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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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구찌 뱀부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7년도에 처음 선보인 이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탄생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

전 시대를 연결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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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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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정용 핸들이 있는데 이 핸들은

일반 가죽 소재가 아닌

대나무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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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가 대나무를 의미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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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부터 시각적인 효과까지

특별합니다.

그리고 탈부착 할 수 있는 스트랩이

한개가 아닌 무려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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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올 가죽 소재이며

다른 하나는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 스트랩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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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데 소재가 다른

무려 세개의 스트랩이 있어

다른 어떤가방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뱀/부 손잡이는 고정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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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들이 연결된 고리에

어깨에 걸치는 두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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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트랩 모두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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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으로도 멋지고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도 너무 좋은^^

구찌 뱀부백 입니다.

폭이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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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 수납력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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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보다 큰 사이즈도 있고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저한테는 이 사이즈가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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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아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하기 때문이죠.

손잡이와 동일한 소재의

대나무가 하나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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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플랩 잠금 장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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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나무를 아래 사진과 같이

가로로 눕히면 플랩을 오픈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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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세로로 세우게 되면

잠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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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잠금장치 입니다.

내부 보시면 보조공간이 두개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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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퍼잠금이며

하나는 거울 달린 오픈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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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수납력이면

데일리뿐 아니라 여행시에도

아주 유용할거 같지 않나요?^^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두개나 있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다채로운 컬러들로 준비되어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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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세련된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줘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쉐입도 너무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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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모양도 예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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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나무 모양의 손잡이와

잠금 버튼이 중요한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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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강한 대나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가죽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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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 있는 마디가

손에서 미끄럽지 않게 해주고

그동안 잡아보지 못했던 그립감이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

독특한 디자인으로

장기간 시그니처 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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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행운의 대나무 손잡이 가방"

으로도 불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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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불러다 줄지 모르겠지만

예쁨고 기분좋음은

불러다 주는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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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 나가면 기분좋고

자신감이 생겨요^^

탄력이 뛰어난 대나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곡선형 모양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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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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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록과 빨강 다시 초록이 이어지는

웹 디자인 역시 Gucci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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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요소들을 모두 모아

다른 가방과는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곡선형 라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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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귀엽고 앙증맞게 보여요.

기방을 오픈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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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이 보이지 않아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내부 폭이 큰만큼

보조공간을 넉넉하게 배치하여

분리수납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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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지품이 섞이지 않게 했으며

지퍼 잠금은 끝부분에

가죽퓰러를 부착하여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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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보조공간이 있지만

메인공간 역시 꽤 넓습니다.

대나무 손잡이가 만들어진 계기는

물자부족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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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를 구하지 못해

대나무를 일정한 열을 가해

부드럽게 만든 다음

반원 모양으로 구부려 가방 손잡이로

사용하게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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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무늬가 있고

탄력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일링에서도 그 멋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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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브라운 컬러 소개합니다.

대나무 손잡이는

손이 직접 닿는 부분이라

광택을 낼때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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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섬세한 디테일까지

너무 좋네요^^

클래식하면서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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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건

그만큼 싫증이 나지 않고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하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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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드린것 처럼

디자인과 실용성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부 안감을 따로 넣었지만

테두리 부분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심플한룩도 근사하게

바꿔주는 마법같은 가방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리며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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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