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퍼 슬리퍼
안녕하세요^^
올해는 추석이 엄청 빨라서
곧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추석때에는 그래도 긴옷을 입고 그랬던거
같은데 올 추석은 무조건 반팔이더라구요.
미리 일기예보를 봤더니 아직 낮온도는
30도를 훌쩍 넘는걸 확인했습니다.
추석은 왠지 가.을 느낌이 있는데
너무 더울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추석이 지나면 곧 시원해지고
추워질건데 이건 한순간인거 같아요.
가.을 겨.울철에 주로 신는 신발은
사계절 영향 안받는 운동화나
로퍼, 구두 생각을 많이 할건데요.
제가 오늘 준비한 상품은
여름에는 신지 않는
샤넬 퍼 슬리퍼를 준비했습니다.
가.을 겨.울철이라고 앞뒤 꽉 막혀
있는 그런 신발만 생각하는건
고정관념이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상품은 총 2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41
디자인
2가지
두가지 디자인인데 위아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라
비교하면서 볼수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먼저 첫번째 타입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총
11가지에서 브라운 컬러입니다.
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다는
편견은 정말 버려주세요.
가.을겨.울에 앞뒤가 트여있고
따뜻함을 유지할수 있는 부분이라
정말 활용성이 좋은 타입입니다.
이건 여름 시즌에 가죽버전으로 나왔고
지금은 퍼가 이루어져 있는
타입이 나왔답니다.
가.을겨.울철에는 삭스를 신고
편안하게 신으면 되기 때문에
귀여우면서 엣지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이 이중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발의 전체가 양퍼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들보들하면서 매우 부드러운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중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은
벨크로 타입이라서 매우
유용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루 느낌의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깔 자체가 일반적인 블루가
아니라 딥한 느낌의 블루라서
오묘하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벨크로로 이루어져 있는 끝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CC 로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로고만 봐도 샤/넬이다 라고
아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어서 너무나
유명하다고 할수 있어요.
벨크로로 되어 있는 것의 장점은
사람이 같은 240 사이즈라고 발의
모양이나 너비가 조금씩은 다르답니다.
그때 이 벨크로 찍찍이를 조절해서
각자 자신의 발에 맞출수가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닥은 굽이 플랫 높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고 걸을때 너무나 편하답니다.
바닥부분은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고 너무나
튼튼한 타입입니다.
이번에는 러블리한 스타일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핑크 색상이지만 살짝 딥한
느낌이라 더더욱 감각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퍼가 너무나 부드럽고
맨발로 신어도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스트랩은 두줄로 되어 있어서
발을 감싸주는 부분이 넓다고
할수가 있습니디.
스트랩 두줄이 간격이 있어서
발을 잘 감싸줄수가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 간단하게 볼게요.
화이트 색상이라서 복슬복슬한 느낌이
나서 첨 보는 순간 하얀색
강아지 생각도 났구요.
양같은 느낌이 좋아요^^
오늘 두가지 디자인을 준비했는데
두번째 샤넬 퍼 슬리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상큼한 레몬 느낌의 따스한
컬러느낌으로 이루어져 있고
옐로우 컬러입니다.
옐로우 색상의 스타일과 중앙부분의
그린 컬러가 함께 어우러져
정말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낮은 굽은 아니고 어느정도의
굽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굽은 가죽어퍼에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미끄럽지 않고
접지력이 매우 좋을수가 있어요.
일반 신발도 마찬가지이지만
슬/리/퍼는 특히나 접지력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한번 미끄러지게 되면 일반 신발도다
더 많이 다치거나 심하게
넘어질수가 있거든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컬러는
러블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퍼가 매우 풍성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펴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퍼플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CC로고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CC로고는 퍼 타입이 아닌
깔끔한 가죽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경계가 있어 더욱 멋스러워요.
발바닥이 닿이는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로고가 구성되어 있어요.
겨.울철에 맨발로만 신어도
전체적으로 퍼가 이루어져 있어서
전혀 발이 시리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더 편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거나 서비스직에
일하는 분들도 하루종일
서있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찾으시는데
요런 스타일 강추입니다.
산뜻한 컬러로 이어 노멀한 색감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각각의 컬러와 센스가 돋보이는 타입으로
두가지 디자인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샤넬 퍼 슬리퍼 정말 요긴하면서
실용성이 엄청 좋아요^^
한번 신게 되면 빠져버리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