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할
로에베 머플러 소개해 드릴게요.
두가지 디자인이 준비되어있으며
첫번째 디자인 부터 보여드립니다.
아나그램 로고로 포인트를 준
첫번째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어요.
폭은 40cm 정도이며
전체 길이는 200cm 입니다.
폭도 길이도 연출하기 딱 좋아요.
끝부분은 태슬로 마감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둘러주는것만으로도
겨울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바둑판 모양에 들어가 있는
아나그램 로고가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목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그래서 겨울이 오기전부터
다들 목에 두를 수 있는 목도리를
준비해 두십니다.
소재도 다양하고
컬러나 패턴도 정말 다양해요.
그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로에베 머플러로
선택의 폭을 줄여나가보세요.
별다른 연출법 없이도
이렇게 목에 두르는것만해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잘 고른 목도리는
겨울내내 열 악세서리 부럽지 않게
톡톡히 제몫을 해줄겁니다.
첫번째 디자인
다른 컬러 소개합니다.
컬러마다 착샷을 준비해 두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비슷한듯해도
묘하게 다르니 착샷을 참고해 주시면 더 좋아요.
첫번째 보다 좀더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바둑판의 컬러가 달라서
실제 연출했을때 더 멋스러워요.
울과 캐시미어의 혼방으로
포근하면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해요.
BRAND 특유의 아나그램 로고를 사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아우터는 무조건 입게 됩니다.
패딩이 될 수 있고
코트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아우터는 사실 매일 바꿔 입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아우터를 좀 더 특별하고 멋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이런 악세서리를 활용하셔 합니다.
무난한듯 하지만 실제 연출해 보면
절대 무난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기온에 따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사무실이나 차에 비치해 두기도 좋습니다.
로에베 머플러
첫번째 마지막 컬러 보신 후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 해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모르겠어요.
저는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얼마나 춥든 보온템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강추위가 찾아올때는
집안에만 있을수는 없고
패딩을 몇겹 껴입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온템들이
진가를 발휘해서 추위를 막아줍니다.
저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템이예요.
어차피 쟁여야 할 필수템인데
이왕이면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연출하기 좋은 디자인이 좋잖아요^^
어두운 계열에도 밝은 계열의 아우터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따뜻함뿐 아니라
패션적인 포인트를 더해 주기 때문에
컬러나 패턴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어요.
만약 사이즈가 어중간 하다면
연출법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넓이나 길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그냥 목에만 둘러주어도 좋은 제품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사이즈는 30*180cm 입니다.
폭은 30cm에
총 길이가 180cm 예요.
두번째 제품 역시
사이즈 너무 좋아요.
프린지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기본 아.이.템 입니다.
패턴을 없애고
심플한 매력을 살렸어요.
대신 LOEWE 만의 매력인
아나그램 로고를 자수처리해 두었습니다.
컬러도 하나인것 처럼 보여도
중간중간 컬러가 바뀝니다.
그래서 실제 연출했을때
더 근사한 매력이 있어요.
차분하면서 분위기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별한 포인트가 없어서
오히려 유행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대신 하단부에 있는 자수 로고가
충분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클래식한 분위기도 살리고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목도리는 소재와 색상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연출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캐시미어나 울 소재는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고
화려한 색상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어떤건지
잘 생각해 보신 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래식한 방법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무난한데요.
목에 감아준 후 끝을 앞쪽으로 내려놓는거예요.
그래서 프린지 스타일이
인기가 좋습니다.
그냥 밑으로 내려놓아도
프린지가 포인트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일자로 마감된것 보다
개성있고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패턴을 생략하고
소재와 컬러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원래 추위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이 탄다고 하잖아요.
목도리를 선택할때
옷말고 악세서리와의 궁합을 고려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악세서리와 통일감을 주어
옷차림이 심플해도 멋스럽게 보이게 할거예요.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세련된 그린 컬러로
투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나그램 로고는 바디 컬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
투톤을 넣어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린지 스타일로 마감했어요.
무난하면서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이런 스타일은 소장해 두시면
유행없이 매년 꺼내 쓸 수 있어요.
코트,패딩,니트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가장 손이 많이가고
연출하기 쉬운 제품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
1) 40*200cm
2) 30*180cm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