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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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직조 기법을 섬세하게

만들어 놓은 로로피아나 룸백

구경해 볼게요.

모두 아홉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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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과 리넨 소재로

만들어진 디자인부터

보여드립니다.

가죽과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사이즈에 비해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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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백 이라는 이름은

형태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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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조기(texile ioom)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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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실루엣과 넉넉한 수납공간덕에

한번 구매해 두시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Loro Piana 답게 장식도

미니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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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플랩형 잠금에 부착된

자물쇠가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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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키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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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o Piana는 우리에게

썸머워크 라는 로퍼로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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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로퍼에 사용된

자물쇠와 써클 모양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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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낯설지 않고 익숙합니다.

키링은 탈부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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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하는 방향에 걸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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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핸들은 탈부착과

길이조절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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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가죽으로 만들어져

착용감도 좋았던거 같아요.

패브릭 소재가 주가 되지만

곳곳에 가죽이 매치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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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형태가 흐물거리지 않고

모양을 딱 잡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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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가죽을 덧대어 마감했는데

패브릭 보다는 아무래도 가죽이

더 탄탄하고 오염에도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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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 모서리에

스터드징을 부착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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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방지 효과가 있어요.

플랩에 있는 자물쇠는

실제로 오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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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을 잠그는 세련된 패들락을 열어서

오픈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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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거나 닫혀 있는 채로

착용해도 그매력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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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과 개성을 잃지 않는 악세서리예요^^

섬세한 로고 각인은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플랩에 있는 금속 바에는

로고의 약자인 L/P가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정말 넓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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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된 오픈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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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비해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

수납 많이 해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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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퇴근용이나 사무용,

평소 소지품이 많은 분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입니다.

지금부터는 착샷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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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할경우

가장 우아하고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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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매일 들고 싶어지는 가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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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멋을 더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그리고 옷차림에 구애받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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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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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재 착샷을 좀 더 보실게요.

독특한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백을 잠그는 세련된 패들락이 모여서

갖고 싶어지는 가방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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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는 설명드리지 못했는데

이 제품에는 지퍼잠금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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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용서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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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라 좀 더 안전하고

내부에 보관할 수 있죠^^

두개의 손잡이는

앞뒷면 동일하게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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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가죽에

포인트를 주는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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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스킨 같은 경우는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나서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두개의 핸들은

두개를 한꺼번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한손으로 잡을경우 손에서

벗어나지 않는 두께감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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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너무 두껍거나

얇게되면 바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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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적당한 두께 입니다.^^

L/P 로고가 새겨진 자물쇠는

크기도 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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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가방 사이즈에 비해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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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이런 부속품도

크게 드러내지 않고

볼수록 빠져들게 했어요.

탈부착 가능한 키링 부분 가죽을 올려서

써클 모양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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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모양도 알고보니

자물쇠 모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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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지 않나요?

제품 하단에는

로고 각인도 잊지 않았습니다.

내부 오픈 포켓역시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카드나 신분증 넣어두기에 좋습니다.

편하게 들지만 고급스러움은 잃지 않고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올 가죽 소재로 되어있다고 해서

무게가 막 올라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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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볍게 들 수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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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도 카프스킨 입니다.

밝은 컬러라 그런지

골드 장식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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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 가능한 파우치는

긴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

분실 위험을 줄여줍니다.

쉐입 변형이 없고

수납력도 우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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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모던한 색상과 디자인이

유행없이 오래 소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 바닥은 가죽을 덧대어 놓아

쳐짐현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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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이 넓으면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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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게를 견뎌내려면

바닥 디테일도 중요해요.

가방 하나로 분위기가

확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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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근사한 느낌이 듭니다.

로로피아나 룸백

이번에 보여드릴 제품은

스무드 카프스킨 입니다.

사이즈나 디테일은 모두 동일한데

가죽결에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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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가죽이라

터치감도 굉장히 부드럽고

뭔가 더 쨍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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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라인도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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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드 카프스킨 제품은

지금 보시는 컬러외

한개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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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로로피아나 룸백

남은 컬러는 정면샷으로만

준비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