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리제인
안녕하세요~
9월 2일이지만 평일 월요일의
시작이라 오늘의 9월을
시작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9월부터 또 새로운 계획을 짜고
일상을 어떻게 생활할지 결심이나
계획을 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또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고
환경이 안따라줄때도 있구요.
그래서 참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서 새로운 달을
잘 지내보려 합니다.
새로운 달이니 만큼 새롭고 너무나
귀여운 느낌의 슈즈를 오늘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샤넬 메리제인인데요.
오늘 준비한 색상과
스펙을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 35 ~ 41
컬러 :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서 기본적인
색상구성의 컬러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색상 구성은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신을수
있는 color라 더더욱 좋아요.
제일 먼저 깔끔해보이고 심플한
분위기의 느낌을 주는
화이트&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전체 바디 부분은 화이트로
되어 있고 앞코부분은 블랙입니다.
그리고 발등위로 지나가는 스트랩이
있는데 어느정도의 너비감이 있어서
발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런 메/리/제/인의 장점은
사람마다 발사이즈가 다르고 발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 매우
유리하게 작용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240은 작고 245는 크고
그때그때마다 맞춰서 신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스트랩이 있는 아이템의
경우에는 245를 선택해서 스트랩으로
딱 고정해주는 역할을 할수 있어요.
반딱반딱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페이던트 소가죽 소재라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앞코 부분이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는것은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보여줘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발이 크게
보이는 것보다 작아보이는 것을
선호하더라구요.
바닥 밑창 부분을 살펴볼게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면서
신발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굽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굽부분을 제외하고는 가죽어퍼로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굽을 보면 같은 블랙이지만
광택감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굽부분은 광이 없는데 이 부분은
가죽어퍼가 아닌 러버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굽의 전체가 똑같이 이루어져 있고
러버는 접지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귀여우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포인트의
슈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단아하면서 단정한 느낌이 드는
그런 라인이예요.
이번에는 실패가 없는 컬러인
블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블랙색상은 두가지가 있는데
재질이 다르다고 할수 있어요.
먼저 광택감이 있는 스타일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코부분과 바디부분은 동일한
컬러이지만 나누어져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소재는 오염이 되더라도 쉽게
잘 닦이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신발의 소재로는 최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의 버클은 영롱한 골드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움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CC 데코레이션 및 버클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CC는 교차되어 있고 중간부분을
가로 세로 방향으로 돌려서
여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신고 벗기가 매우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굽을 살펴보면 살짝의 굽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잇습니다.
2센티 정도의 부담없는 느낌의
굽이 이루어져 있고 단화 스타일이라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이건 블랙컬러이지만 광택감이 다른
스타일의 컬러구요~
앞코부분은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고
바디부분의 소재가 다릅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샤넬 메리제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블랙 컬러 신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단정한 느낌이 있으며
깜찍하고 큐티한 느낌이 납니다.
여러가지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지만
매우 편안한 착화감을 장점으로
들수가 있어요.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너무나 이쁜 색감을 자랑하는
레드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왠지 이런 빨간구두를 보면
동화속에 나오는 신발도 생각이
나고 왠지 모르게 복을 줄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완전히 새빨간 컬러가 아니라
살짝 다크한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구요~
흔히 볼수 있는 색이 아니라서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신발의 안쪽 바닥부분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부드러운
질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완전히 정장스러운 느낌의 슈즈가
아니라서 정장룩이나 캐주얼룩에
다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신고 벗기가 매우 편하기 때문에
더욱 손이 많이 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바닥부분을 살펴보면 중앙부분과
굽에 이 브랜드의 로고인 CC로고가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산지 표시와 함께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어요.
단정하면서도 단아하고
과하지않는 매력과 포인트가 잘
조화된 매력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샤넬 메리제인
포스팅을 했구요^^
꼭 한번 신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슈즈입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