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별로
우리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을
버버리 키즈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 디자인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비교부터 해보세요^^
롱 제품부터
보여드려요.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사이즈 110부터 160까지 가능해요.
옷 자체가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누빔처리 되어있어
기장이 길어도 무겁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입는 옷은 더 가볍고
편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가볍고
실용적이게 만들었어요.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모자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목 부분이 답답하다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모두의 취향을 맞출 수 있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모자는 단추로 잠그는 부분이라
탈부착도 어렵지 않아요.
탈착후에는
원래 모자가 없었던것 처럼
깔끔한 연출이 가능한데
바로 코듀로이 소재의 카라가 있기 때문이예요.
양쪽 귀여운 포켓도 있어서
아이들 차가운 손을 잠시 녹이기에도 충분하고
장난감이나 손수건,핫팩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가방없이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수납력 있는 포켓이
유용해요^^
뒷모습 보시면 밴딩이 있어서
허리 라인을 살려줍니다.
기장이 긴 제품들은
허리경계선을 두게 되면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비율이
좋아보여요.
모자도 누빔처리가 모두 되어있어요.
사이즈 큼지막해서 얼굴부터 머리까지
충분히 감싸 줍니다.
바람이 많이 안불거나
포근한 날씨에는 모자 없이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카라가 있어서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안감은 체크패턴이예요.
그래서 소매를 접어서 입게 되면
체크 패턴이 보여서
버버리 키즈 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요.
동일 디자인 베이지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과 베이지
두 컬러 모두 무난하게 입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활동성이 많아서
어른들에 비해 오염도 많이 됩니다.
오염 걱정이 많다면 블랙으로 선택해 주시고
밝고 귀여운 느낌으로 입히고 싶다 하시면
베이지 컬러로 추천드려요.
잠금 버튼은 아이들 스스로
잠궈보고 싶어하는
똑딱이 잠금 입니다.
오픈할때도 한번에 '후두둑' 할 수 있죠.
소매 길이도 적당하고
허리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이라
찬바람도 효율적으로 막아줍니다.
거기에 멋스러움도 담겨 있어
입히는 엄마 마음이 흐뭇해져요^^
카라는 따뜻하게 보이는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하였어요.
바디는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어
소재에서 주는 변화도
재밌게 느껴집니다.
보온성이 우수하면서
가볍게 입힐 수 있는 옷이예요.
트렌디한 기장과 핏을 살린 제품이라
다른 아우터들과는
확실히 비교됩니다.
버버리 키즈
*
110,120,130,140,150,160
여기서 부터는 기장이 짧아졌어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으며
사이즈는 첫번째와 동일하게
110에서 160까지 가능합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미디엄 기장이라
허리 아래로 내려와요.
역시 카라가 있는 제품이라
단정한 느낌을 줍니다.
카라는 코듀로이 소재예요.
잠금은 지퍼 잠금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소매도 시보리 처리 되어있어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고
옷을 입고 활동을 해도
소매가 불편하지 않아요.
양쪽 포켓도 있습니다.
아이들 아우터는 이렇게 세로형 포켓이
유용한거 같아요.
소지품을 넣어도
밖으로 잘 나오지 않고
손을 넣어도 귀엽게 보이기 때문이죠.
뒤쪽 보시면 양쪽 트임이 있어요.
미디엄 기장이라
아이들 활동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스냅버튼을 추가했어요.
이어서 핑크 컬러 만나볼게요.
화사한 핑크 컬러에
브라운톤이 더해져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앞판보다 뒷판이 살짝 더 긴 모습이라
트렌디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요.
그리고 내부는 체크패턴으로
마감해 두었는데
내부도 모두 누빔처리 되어있어요.
너무 길지 않고
적당한 길이감을 유지하면서
보온성을 지킬 수 있는 아우터 입니다.
데일리로 입히기 딱 좋아요.
누빔 자체로도 포인트가 되지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색 조합과
경량감을 느낄 수 있는 무게로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옷이 될거예요.
아무리 엄마 마음에 들어도
아이들이 입기 싫어하는 옷이 있어요.
그런 옷을 매일 입혀야 한다면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좋아하고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준비하세요.
바로 이 제품 처럼 말이예요^^
헤리티지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안감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감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베이지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여느 부모라면 아이에게 더 예쁘고
트렌디한 옷을 입히고 싶어해요.
어른 옷과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있지만
아이만의 귀여운 매력도 있어서
유행의 흐름에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나가는 제품입니다.
따듯하게 보이는 카라도
바디 컬러와 다르게 하여
포인트를 주었어요.
지퍼 잠금이라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쪽이 앞쪽보다 더 길어서
활동하기에 편해요.
같은 색상이나 패턴으로 다야한 옷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색감이나
디테일 부분에서
buberry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대체적으로 따듯한 날씨지만
이제 심한 일교차가 느껴질거예요.
우리 아이들을 추위로 부터 지켜줄 보온템은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