형 악세서리도 돋보이네요.

바닥은 견고하고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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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부분만 보셔도 알겠죠^^

내부 역시 로고가프린팅된

안감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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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느낌으로 컬러를 맞추다 보니

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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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상단은 펀칭된 홀의 간격을 보시면

너무 넓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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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스타일은 이 간격에 따라

주름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블루 컬러도 만나볼게요.

요렇게 손으로 들고다니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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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걸어서 악세서리로 활용하거나

허리벨트에 걸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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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라다 미니 파우치 라는 이름답게

가방안에 넣어다니셔도 좋은데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보니

안에 넣어다니기 보단

밖으로 꺼내시길 추천드려요.

조임끈을 당기면 자연스럽게

주름 모양이 만들어지는 형태라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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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의 버킷백이

유명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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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져도 괜찮은 나일론 소재기 때문에

자주 열고 닫아도 신경쓰이지 않아요.

원형 모양의 장식이 있지만

추가로 더 달아서 연출해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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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어요.

손목에 감는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테두리 박음질 부터

폭이나 넓이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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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길이조절도 살짝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바닥 테두리는 쉐입이 변형없도록

탄탄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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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구를 조이고 풀어도

원형 그대로를 유지합니다.

보조가방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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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는 여러가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가방도 필요하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가방도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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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이용하면 너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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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컬러라서 포인트 주기에도

아주 딱입니다.

화사한 컬러라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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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가을/겨울은 다크한 옷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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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위기도 어두워질 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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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인트 컬러들이

분위기를 밝게 바꿔줄거예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지만

손바닥 만한 작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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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내부 로고 디테일부터

박음질 하나까지

섬세하게 마감되어있어요.

사랑스러운 핑크컬러

메인공간이 크진 않아서

따로 보조공간을 만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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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은 많이 할 수 없지만

그 자체로 충분한 포인트가 되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제품입니다.

이제 마지막 레드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만나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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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부분 모두 동일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