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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국민 패딩이라 할 수 있는
몽클레어 란스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블랙부터 소개해요.
기본점퍼로 활용할 수 있는
몽클레어 란스 입니다.
사이즈도 네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거의 모든 체형이 입을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넥라인이 높게 되어있어요.
꼭 머플러를 두른듯 도톰해요.
실제 이 부분에는
구스다운 충전재가 채워져 있어요.
좀 답답하다 느끼실때는
똑딱이 버튼 있으니
오픈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소매에는 MONCLER 하면 빠질 수 없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앞뒤 모두 심플합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는 표현을
이럴때 하는거 같아요.
겨울이 되면 차가운 바람이
목,허리,소매로 가장 많이 들어오잖아요.
이 세군데를 완벽하게 차단시키는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
목은 위에서 설명드렸듯 하이넥 스타일로
도톰하게 되어있고
소매와 허리는 밴딩으로 체형에 맞게
핏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얇고 가볍지만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가장 처음에도 보여드렸지만
경량으로 나온 제품이라
실제로도 돌돌돌 말아집니다.
옷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도
함께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행다닐때 챙겨가려면
돌돌돌 말아서 파우치에 넣으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요.
여름에도 추운 나라로 여행갈 수 있고,
겨울에도 여행다니려면
이런 패딩은 필수잖아요.
가볍고 편하게 챙겨다니세요!!!
양쪽 두개의 포켓도 있어서
간단한건 포켓안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갑게 언 손도
잠시 녹일 수 있어요.
세로형 포켓이라
귀여운 느낌은 덤이랍니다.
ㅎㅎㅎ
지퍼는 두개를 사용했어요.
기장이 짧아도
두개의 지퍼로 되어있어야
밑에도 오픈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밴딩은 짱짱하기 때문에
자주 입는다고 해서
늘어나지 않습니다.
핑크 컬러도 소개해요.
옷 전체에 가로 퀼팅이 되어있어요.
간격이 너무 넓지 않아서
입었을때 패딩인데도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쪽 포켓에만
퀼팅 라인을 없애고
포인트 효과를 주었어요.
경량 소재들은 오래 입고 있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고
짖눌리는 느낌이 없어요.
대신 가벼워서 다른 옷보다
춥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제품은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만큼
따듯합니다.
이제 무겁지 않게
입을 수 있어요.
소매는 밴딩으로 되어있어
걷어올려도 내려오지 않아요.
소매랑 허리랑 잡아주니
부한 느낌이 더 없습니다.
여자들은
봄에도,여름에도
가을,겨울에도 날씬하게 보이고 싶잖아요.
그래서 핏을 중요하게 보았어요.
기장이 긴 제품들은
엉덩이랑 허벅지를 가려주니
보온성이 더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활동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이런 아우터는 외출할때 입는 아이템인데
활동에 지장을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활동하기 편한 기장에
운전할때도 딱히 거슬리지 않아
벗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실제 입으시면 슬림하고 날씬하게 보여요.
MONCLER 제품들이
라인을 잘 살려주잖아요.
이 제품도 한번 믿어보세요^^
스냅버튼도 바디 컬러에 맞추었고
이 부분에 로고를 새겨 두었어요.
로고 패치는
모두 내부에 있답니다.
다음컬러 보여드려요.
사이즈가 여유있게 나와서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가장 작은즈 기준으로
가슴둘레 96,100,104,108 입니다.
그리고 기장은
56,57,58,59 예요.
참고해 주세요^^
수탉 로고 패치는
불변의 법칙처럼
시간이 지나도 오랜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이 로고패치가 없으면
너무 허전해요.
허리 라인이 없는것처럼 보여도
실제 입게 되면 라인이 들어갑니다.
신기했어요^^
구스다운으로 충전되어있어
가볍습니다.
그리고 외부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방수 효과가 있어요.
겨울이되면 날씨가 흐리다고 해서
아우터를 안입을 수 없어요.
입더라도 부해 보이지 않게
그리고 답답하지 않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도톰한 넥라인은
따로 머플러를 두르지 않아도
너무 따듯했습니다.
겨울에는 특히 목주위 보온이
정말 중요해요.
목부분만 잘 케어해줘도
기초체온이 올라간답니다.
오픈해서도 많이 입어요.
이너를 궂이 두껍제 입지 않고도
최상의 보온 효과를
누려볼 수 있습니다.
포켓에는 두개의 스냅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용성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보실 컬러는
블랙처럼 보이지만
블랙과 비슷한 네이비 컬러예요.
네이비 컬러는 세련된 색감이라
블랙만 너무 소장하고 있다 하시면
한번쯤 생각해 보셔도 좋습니다.
실제 보시면 블랙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패딩은 주로 가로 퀼팅이 많습니다.
퀼팅 디자인들은
가로나 세로냐 차이가 있구요.
간격도 정말 중요해요.
너무 넓으면 핏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고
너무 좁으면 답답하고 촌스러운 느낌을 주죠.
그래서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몽클레어 란스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게요.
옷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있다는점
다시한번 말씀드려요^^
컬러별 착샷도 모아보았어요^^
이제 둥글게 말아서 접은 모습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이즈 : 1,2,3,4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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