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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선선한 가을 바람을 대비하는
버버리 트렌치코트 소개해 드릴게요.
허니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몸 전체를 가려주는 옷은
개버딘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방풍,방수 효과가 있습니다.
오버핏으로 입을 수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데요.
허리에 착용하는 벨트가 있어서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벨트없이 네추럴한 모습도 가능합니다.
정통 느낌을 잘 살린 제품이라
클래식한 매력이 있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트렌디한 모습도 뽐낼 수 있습니다.
건플랩,어깨견장,허리벨트등
디테일을 요하는 부분들도
깔끔한 마감처리로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허리 벨트에 있는 d링도 완벽해요.
벨트는 버클을 이용하여 채울수도 있지만
그냥 살짝 묶거나 풀어서
연출하셔도 됩니다.
기장이 길기 때문에
허리 라인만 잘 살려도 비율이 좋아보이고
날씬하게 보입니다.
이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아우터를 입을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신체를 그냥 가린다기보다
어떻게 가리느냐가 중요한거 아시죠?
멋스럽게 그리고 여성스럽게
유행없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감은 체크패턴으로
burberry의 전통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안감은 역시 체크패턴이
분위기 있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9월인데도 한낮에는 30도를 웃돌고 있어요.
다른해보다 더 오래오래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위도 짧아질거 같아요.
그렇다면 간절기에 입을 수 있는
아우터가 더 유용하답니다.
카라 부분 뒤도
체크 무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원래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깃을 세워서도
잘 입습니다.
밋밋한것 보다는
체크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게
더 예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어깨견장은 어깨에 붙어있는 탭으로
단추를 채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단추에는
burberry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군복에서 유래되었기 대문에
볼수 있는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죠^^
안감 부분 보시면
제품명과 원산지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더블 버튼으로 단정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정장스타일까지
두루 커버할 수 있어요.
거의 만능템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은 컬러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허니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클래식한게 때로는 정답일때가 있습니다.
소매에도 벨트가 있어요.
소매끝을 조여 찬바람이 들어오는 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지금은 장식효과와 상징적은
느낌이 강합니다.
내구성과 방수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
물을 분사해 보았어요.
분사 후 바로 찍은건데
물이 스며들지 않고
동글동글 맺히더라구요.
개버딘 소재가 방수 기능이 있는건 알았지만
실제 해보니 신기 했어요^^
궂은 날씨에도 OK!!!
허리 벨트는 금속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고급스러워요.
다양한 방법으로 묶어서
연출해 보세요^^
허리 벨트에 있는 D링은
지금은 그냥 장식효과로 볼 수 있지만
원래는 수류탄을 걸기 위한 고리였다고 합니다.
진짜진짜 유행을 안타서
언제 구매하셔도 오래오래 입을 수 있어요.
국내/해외 모두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기장도 길어서
이너를 얇게 입어도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몸전체를 가려주기 때문에
이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카키 컬러 이어서 소개해요.
허니 컬러가 인기가 많지만
카키 컬러 역시 만만치 않아요.
그만큼 무난하게 또 세련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이번 컬러도 이너 색상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옷은
결국 안입게 되잖아요^^
기장이 길어서 활동하기 불편할까
걱정이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뒤에 절개 라인이 있어서
걸을때도 앉을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기장이 긴 제품들은
이 부분을 꼭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걸을때 펭귄걸음이 되더라구요 ;;;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너무 얇거나 구김이 많이 가는 원단이 아닙니다.
하번 입고 쭈굴쭈굴
입을때마다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고
입었을때 핏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코/트로
선택하셔야 해요.
키키 컬러에도 물을 분사해 보았어요.
허니 컬러와 마찬가지로
물이 스며들지 않고 맺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트/렌/치 하면 다들
개버딘 개버딘 하는거 같아요.
이것만 보아도 확실히 다르네요^^
단추에는 위아래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단추 컬러도
허니 컬러와 조금 달라요^^
사이즈는 6에서 12까지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이 폭넓어서
체형 걱정 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어요.
깃 뒤에도 벨트 디테일이 있어요.
깃을 효과적으로
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인트도 되구요^^
넥라인에 보시면
후크가 있습니다.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잠글 수 있는데
저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요.
이제 어떤 아우터를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계절입니다.
유행없이 언제 꺼내 입어도
나를 돋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그래야 후회하지 않아요.
가슴 플랩은 이 분이 쉽게 더러워지고 헤져서
천을 덧대었다가 교체하거나
세탁하도록 한거래요.
이제는 하나의 상징처럼 되었어요.
반바지,긴바지,치마
모두 다 어울립니다.
다양한 착샷으로 증명해 드릴게요.
사이즈 : 4,6,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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