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두계절 앞서가서
롱 다운 재킷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몽클레어 바벨 제품입니다.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블랙컬러부터 소개해요.
사이즈도 굉장히 넉넉해요
1부터 4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가을이 지나고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패딩은 필수로 준비해야 하잖아요.
춥다고 느겨질때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누구보다 더 빠르게
따뜻해 지세요^^
따뜻하게 보온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미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량 롱 패딩 제품이라
꾸준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롱 다운 재킷은
부해 보이지 않고 몸에 맞는 핏이
정말 중요한데 그 중요한걸 해내는게 바로
몽클레어 바벨 제품이예요.
여기에 머리까지 따듯할 수 있도록
후드가 부착되어있어요.
아직은 덥다고 느끼셔서 모르겠지만
작년 겨울을 생각해 보세요.
정말 춥지 않았나요?
올해 겨울도 얼만큼 추울지 모릅니다.
그래서 온 몸을 감싸줄 보온템이
필요해요.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감싸기 때문에
정말 따뜻하게 느껴질거예요.
이런 롱 제품들은 충전재가 많이 채워져 있어
자칫하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경량으로 나온 제품이랍니다.
실제 부피를 확줄이고
말아서 보관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길지만 무겁지 않고
안입은것 처럼 가볍게 연출할 수 있어요.
지퍼는 MONCLER 제품들은
기장이 짧던 길던 두개로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여기에도 두개의 지퍼를 부착하여
양방향 오픈이 가능하게 했어요.
특히 롱 제품들은
아랫부분이 오픈이 가능하면
앉을때 너무 편해요.
궂이 아우터를 벗지 않아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거죠.
특히 운전할때 벗지 않아도 되니깐
편하고 좋았습니다.
펠트 로고 패치는
이제 없으면 서운하죠^^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어요.
양쪽 포켓이 있는데
이렇게 된 포켓은 손을 넣을때는 편한데
소지품이 한번씩 흘러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지퍼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예요^^
드로우스트링 웨이스트 밴드로 되어있어
허리 라인을 살릴 수 있어요.
그래서 아우터를 입어도
더 날씬하게 보인답니다.
군살커버까지 완벽^^
요렇게 후드를 사용하게 되면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스타일케어가 안되어있을때
가리기 용으로도 좋아요.
몽클레어 바벨
1,2,3,4
다시한번 설명드리면
컬러는 네가지
사이즈도 네가지 가 있습니다.
이제 밝은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후드는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요.
넥라인 부분에
스냅버튼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게
오픈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외부와 내부 모두
동일한 Nylon leger 소재를 사용하였어요.
방수 기능이 있어 물에 젖어도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눈오는날 입어도 딱이겠죠^^
탄력과 보온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벼워서 좋아요.
허리 조임은
앞부분만 되어있는게 아니라
앞쪽에서 뒤까지 모두 연결되어있어
자연스러운 핏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템으로 정말 좋아요.
모자 부분에도 충전재가 채워져 있어
실제 모자를 써보면 굉장히
따뜻하게 느껴질거예요.
그리고 모자는 너무 펑퍼짐 하지 않게
조임밴드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소매 마감도 너무 깔끔해요.
소매 길이도 짧지 않고
가장 짧은건 59
가장 긴건 62나 된답니다.
신축성있는 벨트로 자연스럽게
조이고 난 뒤
아래 사진처럼 묶어서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
양쪽에서 따로 묶어도 좋고
두개를 같이 묶어서
리본으로 연출하셔도 좋아요.
이 부분은 우리 잇님들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덮어주는 기장이예요.
여기서 더 길게 되면
걸을때 불편하게 느낍니다.
이정도만 커버해도
충분히 따뜻해요.
그리고 활동에도 지장을 주지 않으니
더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이어서 그레이 컬러로
소개해 드려요.
지퍼를 오픈해서도 입고
완전히 잠궈서 단정한
느낌을 주셔도 좋습니다.
나일론 소재를 패딩에 적용시키면
강도가 높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탄력성도 좋아서
운동복에도 많이 사용되잖아요.
그만큼 움직임이 많아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해줍니다.
그리고 가볍고 관리도 비교적 쉬워요.
부담없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패딩으로
후드가 일체형이라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무드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허리 라인을 잘 살렸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매력도 당연히 있습니다.
지퍼를 원하는 만큼 오픈해서
답답하지 않게 입으세요.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네이비 색상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모자까지 채워져 있어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나일론 원단은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실제 만나보았을때
색감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아우터가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 주어
다른 옷보다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착화감까지 좋아서
겨울내내 입게 될거예요.
사실 이런 제품 하나 있으면
겨울이 든든해 지잖아요^^
이너를 두껍게 입지 않아도
충분히 따듯해서 좋았어요.
겉옷이 크고 무거우면 이너를
좀 더 신경쓰게 되잖아요.
이 옷은
이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준비시간이 짧아집니다.
네가지 컬러 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비교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