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앞서 가는 데일리템 에르메스 털슬리퍼/시프레를 포근하게 변신시키기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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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슬.리.퍼는 겨울에도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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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시어링 소재가 함께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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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털슬리퍼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게요.

무려 열여섯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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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자세히 보겠습니다.

여름동안 정말 인기 많았던

chypre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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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내내 잘 신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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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장마가 지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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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뒤 모두 뚫린 디자인은

발이 시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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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에

따뜻한 시어링 소재를 더해

겨울동안에도 신을 수 있게 했습니다.

chypre 제품은 남 녀 모두에게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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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편하고 스타일도

챙길 수 있는 슈즈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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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사이즈는

여성용으로

35~39까지 가능해요.

발가락쪽 H스트랩은

HERMES의 첫글자인

H를 그대로 가져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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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밖으로 드러나는 로고가

없어 보이지만 측면부분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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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벨크로 타입의 찍찍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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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발등 높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죠.

아웃솔이 꽤 높은 제품인데

따듯한 시어링 소재가 더해져

키높이 효과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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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지 않고 빠짐현상도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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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시면 확실히

일반 제품하고는 다른게

느껴지실거예요.

요렇게 안쪽에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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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발은 바깥쪽에 포인트를 주는데

에르메스 털슬리퍼는

안쪽에 로고를 숨겨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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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그만큼 자신있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발이 닿는 바닥 보시면

로고가 보이는 부분은

시어링 소재가 생략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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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고가 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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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었을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바닥 뒤집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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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알파벳으로 홈을 팠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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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운데는

풀네임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치마,바지 할것없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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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동안 다양한룩에

매치해서 신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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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게 보이는 시어링 소재가

겨울룩과도 찰떡이랍니다.

보온성을 좀 더 높이고 싶다면

양말과 함께 신으면

부츠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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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어울리는 슈즈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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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외출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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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죽 소재(블랙)

으로 보여드릴게요.

스웨이드 소재도 매력있지만

가죽은 호불호 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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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스트랩이 두개기 때문에

신었을때 헐겁지 않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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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시어링 소재가

발을 이중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여름용보다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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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발에 신었을경우

발가락 사이에 느껴지는 포.근.함이

남다릅니다.

벨크로 타입의 찍찍이는

완전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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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양말은 여름용과 달리

도톰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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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등 높이가 높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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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조절해서

가장 편하게 신으시길 바랍니다.

실내에서도 물론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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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도 당연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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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발에 비해

신고 벗기가 진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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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없어서

발만 슥~~밀어넣으면

바로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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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외출할때도 좋습니다.

요즘은 품절 이슈등을 예상해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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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다 생각할때

누구보다 빠르게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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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포.근함이 오래 갑니다.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지만

저는 맨발에도 꼭 신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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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포.근하게 발을 감싸면서

착화감까지 야무지게 챙겨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신고 벗었는데

발에 털이 잔뜩 묻어난다거나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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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말 따뜻했어요.

시크한 블랙컬러도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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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패디큐어 안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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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건 자꾸자꾸 보여줘야 합니다.

오늘 열여섯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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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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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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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셨다면

이번 컬러를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웃솔 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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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착 가라앉는 느낌없이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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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염을 고려해도

높이감이 있는게 훨씬 좋아요.

겨울에 외출을 거의 안하고

실내에 오래 머무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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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은 오히려

앞뒤 다 막힌 슈즈가

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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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발은 시렵지 않고

답답하지 않은 슬.리.퍼로

신어주는게 좋아요.

겨울에는 따뜻한게 최고이긴 하지만

예쁜것도 포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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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에르메스 털슬리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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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잘 어울려

다양한 코디에 활용도가 높을거예요.

겉으로 보기에도

포.근하게 보여서

시각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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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 스트랩의 컬러가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발가락쪽도 헐겁지 않고

발등도 짖누르는거 없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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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스트랩 조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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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매력이 많아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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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많은 만큼

고민도 많이 되지만

또 보는 재미가 있지 않겠어요.

남은 착샷도

야무지게 보여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