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편안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로저비비에 운동화
다채로운 컬러들로 구성했어요.
모두 다섯가지 색상으로
하나하나 매력이 많아서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높이감 있는 오버사이즈
아웃솔 때문에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어요.
예전에는 하이힐을 즐겨 신었다면
이제는 편하지만 라인을 살리고
비율이 좋아보이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트렌드에
잘 맞아떨어지는 슈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저비비에 운동화 답게
측면에는 크리스털 버클이
장식되어있어요.
화려하고 예쁩니다.
요즘 백꾸(가방을 악세서리로 꾸미기)가
유행이잖아요.
신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발끈에 변화를 준다든지
악세서리를 달아서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점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크리스탈 장식이
충분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따로 악세서리를 추가하지 않아도
돋보일거예요.
거기에 편안한 착화감은
매일 신고싶게 만듭니다.
기본 바탕은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는것도
장점이예요.
옷이 바뀌면 신발도
바꿔 신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은일입니다.
치마든 바지든
어디에나 신어도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예요.
바깥으로 보이는 측면에
버클이 장식되어있어요.
안쪽은 서로 부딪힐 위험도 있고
아무래도 안쪽이다 보니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바깥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 중앙에 띠른 두른듯
가죽 스트랩이 덧대어 있어요.
발볼이 넓으신 분들이 신어도
발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크리스탈 장식도 이 부분에 부착되어있어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는
도톰하게 쿠셔닝 처리가 되어있어요.
발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쿠션 효과까지 있죠.
안쪽 보시면
ROGER VIVIER
로고가 있습니다.
신발들은 대부분 안쪽에
로고가 있어요.
버클로 장식된 측면 밴드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줍니다.
보기에도 더 견고하게
보이죠.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은
모양이 달라요.
그래서 더 입체감 있고
화려하게 보입니다.
이제 슈즈도 뒤꿈치가
대세예요.
뒤꿈치를 어떻게 포인트 주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이번 디자인에서는
로고의 약자인
RV 알파벳을
멋스럽게 각인시켜 두었어요^^
로저비비에 운동화
35~39
사이즈 35~39까지 가능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번에는 동일한 화이트 컬러인데
측면 밴드가 핑크 컬러로 되어있는 색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여성스러운 매력이 배가 되었어요.
카프스킨 나파 가죽으로
바디를 완성했습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신발은
활동량이 많거나
편하게 신고 싶을때
찾게 되잖아요.
신다보면 더 익숙해지고
편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예요.
고무 소재로 만들어진 아웃솔은
전체적으로 높게 되어있어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지만
비쥬얼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티나지 않게
키가 커지는 비법이예요.
적당히 날렵한 앞코는 전체 쉐입과
잘 어울리며 발을 양쌍하게 보이게 해요.
도톰하고 투박한 느낌의 슈즈는
이제 유행이 지났어요.
세련되고 샤프한 느낌이 드는 신발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크리스털 버클 테두리도
핑크 컬러예요.
전체적인 색 밸런스가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 신어도 진짜 예쁘게 보입니다.
안쪽 쿠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너무 폭신거리지 않고
발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쿠션감으로
장시간 신고 있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요.
발볼을 조여주는 스트랩은
바디 컬러에 맞추어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스트랩 길이가 충분하니
여유있게 늘려서 신으세요.
반대로 발볼이 좁다 하시면
살짝 당겨서 신으면
헐겁지 않고 편합니다.
스포티한 느낌도 있어서
캐주얼한 옷이나 트레이닝복에도
신을 수 있어요.
옷차림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게
큰 매력입니다.
그레이 컬러는
은은한 펄감이 있어서
실제 보시면 크리스탈 장식과 잘 어우러져
정말 예쁘게 보일거예요.
저도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실물보고 선택한 컬러가 바로
그레이 컬러입니다.^^
안정감있게 신고 다닐 수 있고
잘 차려입은 옷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슈즈 입니다.
이런 아이템들은
신발장에 있으면
진짜 든든해요.
바닥까지 띠를 두른듯 되어있어
신었을때 느낌이 진짜 좋았어요.
이번에는 데님 소재로
소개해 드릴게요.
빈티지한 데님 소재는
캐주얼한 매력이 남다릅니다.
살짝 왁싱 느낌도 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디테일이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대신 가운데 밴드는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너무 과하지 않게
표현하기 위해서죠^^
한껏 잘 차려입었는데
마지막 신발 선택이 MISS라면
그날 스타일은 실패했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신발이 정말 중요해요.
어디에 신어도 실패하지 않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이제 마지막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바로 측면 버클에
크리스탈 장식을 생략하고
민자로 깔끔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