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콘서트
연휴가 무척 길었던 한주였는데
퐁당퐁당 잘 쉬셨나요?
오.늘 제대로 월요병이 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도 수요일날 한글날이
있으니 부담이 그렇게 까지 없는
하루인거 같아요.
오.늘 잇님들에게는 신상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미니한 사이즈이면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바로 새롭게 출시된 스타일의
보테가베네타 콘서트입니다.
모양자체가 부드러운 라인과 함께
스타일나는 그런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이 슬림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적인 조화를 잘 이루는 타입입니다.
요즈음은 외출할때 핸드폰이 필수품이고
그외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는것은
화장품이나 차키정도로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가볍고 미니한 타입의 가방들이
더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총 4가지의 기본적인 컬러구성으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컬러는 누구나 좋아할만하고
소장을 많이 하는 색상은 바로 브라운과
블랙이고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버건디랍니다.
또 어떤분들은 짙은색이나
다크한 컬러가 많이 소장중여서
밝은 컬러를 원하는 분들이
있으거같아서 화이트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딱 모양을 봤을때 어떤 느낌이 나냐면
레트로 방식의 키스 잠금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갑을 엄마 장롱에서 한번쯤은
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이 그런 레트로
감성이 나는 스타일이구요.
물론 이 상품은 입구부분이 지퍼형태로
편하게 사용을 하게끔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타입이라
생각보다 넣을거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건 하단부분이구요~
생각보다 매우 넓은 구조죠??
미니한 사이즈이지만 너비가 8.5cm나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담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코닉한 느낌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 놋디테일의 슬라이딩이
되는 튜브형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양쪽 측면에 튜브타입으로 스트랩이
통과되어 있고 가장 끝부분엔느
매듭형태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매우 레트로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스타일이라 할수 있어요.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구요.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면 또 매듭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매듭과 함께 두줄로 이루어져 있는
슬립한 스트랩은 어깨에 착용하기
편하고 길이조절 역시
가능한 스포티한 타입입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송아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개의 메인공간과 함께 한쪽부분에는
내부 플랫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작은 물건을 정리하기 좋아요.
그 앞쪽으로는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휘뚜르 마뚜르 착용하기
좋고 딱 여성스러운 느낌이 아니라서
남성분들도 간단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이어서 요즘같은 계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컬러 보도록 할게요.
너무나도 멋스러운 컬러감으로
분위기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매우 매력적인 색상이라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컬러이기도 하구요.
이 아이템의 전체적인 소재는
인트레치아토 가죽위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대부분의 이런 스타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느낌만 봐도 아 보/테/가/베/네/타다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대각선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죽이 바늘과 실로 스티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교차해서
힘을 받고 있는 타입입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튼튼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제가 이걸 봤을때 제주도하면 가장
유명한것 중에 하나인 돌담이
생각이 났는데요.
미장을 하거나 따로 돌담끼리 붙이지
않았는데도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거뜬한데요~
이거와 같은 원리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죽소재는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재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퍼를 여는 부분은 더블지퍼로 이루어져 있고
지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죽 손잡이까지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있게끔 사용할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깨끗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이지만
교차되어 있는 가죽이 살짝
색상 느낌이 나기 때문에 화이트 색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입니다.
스트랩의 길이 조절은 매듭을 묶어서
길이를 원하는대로 맞출수가 있는다는
것이 보테가베네타 콘서트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부를 열때 측면 부분에 이음새의 가죽이
덧대어져 있기 때문에 입구가
매우 넓게 열리는 걸 확인할수가 있어요.
저 가르막이 없다면 열었을때 사용이
불편하고 내부에 물건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입니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끈은 동글동글한 슬림한
스타일이라 그립감이 매우 좋고
착용했을때 어깨에 부담이 없어요.
이어서 마지막 컬러인 브라운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브라운 색상이지만 더더욱 다크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광택감 또한 적당하구요.
가방같은 경우에는 광택감이 매우
강해서 자칫잘못하면 좀 촌스러워
보이거나 소화하기 어려울수가 있거든요.
여기까지 보테가베네타 콘서트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사이즈
18.5 * 11.5 * 8.5cm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