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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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매직 입추매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되다가도

이 날짜가 딱 지나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곧 가을이 온다는 그런 매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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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덥던 더위가 언제 그랬냐는듯

시원해질거라는데 과연 올해도 그럴까요?

지금까지는 그런적이 참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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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더 더워지니 가을이 더

짧아지는 거 같고 더위에 하루이틀

지칠때가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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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서매직을 믿어보고 미리미리

준비해야할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상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배우가 입었던 상품이죠~

공항패션으로 너무나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전지*의 공항패션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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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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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개버드 패널

트로피컬 개/버/딘 오버사이즈

카.코.트입니다.

네임이 참 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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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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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S, 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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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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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한가지 색상으로

구성이 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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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트/렌/치/코/트하면 보통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매우 많은데 이런 스타일이

좀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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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은 OVER SIZE 라인의

카/코/트라서 그런 형태가 아닌

편안하게 입을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입을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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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한 기장감을 자랑하는 타입으로

봄가을에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스탈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라인이라서

유행타지 않고 누구나 어울리는

스타일의 라인입니다.

칼라부불과 트렌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러운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트로피컬 개/버/딘소재입니다.

생활방수가 되면서 가볍고

매우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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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단추부분만 겉으로 보이는

타입으로 되어 있고 아래부분에는

숨겨져 있는 형태의 단추로

단정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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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떨어져 있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맵시가 나는 타입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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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너무나 멋스러운

포인트인데요~

등쪽으로 해서 간결하고 실루엣이

멋스러운 부드러운 주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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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한 느낌도 나면서

스타일나는 그런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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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부분은 매우 견고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브라운과 블랙색상이 함께

섞여 있어서 더더욱 예쁜 단추이구요.

여기에 브랜드 이름 각인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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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비스코스로 이루어져 있는

고급스런 안감이 있는데 체크문양입니다.

아마 버/버/리하면 너무나 유명한

디자인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트렌디한 유행타지 않는 디쟌입니다.

오랜시간 사랑받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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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래오래 입을수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소매부분을 살짝 접어서 입으면

안감의 체크 문양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센스티브한 모습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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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으로 더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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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

소매를 접어서 입은 모습이구요~

여성분들의 평균신장을 고려했을때

무릎과 발목 사이에 오는 롱한

기장감을 자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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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부분의 단추는 투버튼으로

되어 있으며 옷감과 동일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요건 자신의 개인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길이를 조절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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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픈해서 입으면 언뜻언뜻

보이는 체크라인이 정말 고급스럽다고

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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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자체가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물이 흐르거나 튀어도

전혀 데미지가 없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비가 와도 전혀

문제없이 입을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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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간결한 주름은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주름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고

아무래도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뱃살이나 군살을 가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스타일읭

옷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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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니 컬러는 다양한 색상의 옷과

맞춰입기도 너무나 좋아요^^

그래서 안에 받쳐 있는 색의

옷도 신경쓰지 않고 마구마구

입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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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반팔티셔츠와 통이 있는

블랙바지 그리고 스포티한

운동화와 함께 착용한 모습입니다.

정말 무난한 컬러이지만 여기에

코/트 하나만 딱 둘러주니 너무나

깔금하면서 간결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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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다양한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정장타입에도 스포티한 캐주얼타입에도

다 소화가 가능한데요~

짧은 치마를 입는다고 할경우 롱한

기장감의 코/트라서 딱 벗었을때

새로운 반전매력을 보여줄수가 있습니다.

멋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는 봄가을 룩은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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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