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주말을 지나고 나니
가을이 완연해진 기분이예요.
이런 날씨에 들기 좋은
셀린느 루이즈백
구경해 볼게요.
컬러는 탄색상과 블랙
두가지가 있습니다.
탄색상부터 보겠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금장 트리오페 로고가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어요.
이 로고는 잠금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스트랩은 두개예요.
탑핸들이 하나있고,
어깨에 걸치는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
이렇게 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23.5*24*16cm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에
지퍼 잠금 파우치까지 구성되어있어
가면갈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제품입니다.
금장 트리오페 로고때문에
앞뒷면 차이가 명확해요.
이 로고는 무게감이 있어서
입구를 지그시 눌러 줍니다.
후면에 보면 가죽 스트랩이
고정되어있어요.
이 스트랩 끝에
부착되어있는거랍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CELINE만의 모던하면서
깔끔한 매력이 잘 표현된
셀린느 루이즈백 입니다.
바닥은 이렇게 넓직한 사각으로 되어있어
세워두었을때도 균형을 잘 잡고 있고
내부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있어요.
따로 스터드징 없이
무게를 줄였어요.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내부 상단에
CELINE
PARIS
풀네임 로고가 보입니다.
예전 로고를 드러내지 않던 감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MADE IN ITALY"
요렇게 원산직 각인까지~~^^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가방 사이즈를 고려하여
넓이감이 어느정도 있어요.
와이드 형태가지는 아니지만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두께입니다.
여기에 로고가 새겨진 버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니는건 상관 없는데
어깨에 걸치는건 왠만하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편해요.
입구가 큽니다.
그래서 가운데 가죽 스트랩이 눌러주는게
중요하죠.
수납할때는 이렇게넓게 사용할 수 있어
엄청 편하더라구요.
지퍼잠금 파우치가 있어서
따로 보조공간은 만들지 않았어요.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넣어두기 좋아요.
캐주얼한룩에도 잘 어울리고
가을 감성과도 진짜 잘 어울려요.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무언가를 사고 싶잖아요.
셀린느 루이즈백 진짜 강추 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꼭 구경하게 되는
CELINE 입니다.
디테일이 많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착용할 수 있어요.
이런 디자인은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아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블랙컬러 만나볼게요.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로도
너무 멋스러운 가방 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지퍼잠금 파우치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입구를 완전히 잠그는게 아니기때문에
중요한 소지품은 아무래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이때 지퍼잠금 파우치를 활용하면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탑핸들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이 고리에 연결하는 구조 입니다.
파우치는 분실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습니다.
장식효과처럼
밖으로 꺼내서
연출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스트랩은 펀칭이 많이 되어있어
충분히 조절가능합니다.
옷의 두께라든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길이로 조절해 보세요.
세부 디테일로
좀 더 자세히 만나볼게요.
올 가죽 소재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사용할수록 그 멋이 있어요.
그리고 캐주얼룩부터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서 옷차림이 바뀌었다고 해서
가방을 바꿀 필요가 없어요.
저는 가방과 지갑 교체하는게
진짜 귀찮아요.
ㅎㅎㅎ;;;
폭도 있는 제품이라
내부 공간이 더 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면
결국 오래 사용하게 되고
또 자주 들게 되죠.
지퍼 잠금 파우치로
실용성을 높였기 때문에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수납공간이 넓은 제품들은
바닥이 튼튼해야 지탱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처럼 넓고 튼튼해서
더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금장 로고는
비닐제거전이예요.
비닐을 제거하게 되면
반짝이는 예쁜 로고를
만날 수 있어요^^
스트랩은 내부에서 연결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측면 고리가 있어서
여기에 편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긴 스트랩을 걸지 않을때는
악세서리를 거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요즘은 키링으로 포인트를 많이 줍니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으니
탑핸들에 스카프를 묶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분위기 있고
예쁠거 같아요.
이렇게 완전 오픈형 보다는
평소에는 가죽 스트랩으로 눌러주는게 좋아요.
핏도 살짝 변형되고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랙컬러도 다양한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탄색상도 그렇지만
블랙도 기본컬러로
소장할 수 있어서
두가지 중에 고민이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시크하도 도도한 매력^^
블랙컬러만이 줄 수 있는 장점이예요.
여기에 금장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그래서 오피스룩,정장
모두 잘 어울리며
캐주얼룩에 연출하면
또 캐주얼한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