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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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과

유행타지 않는 쉐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생로랑 맨하탄 mini 제품으로

보여드릴게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가죽은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으며

캔.버스 소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독특한 잠금방식을 전면에 내세우고

생/로/랑 하면 떠올랐던

YSL로고를 과감히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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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당연히 있어야하는

로고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YSL 로고 없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네요.

생로랑 맨하탄 제품은

MINI SIZE부터

스몰,미디엄 사이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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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즈별로 나오고 있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증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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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작은

mini size로 준비했는데

디테일이나 여러가지 면을 고려했을때

사이즈 작아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아요.

광택감있고 매끈한 가죽으로

뒤에서부터 연결되는

마그네틱 클립 버클 잠금장치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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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잠금이라

어렵지 않게 오픈이 가능해요.

폭은 많이 크지 않지만

납작한 형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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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이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포함되어있는데

독특하게 가방 상단에 보면

금속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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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을 통과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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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체에서 길이도 조절가능하지만

스트랩을 두줄로 잡게 되면

좀 더 짧은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후면에는 이렇게 전면

마그네틱 클립 버클이 부착된

가죽 스트랩이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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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포켓없이

깔끔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살짝 더 넓어지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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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 트리밍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심플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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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디자인들이

유행을 많이 안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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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는 가방이예요.

자석잠금은 두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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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오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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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 공간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더 깔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내부는 플랫 포켓이 하나 있고

그 외 공간은 통으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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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소지품은

모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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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수납력을 원하신다면

스몰이나 미디엄 사이즈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단순하면서도

고전적인 맵시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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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다양한 스타일과

트렌드를 품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랩을 두줄로 잡아서

숄더백으로 연출하면 우아한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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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캐주얼룩에도 매치해 보세요.

생로랑 맨하탄

19*14*4cm

사이즈는 위에서

안내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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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컬러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플랩을 가죽 스트랩에 끼우고

자석잠금으로 눌러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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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YSL로고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로고 없이 이렇게 보니

처음에는 어딘가 허전하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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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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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로.랑 같은 느낌도 없고

은은하게 멋을 내더라구요.

가죽도 너무 매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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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박음질도

가죽 컬러와 통일하여

깔끔한 느낌을 살렸어요.

쉐입이 딱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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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따로 모양을 만들 필요가 없고

스트랩만 원하는 길이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깔끔하며서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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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니트나 가디건,치마를 활용하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바닥은 가죽을 한번 더 부착하여

탄탄하게 마감했습니다.

잠금방식이 독특해서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더 편하고 좋았어요.

가로로 길기 때문에

다양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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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포켓한개가 있어서

신분증이나 메인카드를 넣어두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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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만 없어도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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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옷차림에 따라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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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꾸준히 사랑받기 때문에

소장해 두시면 정말 든든해 집니다.

이번에는 캔.버.스 소재와

레더의 조합으로 만나볼게요.

바디를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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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플랩이나 스트랩은

가죽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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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주는 느낌도 있어서

두가지 소재를 섞으니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무게도 살짝 더 가벼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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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만 달라졌을뿐

사이즈와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했어요.

플랩을 잡아주는 있는 스트랩은

자석잠금이 아니더라도

흘러내지 못하도록

양쪽 금속고리에 끼워져 있습니다.

스트랩 길이도 여유있고

폭이나 마감처리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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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도와주는건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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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랩의 두께,폭

그리고 소재가 중요하잖아요^^

단단하고 각잡힌 쉐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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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상단 스트랩이

한번 더 잡아주고 있어서

내부 수납을 많이 해도

형태변화가 거의 없어요.

바닥도 이렇게

가죽으로 한번 더 받쳐주어

탄탄함을 유지했습니다.

내부 공간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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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포켓은 가죽 소재로

견고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스트랩은 사각버클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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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재가 달라지니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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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도

캐주얼하고 데일리한 느낌을 주어서

많이들 선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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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하며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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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만나보실 블랙컬러는

하드웨어가 실버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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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