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트리콧
오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올해 유난히 여름이 길고 아직까지도
더운데 이 비가 쫙 내리고 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곧 가을을 느낄수가 있겠죠??
정말 지겹고 너무나도 길었던 여름과
더위였는데 또 겨울또한 매우 길답니다.
지금부터 월.동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겨울에 들어서서 그때 겨울옷을 보면
살짝 늦은 감이 있기도 하고 리오더가
많이 걸릴수가 있구요~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빠르게
준.비하는
그래서 오늘 제가 겨울 점퍼를
하나 준.비했는데 초겨울부터
편안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바로 몽클레어 트리콧인데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요.
딱 기본적인 컬러라고 할수가 있고
요즈음은 화이트 아/우/터가 대세 중에
대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깔끔해 보이는 화이트 색상과
기본색상인 블랙 이렇게 두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블랙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은 뭐 실패가 없는 컬러죠.
절대 빠질수 없는 컬러이기도 하면서
다른 색상과 조화를 잘 이루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수 있습니다.
이 옷의 특징은 다른 패딩 점퍼와는 다르게
슬림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부분이 니트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부해보이지 않고 슬림해 보이고
보온성이 매우 좋은 타입인데요.
목과 양쪽 팔부분은 동일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구요.
펌핑이 심하게 되어 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누구든지 부담없이 입을수가 있습니다.
이런 패딩 타입은 광택감이 많은것과
적은것이 있는데 광택감이 많은것은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요렇게 무난한 타입은 넓은 연령층에서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상품이예요.
겉감과 안감은 폴리아미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옷감으로는 매우 훌륭한
질감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재질은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비나 눈이 오거나 물이 튀어도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또르르
흘러내리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입고 활동할수 있는 그런 아.우.터입니다.
기능성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어요.
양쪽 팔부분과 넥은 울재질고 되어 있어서
목과 팔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보온성이 너무나 좋습니다.
포근함과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런 스타일의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길이감은 그렇게 길이 않고 사이즈는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S부터 XL까지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을 초이스 할수 있어요.
이게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디테일한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옷자체가 귀여운 느낌이 있고
심플하면서 길이감이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타입입니다.
힙의 반정도 또는 살짝 위에 오는 길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스포티하면서도 발랄하게
입을수 있는 옷이랍니다.
보통 팔이나 목부분도 패딩들은
바디부분과 동일하게 폴리아미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울로 되어 있는
니트로 되어 있어 착 감기는 느낌이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이어서 몽클레어 트리콧 화이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는 화이트이구요.
겨울에는 보통 짙거나 다크한 계열의
옷을 많이 입긴 하지만 요즈음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트렌드가 많이 바꼈다고 할수 있죠~
양쪽 소매부분은 길게 늘여뜨려진것이
아니라 시보리 형태로 쪼여져 있어서
입었을때 편안한 모습을 할수가 있습니다.
옷자체가 매우 가벼워서 데일리로
입기 좋은 옷이구요.
다양한 옷차림과 함께 코디하기도
좋은 스타일입니다.
안쪽에는 충전재가 들어 있는데
충전재는 구스다운으로 매우 보온성이
좋은 재료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구스솜털 90%와 구스깃털 10%를
해서 매우 따뜻하고 가벼운 이점을
가지고 있는 너무나 훌륭한
아.우.터라 할수 있습니다.
입구부분을 열고 닫는 부분은 지퍼로
이루어져 있는데 더블 지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활용성이 좋으며 두개의 지퍼 또한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는 일반 지퍼의 모양을 하고 있고
하나는 동그랑 모양에 이 브랜드의
문양이 새겨져 있어요.
그립감이 너무나 좋구 지퍼가 부드럽고
열고 닫기 좋은 타입이예요.
양쪽에는 동일하제 지퍼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손을 넣거나
작은 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그냥 주머니이지만 지퍼가
구성되어 있어서 물건을 넣었을때
분실이 되지 않는 구조라 매우
활용성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퍼 역시 앞부분의 여닫는
부분의 브랜드 로고모양과 동일한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빠져서는
안되는 자수로 이루어져 로고패치인데요.
입은 위치에서 왼쪽 어깨 아래부분의
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네이비 색상과 레드 색상으로 문양이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부분에는
로고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 LOGO의 특징은 바느질을 떼지
않고 연결해서 스티치가이루어져
있다는 부분입니다.
하단부분에는 스트링 조절하는 부분이
있어서 일자형태로 또는 쪼아서
조절해서 다양하게 취향에 맞게
입을수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 라벨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매일매일 손이 가는 겨울 점퍼로
손색없는 ITEM입니다.
유행타지 않기 때문에 몽클레어 트리콧
한번 사놓으면 몇년동안
쭈우욱 입을수 있어요.
사이즈
S, M, L, XL
컬러
블랙,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