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아름다운 10월을 맞아
오늘은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스타일을 살려주는
에르메스 뮬 제품으로
구경해 볼게요.
모두 일곱가지 컬러로 되어있구요.
하나씩 구경해 봅시다~!!!
날렵한 라인으로 되어있어
털의 귀여운 매력과 함께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매력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등을 깊숙히 감싸기 때문에
안쪽이 털로 덮혀있어도
벗겨짐 걱정이 없습니다.
바디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는데
물이 스며들지 않을만큼
조직감이 좋아요.
여기에 외부 귀여운 털로
포인트를 주어서
지금부터 신기 좋습니다.
HERMES 하면 켈리 디자인이
유명하잖아요.
이 장식을 그대로 적용시켜
로고대신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이 켈리 장식은
가죽 스트랩 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마감처리도 정말 훌륭해요.
상징적인 포인트가 들어가 있고
굽도 높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신기에도 좋구요.
물론 야외에서도 가능해요.
털 부분을 보시면
엄청 빵실빵실하지 않나요.
쿠션감이 느껴질만큼
꽉 채워져 있어서
맨발에 신어도 진짜 편합니다.
그리고 뒤꿈치 바닥은
가죽 로고패치가 부착되있어
이 부분 쿠션감이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해요.
뒷굽도 있습니다.
우드굽으로 되어있으며
높이감이 높지 않아서
신었을때 편하게 느껴집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로고와 사이즈
원산지등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신고벗고가 굉장히 편해요.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지만
앞코는 막혀있기 때문에
단정한 느낌도 줍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한거 같아요.
바지,스커트등
다양하게 어울리니
데일리슈즈로 추천드려요.
이렇게 양말과 신게 되면
겨울신발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여름동안 슬리퍼와 샌들등
시즌템들이 인기가 많았잖아요.
겨울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겨울만의 매력을 발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올거예요.
그중에서도 털로 된 제품들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지금 구매하셔도 몇년은
거뜬히 신을 수 있어요.
켈리 디자인이라
유행걱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털의 조직감이
굉장히 좋았어요.
손으로 만졌을때
보들거리기도 했지만
털빠짐 현상이 없어서
신는 내내 풍성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스웨이드에 털이 합쳐져
굉장히 귀엽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팔라듐 도금 버클로 되어있어
변색없이 항상 예쁨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털로된 신발들은
자체적으로 보온력을 가지고 있어서
맨발에도 자주 신게 되는데요.
맨발에 신었을 경우
털이 묻어나오면 굉장히 싫더라구요.
그런데 털빠짐이 거의 없어서인지
묻어나는거 없이
깔끔하게 신을 수 있었습니다.
신발은 벗어놓았때 느낌도 굉장히 중요한데
로고 플레이팅이 고급스럽게 되어있어
보기만 해도 흡족한거 같아요.
그리고 텅부분은 길게 되어있어요.
발등을 거의 덮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안쪽이 모두 털로 되어있어서
뒤꿈치가 트여있어도
헐거운 느낌이 없었어요.
뒤축을 잡아주지 못하면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신발이 벗겨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발등을 깊숙히 넣을 수 있고
꽉찬 느낌이 들어서
일반 블로퍼와는 확실히 달랐어요.
에르메스 뮬
이제 다음 컬러 보실게요.
투톤으로 되어있어요.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신발은 들어보면
무겁지 않습니다.
털이 무거운 소재는 아니고
굽도 높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신을 수 있어요.
뽀글뽀글 귀여운 양털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겨울 아우터인 패딩이나 코트와
잘 어울려요.
그리고 겨울에도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신고벗고는 편하면서
스타일도 챙기는 에르메스 뮬 제품이
필수 입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우두굽을 사용했어요.
높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 컬러 보실건데요.
오늘 준비한 일곱가지 컬러중에서
유일한 가죽 제품입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바디가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이 가죽도 부드럽고 유연해서
처음신어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가죽이 주는 매력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스웨이드 소재와 비교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발등 켈리 장식은
따로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는 장식이예요.
로고 플레이팅 없이
이 장식만으로도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어요.
충분히 빛납니다.
켈리 장식은 발등에
바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가죽 스트랩 위에 부착되어있어서
마감처리가 더 깔끔합니다.
지금보시는 컬러는
위에서 보셨던 블랙컬러인데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요.
이제 스웨이드 소재와
벨벳 소재가 한참 유행할때예요.
보기에도 따듯해 보이고
실제도 포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발등 스트랩은
가죽 소재입니다.
오늘 준비한 일곱가지 컬러중에서
다섯가지 컬러로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두장씩 모아서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