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여러개의 포켓으로
아이코닉한 느낌을 살린
끌로에 카메라백 소개해 드릴게요.
브라운,블랙,베이지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내추럴 샤이니 버팔로 가죽으로
지퍼와 버클로 장식된 개성있는 디자인 이예요.
탈착 가능한 스트랩도 무려 두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는
욕심나는 가방입니다.
우선 딱 봐도 포켓이
많아보이죠?
그래서 확실한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외부 포켓도 많기 때문에
자잘한 소지품들은
종류별로 구분해서 수납할 수 있어요.
우선 전면 가운데를 보시면
벨트 스타일로 포인트를 준
포켓이 보입니다.
사용할때마다 버클을 풀어야하는게 아니라
마그네틱 플랩 잠금장치라
편하게 오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양쪽 옆에 지퍼잠금으로 된 포켓이
두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만 모두
세개의 포켓이 있는거예요^^
small size임에도 불구하고
수납력 너무 괜찮아요^^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는 탑핸들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숄더백 스타일로만 깔끔하게
연출하고 싶다 하시면 탈착하신후
연출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탑핸들은 무조건
선호하는 편이라 탈착없이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요건 개인취향이니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길이조절 가능한
와이드 형태의 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백부터 크로스백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정면과 측면에 포켓이 있기 때문에
바디와의 밀착감을 높이기 위해
일자로 똑 떨어지는 느낌으로
마감했어요.
바디에서 붕뜨지 않고
밀착감이 좋아요.
전면 마그네틱 잠금장치^^
버클로 열고 닫아야했다면
진짜 불편했겠지만
이렇게 한번에 오픈가능하니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메인공간도 보여드릴게요.
메인잠금도 지퍼가 두개가 있어
양방향 오픈이 가능합니다.
일명 뚜껑이라고 하죠^^
뚜껑처럼 오픈할 수 있는 구조라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내부에도 플랫 포켓 한개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카드나 신분증 넣어두면
편해요^^
탑핸들은 도톰하고
두께감이 있어요.
그래서 내부,외부 수납많이 해도
거뜬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긴 스트랩 이용하여
숄더백으로도 멋스럽게
연출하시면 됩니다.
스트랩이 많으면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져요.
끌로에 카메라백
25*12*12cm
이제 블랙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은 금장의 조화가
고급스럽게 보여요.
사이즈도 큰것도 있지만
데일리용으로는 small size가 좋을거 같아서
준비했어요.
역시나 저의 선택이
맞았던거 같아요^^
측면 부분에 고리가 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예요.
가죽 자체가 광택감이 있어서
블랙컬러지만 너무 어둡게만
보이지 않아요.
이런 샤이니 가죽들은
일반 가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전면 가운데 위치한
벨트 스타일은 장식일뿐
이 버클로 열고 닫는게 아니예요.
만약 그랬다면
가운데 포켓은 포기했을거 같아요.
하지만 플랩 아래에
마그네틱 자석 잠금장치가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여자들은 평소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수정용 메이크업,지갑,거울
키,에어팟등 다양한것들이 있잖아요.
다양한 소지품을 섹션에 맞게
보관하면 찾아쓰기 편리합니다.
어깨에 걸치는 긴 스트랩은
와이드 형태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원래 이름이 끌로에 카메라백 이잖아요^^
그만큼 카/메/라나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가방입니다.
여행다닐때도 굉장히 유용해요.
장시간 어깨에 메고 있으려면
스트랩이 중요한데
이렇게 넓게 되어있으면
짖눌림 현상도 없고 아프지 않습니다.
내부는 리넨소재와
코튼 소재가 혼합되어있어요.
공간도 넓직하고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습니다.
그리고 지퍼가 두개라
진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이렇게만 보면
화장품 파우치 같기도 한거 같아요.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싫증이 나지 않아요.
블랙컬러도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베이지 컬러만 남아있어요.
오늘 준비한 세가지 색상 모두
진짜 매력적이예요.
끝까지 봐주세요^^
밝은 베이지 컬러지만
샤이니 가죽이라
오염은 크게 되지 않습니다.
밝은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이지 컬러 추천드려요.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숄더백,크로스백
모두 가능해요.
그리고 탑핸들이 있어서
핸들링할때도 편합니다.
가방은 폭이 꽤 있어서
바닥에 내려놓아도 안정감 있게
서 있을 수 있어요.
탑핸들 연결부분에는
Chloe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중요한 곳에는
모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완성도 있는 마감
너무 마음에 드네요^^
양쪽 지퍼 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 넣을 수 있고
여행다닐때 진짜 편하고 좋을거 같습니다.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아도 된다는건
큰 장점이예요.
그리고 포켓이 많아서
이 자체로도 충분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귀엽고 개성있고
여기에 실용성 까지 갖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