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루종일 흐린날씨가

이어지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한여름의 비올때 만큼의

습도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잠시 밖에 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살짝 불긴 하더라구요.

사이즈

35 ~ 40

​

컬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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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색상이 3가지는 기본적인 색상구성이면서

나머지 두가지는 블링블링한

매력이 있는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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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이직한 타입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매우 감각적인 색감을 가지고 있는

브라운 컬러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색깔이라고 할수 있어요.

너무 짙지 않아서 계절에 상관없이

신을수가 있고 다른 색상과도 매치하기

너무나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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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일은 앞코부분이

매우 매력적인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신발의 소재는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한 소재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습니다.

탄탄하면서 튼튼함이 있고 신발자체의

멋스러운 힘이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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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부분이 특징적인 부분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앞코부분은 15세기의 일본 양말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이 된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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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저는 마/르/지/엘/라 스타일을

봤을때 특이한 모양이라고 눈길이 갔고

그 후로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라인이라 이쁘다는 생각이 머리에

딱 박히더라구요.

볼수록 매력적인 슈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매우 편안하면서도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신었을때 너무나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구요.

안쪽의 바닥부분 역시 동일하게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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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낮은 굽의 높이라서 넓은

연령대에서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신발의 밑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신발의 밑창은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튼튼하답니다.

잘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굽은

둥근형태로 되어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드는 분위기예요.

이 슈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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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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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앞코자체가 둥근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굽은 낮기 때문에 발에 부담이

안가고 편안하게 장시간 신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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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부분에는 동일하게 라인에

매듭형태의 데코레이션이

이루어져 있는데 신발자체가

특색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요렇게

데코레이션이 작게 이루어져

있는것은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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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이 너무 크다면 과하다고

생각이 들수 있고 너무 튀는것은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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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바닥부분에는 여러포인트로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밑창쪽에 또하나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신발 바닥에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0에서부터 23까지의 숫자를

나타내어 있고 22숫자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는 것을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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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러 상품들을 표기하는

이 브랜드의 방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번은 향수 11번은 악세사리 등

이렇게 표기하는것을 숫자로 나타내었어요.

22는 신발을 의미하는거겠죠?

매우 감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표기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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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보리 느낌의

화이트 색상 살펴볼게요~

적당히 밝은 느낌과 함께 귀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신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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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는 장식은 없지만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볼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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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이번에는 색다른 느낌의

2가지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반짝 반짠 블링블링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진짜 보면 볼수록

더더욱 이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겉감이 아닌 브로큰 미러

스타일의 가죽인데 독특하면서도

이 자체만으로도 스타일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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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베이직한 가죽버전과는

확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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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인 미러 타입이라 주위의

환경이 비치기도 하기 때문에

빛이나 햇빛에 따라서

색감이 달라보이기도 하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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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자글자글한 모습이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여름에 보면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있고 다른 계절에

보면 그에 맞게 감각적인

느낌이 드는 그런 라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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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의 둥근부분은 한쪽에 블랙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이건 러버솔이랍니다.

미끄럽지 않도록 접지력이

좋도록 이루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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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체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미끄럽지 않게 자그마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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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신비스러운 매력과 함께 뒷꿈치 쪽에는

스티치 point가 구성되어 있어요.

크게 장식이 되어 있지 않지만

단아하고 단정한 느낌의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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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