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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에메 

PRADA에서 호보백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가방이 딱 떠오르는데요.

오늘 제가 준비한 타입은

새로운 스타일의 힙한 느낌의

가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숄더백 타입인데요~

​

바로 프라다 에메입니다.

새로운 신상라인으로

이 아이템은 90년대에 새로운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

오늘 준비한 상품 컬러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

삼각형 느낌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Large 사이즈이기 때문에

매우 넉넉하고 수납이

좋은 구조로 되어 있어요.

​

밝은 컬러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컬러로 너무 새하얗지

않아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그런 트래버틴 색입니다.

​

이 브랜드 자체의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그런 라인인데요~

숄더끈은 맞춤 조절형으로 되어 있어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스타일이나 개인의 취향이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

그리고 핸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고

쿠션감이 있어서 어깨에

착용했을때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

전혀 무리가 되지 않는

그런 타입입니다.

오히려 착용감이 매우 좋아요.

깔끔한 스타일의 바닥면을

보도록 할게요~

바닥면은 매우 특이한데요~

마치 선물포장을 해놓은 듯한 모습으로

깔끔한 스티치를 확인할수 있어요.

매우 특색있는 부분이죠??

가장 특징적이면서도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정면부분의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나멜로 이루어진 역삼각형의

트라이앵글인데 매우 유명한

문양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이 모양만 봐도 아 프/라/다/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그런 마크라고 할수 있어요.

대중적이면서도 너무나

유명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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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퍼를 열었을때 널찍한 내부를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안감은 램스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부드럽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어요.

한쪽에는 지퍼포켓이 있고

한쪽부분에는 플랩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고 수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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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어깨 아래로 딱 떨어지는 스타일이

매우 매력적이고 입구부분이

호보스타일이라서 더더욱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이어서 두번째 색상인

블랙 보여드릴게요~

기본적인 컬러감이면서 가방같은

패션템을 고를때 난 옷과 색깔을

코디하기가 어렵고 어떻게

맞춰 입어야 할지 모른다는

분에게는 단연 블랙을

추천드립니다.

블랙은 실패가 없는 컬러라고 할죠~

제일 무난하고 휘뚜르 마뚜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겉감은 탄탄하면서도 힘이 있는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죽이 매우 튼튼하고 고급스럽기

때문에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

가죽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냥 매끈한 형태가 아닌

자글자글한 형태의 표면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요런 재질은 스크라치나 기스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역시 동일하게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오늘 아이템은

톤온톤 타입으로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

블랙색상 착용샷 볼게요~

​

가방이 그냥 각이 진 형태가 아니라

내추럴하게 모양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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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라다 에메

카멜 컬러보도록 할게요~

​

블랙색상이 뒤를 잇는 매우

무난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런 color이구요.

핸들의 한쪽 부분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키링이 구성되어 있어요.

​

가방자체가 매우 깔끔한

타입이기 때문에 요런

포인트는 신의 한수라

할수 있습니다.

가로 길이부터 너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짧은 여행을 갈때도

이 가방하나만으로도 가능한

그정도의 수납력을 자랑한답니다.

멋스러우 스타일도 나면서

엣지나는 그런 모습인데요.

​

보통 여행가방 하면 그렇게

예쁘지가 않은데 이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작은 그런 세련미와

기능성을 가졌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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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매우 특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쪽에서 각각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

또 측면부에는 D링이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 또한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에 맞는 장식품을

걸어줘도 색다른 포인트를

줄수가 있습니다.

​

또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끈 자체가 매우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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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의 지퍼 포켓아래에는

이 브랜드 탭이 있는데요.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치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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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착용샷이구요~

각각의 컬러마다 안예쁜 색이

없어서 어떤걸 고르기가 매우

고민이 되는 그런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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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COLOR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바로 화이트 컬러입니다.

전체적으로 새햐얗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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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냥 새하얗지 않고

핸들의 측면부를 보면 블랙색상으로

라이닝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하며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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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도 착용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각각의 컬러마다 개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그런 색감이라 할수 있어요.

프라다 에메 나오자 마자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입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