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머플러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이럴때 잇님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너무나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펜디 머플러입니다.
제가 오늘 두가지 종류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오늘의 두가지 먼저 만나
보도록 하시죠~
요렇게 두가지 종류이며 총
8가지 컬러입니다.
가장 먼저 첫번째 디자인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FF로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뒤로 모두 이루어져 있구요.
매우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그런템입니다.
FF가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 머/플/러의 특징중에 하나인
브라운 컬러감은 더욱 멋을
더하고 있습니다.
길이감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로
양쪽 끝부분은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보리 느낌으로 주름져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탄성이 있고 끝부분이 이렇게
깔끔한 형태로 마감처리가
이루어져 있어요.
전체적인 로고 컬러인 블랙이
끝부분에도 가로줄로 3줄
구성되어 있어요.
가로 길이감이 매우 긴 타입이라서
다양하게 묶거나 멜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캐시미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온성이
매우 좋은 아이템이예요.
겨울출에 사람이 목만 따뜻하게
해줘도 기초체온이 2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몸의 보온성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거기에 디자인까지도 너무나
이쁘다는 점!!
뒷부분의 한쪽 모서리에는 블랙색상으로
라벨리 붙여져 있습니다.
소재나 세탁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어요^^
다른 컬러도 만나보도록 해요.
총 4가지 컬러중에 3가지 컬러는
같은 브라운 느낌의 톤으로
되어 있으며 하지만 색깔의 톤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느껴지는 분위기
또한 다르다고 할수 있어요.
가로의 긴 길이감이 180정도이기 때문에
숄 느낌으로 착용할수가 있어요.
꼭 목에 두르지 않아도 담요처럼 덮거나
어깨에 걸치는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어서 추운날 외출할때는 필수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두번째 이 컬러는 조금 더 밝은 느낌의
컬러감이라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완전 색다른 느낌의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3가지는 브라운 계통이라면
나머지 한가지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멋스러운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우 깔끔한 느낌의 패턴이구요.
블랙과 화이트의 합의 조합은 심플하면서
깔끔하다는 분위기가 매우 강해요^^
이런 디자인은 코.디를 했을때
보온성의 효과도 주지만
멋을 내는 포인트의 수단으로도
너무나 좋습니다.
펜디 머플러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디자인 역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FF로고 라인으로 이루어져 이썽요.
캐시미어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온성이 너무나 좋고 길이감은
첫번째 타입과 거의 비슷하답니다.
가로길이는 180cm이며 세로는 35cm의
넉넉함이 있기 때문에 숄처럼
어깨를 감싸는 스/타/일로 코.디해도
세련된 트렌디함을 자랑한답니다.
양면 리버서블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떤 쪽으로 착용을 해도
정말 멋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어요.
안쪽의 한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라벨과 함께 소재표기,
그리고 세탁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렇게 깔끔한 포장과 함께
어떤 브랜드든 간에 자기의 상표를
대표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입니다.
FENDI는 옐로우라고 할수 있어요.
샤넬은 블랙과 화이트 셀린느는 탄,
미우미우는 핑크색 이렇게 대표하는
색상이 있기 마련인데요~
펜/디는 옐로우 언박싱 박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매우 깔끔하면서 기분좋은 느낌의
그런 색상이라 할수 있어요.
두번째 컬러는 딥한 느낌의 톤이 다운된
그린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톤이 다운된 색상이라 블랙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끝부분은 짧은 길이감으로 이루어져
있는 수술이 잇어서 더욱 멋스러운
point가 되는 감각적인 분위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밝은 느낌의 그레이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위에 보여드린 컬러와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구요~
위에 첫번째 상품도 동일하지만
양면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은 동일한
패턴으로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했서 컬러가 동일하지는 않는데요.
반대편을 보면 다른 쪽과 색상구성이
반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앞면은 FF가 그레이 색으로 되어 있고
바탕이 블랙이면 안쪽 부분은
로고가 블랙, 그리고 바탕색이
그레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보온성이 너무나 좋고 코.디했을때
멋이나는 오늘의 아이템이구요~
아까도 언급했지만 목도리용으로만
국한되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는점~
만약 아기가 있는 엄마라면 아기랑
외출했을때 덮어주는 용도도 좋구요.
의자나 바닥이 차가울때 방석대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꼭 여성분들만 착용할수 있는것이
아닌 남성분들도 사용할수 있는
펜디 머플러예요.
1번 상품
사이즈 : 180 * 36cm
컬러 : 4가지
2번상품
사이즈 : 180 * 35cm
컬러 : 4가지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