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새로운 달을 맞기전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버버리 자켓
두가지 스타일 구경해 볼게요.
모자가 있는 제품과
없는것 두가지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끝까지 유심히 봐주셔야 해요^^
우선 모자 없는 디지인부터
보여드리면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두가지가 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사이즈는
36,38,40 세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모자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코듀로이 소재로 포근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여기에 잠금 버튼은
스냅버튼으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했어요.
안과 밖 모두 퀼팅으로
누빔처리 되어있어 도톰한것 같은데
무겁지 않아요.
그리고 일단 핏이 진짜 예쁩니다.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이 생겨서
평소보다 날씬하게 보여요.
양쪽 귀여운 포켓도
두개나 있고
기장도 적당하고
활용도가 뛰어나요.
봄,가을이 되면 항상 아우터가
고민되는거 같아요.
차라리 추울때는 패딩을 입으면 되지만
어중간한 날씬에는 옷차림이
애매해 집니다.
이럴때 버버리 자켓 하나 있으면
진짜 든든해요.
일반 자/켓하고는 다르게
퀼팅이 되어있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아서
지금 구매하셔도 몇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어요.
안쪽은 체크 안감으로
누빈처리 되어있어
소매를 살짝 접어 입어도 좋아요.
접어서 체크 패턴이 보이게 되면
포인트 효과도 있고
화사하게 보입니다.
소매 기장은 짧지 않아요.
카라가 있어서
단정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카라가 없는것 보다
보온효과도 더 뛰어나요.
캐주얼한옷부터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요.
요렇게 버튼을 오픈해서 입어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간절기 마다 꺼낼 입을 수 있고
애매한 날.씨에 진짜 최고입니다.
양쪽 포켓도 은근 유용해요.
간단한 소지품 넣어둘 수 있고
차가운 손을 녹일 수도 있습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 입니다.
그래서 옷을 입고 활동해도
허리가 보이지 않아요.
소매,허리,목으로 부터
찬바람이 들어오는데
이 세곳을 잘 막아주는게 바로
버버리 자켓 이예요.
뒤태까지 완벽^^
동일 디자인 베이지 컬러로
만나볼게요.
블랙은 좀 더 날씬하게 보이고
베이지 컬러는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두 컬러 모두 매력있어요.
앞쪽 보시면 허리 쪽에
세로줄이 있어요.
그래서 따로 조임끈이나
허리 벨트가 없어도
라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카라는 코듀로이(골덴)소재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차갑지 않습니다.
그리고 깃을 세우게 되면
뒤쪽이 체크 패턴이예요.
원래 burberry 제품들이
깃을 세워서도 많이 입잖아요.
이번 제품 역시 깃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냅버튼은 금장으로 되어있어요.
요런 금장 버튼들이
밋밋하게 보이지 않게 하며
로고 각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 시켜 줍니다.
퀼팅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패딩같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핏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좋아요.
사이즈도 세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거죠.
안감역시 누빔처리 되어있어요.
하루종일 입고있어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깔끔하고
라인도 살아있고
그리고 이런 베이지 컬러들은
코디하기 진짜 쉽습니다.
슬림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외부는 나일론 소재기 때문에
기본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충전재가 많이 들어가 있지만
하나하나 누벼져 있어
촉감도 부드럽고 폭닥한 느낌은
그대로 살렸어요.
많이 춥게 느껴지실때는
이렇게 머플러나 숄을 둘러서
보온효과를 주시면
한겨울까지도 가능할거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36,38,40까지 가능해요.
모자가 있어서
보온효과가 뛰어납니다.
겨울에는 비니나 따로 모자를
많이 준비하시잖아요.
그런 번거로움 없이 자/켓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요.
안밖 모두 누빔처리 되어있으며
양쪽 포켓있어서
실용성을 높여줍니다.
안쪽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잡아줍니다.
첫번째 디자인에 비해
더 캐주얼한 느낌이 들어요.
기본 방수기능이 있어서
물이 스며들지 않고
흘러 내립니다.
그렇다고 비옷 대신 사용할 만큼은 아니니
이점은 주의해 주세요.
지금보다 날.씨가 추워진다면
모자를 사용하시면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모자는 조임끈이 있어서
머리 사이즈에 맞출 수 있어요.
겨울에는 바람도 강하잖아요.
강한 바람에 벗겨지지 않게
조여주면 훨씬 더 편하답니다.
몸에 딱 붙지 않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너를 조금 두껍게 입어도
상관 없어요.
거기에 경량성을 가지고 있어
매일 입어도 부담이 적어요.
가볍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아요.
두껍고 무거운 아우터는 활동성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입고 활동하기에도 편해서
다양한 활동에 입을 수 있어요.
기장도 넉넉하고
품도 넉넉하고^^
하지만 어떤 옷보다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베이지 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멋스럽고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아우터 입니다.
스타일링 하기 너무 편하죠.
소매는 접어서 입을 수 있게
기장 넉넉하게 나왔으며
주머니가 있어서 수납력도
챙겨주는 아우터 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