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펜디 판초 소개해요~~^^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보온템으로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답니다.
후드가 부착되어있어
더 따듯하면서 포근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요.
소매가 없기때문에
그냥 걸치면 스타일이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후면에 FENDI ROMA
로고 플레이팅이 큼지막하게 되어있어서
존개감도 확실해요^^
안쪽은 자잘한 체크 패턴으로
안과밖의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실제 스타일링해보면
훨씬 더 근사하고
멋있게 보입니다.
캐시미어 소재가 혼합되어있어
큼지막해도 가볍게 걸칠 수 있어요.
상의를 다 감싸줄만큼
사이즈 아~주 넉넉합니다.
촉감도 괜찮고 색상이나
디자인 모두 뛰어나요.
특히 밑단은 태슬로 마감하여
좀 더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낼 수 있습니다.
모자가 달린 제품은
흔하게 만나볼 수 없어요.
겨울 추위에는
얼굴도 시렵고 귀도 시렵잖아요.
그래서 모자 있는제품이
인기가 많습니다.
펜디 판초 하나로
모자까지 해결할 수 있어요.
배부터 옆구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가려줍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온몸을 덮어주기 때문에
패딩보다도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 큼지막해서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칠 수 있는
만능템입니다.
펜디 판초
*
132*123cm
*
4가지 Color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구요.
컬러는 네가지가 있어요.
저는 안쪽이 체크 패턴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클래식한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대신 바깥쪽은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안과밖의 조화가 좋아요.
그리고 특별한 스타일링법 없이
누구나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것도
큰 장점이예요.
그냥 어깨에 툭 걸치면
스타일 완성~!!!
너무 쉽죠?
찬바람 많이 분다 싶을때는
모자를 쓰면 너무너무 따듯해요.
모자때문에 귀/여/운 느낌은 보너스~~^^
케어라벨에는
소재도 함께 표기되어있습니다.
소매가 짧게 나온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소매까지 길어요.
그래서 추위에 강합니다.
대신 활동성을 높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요.
좀 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원한다면
부츠나 원피스 등을
매치해 보세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로고 디테일도
너무 예쁩니다.
컬러들이 톤온톤으로 잘 맞추어져 있어
실제보시면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접기도 편해서
차안이나 사무실,실내에
배치해 둘 수 있어요.
춥다고 느껴질때
바로바로 걸칠 수 있습니다.
이제 불편한 담요는
그만 두르세요.^^
안쪽 체크패턴과 밑단 프린지 스타일이
확실히 돋보입니다.
특히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하니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강해요.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니
꼭 다양한 옷에 걸쳐 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나갈때도
코트위에도
패딩위에도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
이런 아이템은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컬러 소개해요.
비슷한듯 해도
컬러가 모두 다르니
네가지 색상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깜찍함과 우아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느낌이예요.
사실 클래식과 트렌디함이
공존하기는 힘든일이예요.
그 힘듦을 해내고 있는 아이템으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도
그냥 멋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모두 추천드립니다.
살짝 두르기만 해도
딱딱하지 않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소매가 없어서 빠르게
걸칠 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
안과 밖 패턴이 달라서
매력도 배가 됩니다.
색상 조합도 너무 예쁘죠?
촌스럽지 않고
귀/여움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심한 듯 툭 걸쳐 입은 아이템 하나가
나를 돋보이게 할때가 있잖아요.
거기에 보온까지 주기 때문에
옷장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느낌도 그렇지만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반쯤 걸쳐 입는 느낌이 많았는데
어깨에서 잘 흘러내린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품은
착용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자가 있어서 아우터를 입은듯
안정감 있게 느껴집니다.
따듯함을 유지하고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해 주는^^
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이예요.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은은한 컬러들이 정말 예뻐요.
이런 색상은 실제로 만나보셔야
매력이 잘 느껴지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펼쳐놓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즈가 상당히 커요.
그래서 소재가 가벼워야 하는데
어깨에 걸치면 무겁게 느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입고 있을 수 있어요.
저는 히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실내에 있을때도 옷이나
보온템들을 항상 쟁이는거 같아요.
이 제품 알고부터는
다른 보온템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스타일링이 진짜 쉬워서
스카프나 머플러 보다도
더 자주 손이 갔어요.
연출법이 있는 아이템들은
저같은 똥손에게는 늘 힘든법이니깐요^^
뻣뻣한 원단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쳐지는게 예쁩니다.
태슬 자체도 굵지 않고
얇게 되어있어 잘 만들어졌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