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셀린느 오벌펄스 제품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위에 여섯가지 컬러는
큰 사이이며,
/
아래 일곱가지 컬러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둥근 쉐입이 너무너무 매력적인
미니백 스타일로
지금 보시는 컬러는 큰사이즈,작은 사이즈
모두 있어요.
큰사이즈부터 소개할게요.
트리오페 캔버스 원단과
탄 컬러의 가죽이 믹스매치된 제품으로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정면 큼직한 로고가 임팩트 있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가방 자체가 크지 않아
막상 스타일링해보면
과한 느낌없이 어느룩에나
잘 어울립니다.
한쪽만 반달인 제품은 있어도
완전히 둥근 제품은 없었어요.
그래서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사이즈 크지 않지만
폭을 넓게 하여 어느정도 수납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여기에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한 대신
길이를 조절해서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입니다.
이런 원형 쉐입은 지퍼 잠금이
가장 사용하기 편해요.
지퍼 길이도 꽤 있어서
수납시 어려움이 없어요.
요렇게 지퍼를 열고
수납하면 끝 !!!
큰사이즈라 하더라도
빅백 떠올리시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니백 스타일로 나온
셀린느 오벌펄스 제품입니다.
길이조절하는 부분은
금속의 버클이 있어요.
길이조절후에는
가죽 밴드로 깔끔하게 잡아주세요.
앙증맞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뭐 다하네요.
ㅎㅎㅎ
무엇보다 연출할 수 있는 룩이 많아서
데일리로 잘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동일 디자인 작은 사이즈
만나보겠습니다.
사이즈가 아담해진 만큼
더더더 귀엽습니다.
오늘 귀엽다는 말을 여러번
하게 될거 같아요.
귀여움속에 고급스러움도 담겨 있어
소장가치가 더 높아요.
테두리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는데
이 부분이 봉긋 솟아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더 입체감 있게 보여
눈에 확 들어와요.
첫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백이죠.
로고 각인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선명도나 폰트,위치등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사이즈 역시
입구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자동차키나 간단한 몇가지 소지품만
넣어다녀도 너무 좋더라구요.
투웨이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가방입니다.
남성분들이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는 제가 찜한
핑크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사이즈도 두개에
컬러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데
저는 이 핑크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이즈는 큰거예요.
바디와 스트랩 모두 핑크 컬러로
통일되어있어요.
로고까지 말이죠^^
이렇게 사이즈 작을때 포인트 컬러
선택하는거 아니겠어요.
앞으로 다크한 옷을 많이 입게 될텐데
이런 포인트 컬러로 연출하면
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퍼와 하드웨어는
골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스티치 라인이 정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한땀한땀 정교하게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둥근 쉐입이라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스트랩은 탈부착에 큰 의미가 없어요.
처음부터 고정용으로 나왔고
길이만 조절할 수 있게 했어요.
길이는 내가 원하는 높이로 맞출 수 있어야
하루종일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둥근 쉐입들은
스퀘어 보다 마감처리도 까다롭고
여러모로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그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실물이
만족도가 더 높아요.
내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컬러도 핑크^^
오픈하자 마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너무 예쁜 가방입니다.
원피스는 물론
스커트,코트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가방 무게도 가벼워요.
착샷보시니 핑크 컬러가
진짜 예뻐 보이죠?^^
동일컬러 작은 사이즈
만나보실게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사이즈 비교가 잘 안되지만
실제 보시면 크기 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상세사이즈는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우터를 입게 되면
옷에 포켓이 생기잖아요.
소지품을 아우터 포켓에
의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니백도
부족하지 않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스트랩 고정력도 좋고
두께감이나 넓이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양쪽 스티치 되어있어
길이가 길어도 뒤틀리지 않습니다.
가죽이라 처음에는 빳빳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 집니다.
크로스바디 형태로 착용하면
너무 가볍고 발랄하게 보입니다.
컬러가 진짜 예뻐요.
소장하고 있는 제품중에
핑크 컬러 가방이 없었는데
셀린느 오벌펄스 제품으로
선택해야겠어요^^!!!!!!!
크기 차이 못느끼실까봐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두었습니다.
상세컷으로 만나보실때는
큰 차이를 못느끼셨을텐데
이렇게 함께 두고 보니 차이가 있죠?^^
큰사이즈 작은 사이즈 모두
위에서 모두 자세히 보여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함께
착샷 위주로 소개해 드릴게요.
캔버스 원단은 요렇게 니트 차림에 연출하니
진짜 예뻣습니다.
가을,겨울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릴거 같아요.
보시면서 큰사이즈인지
작은 사이즈 인지
헷갈린다 싶을때는
위에서 보여드렸던 전체 컬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1) 20*12.5*4cm
2) 16*12.5*4cm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0cm
1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