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준비해 두기 좋은
미우미우 슬리퍼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바닥은 부드럽고 매끈한 가죽 소재로
착화감을 높여주고,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은
부드러운 털 소재를 사용했어요.
지금 준비하기 딱일거 같죠?^^
아직까지는 한낮의 온도가 높아서
여름의 더위를 제대로 느끼고 있지만
어느순간 서늘해진 날씨를
느끼게 될거예요.
원래 패션에 관련된 아이템들은
미리 준비해 두셔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랫 스타일이라 진짜 편한데
뒷굽만 살짝 더 높습니다.
뒷굽이 있어야 체중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꺼짐현상이 없어요.
굽높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편안할거예요.
발바닥이 닿는 뒤쪽에는
miumiu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발등 스트랩은 한개예요.
대신 와이드 형태로 되어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털이 굉장히 촘촘하고 부드러워서
손으로 한번 쓸어보았더니
광택감이 느껴지는듯 했어요.
진짜 맨발에 꼭 신어보세요.
발등 높이도 적당합니다.
헐겁지 않아서
걸을때 많이 힘을주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뒤꿈치 앞코 모두 뚫려있어서
항상 쾌적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미우미우 슬리퍼
*
35~39
*
6가지 Color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컬러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보자마자
위시리스트에 넣고 싶을만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발가락쪽도 둥글지 않고
스퀘어 라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털 소재의 신발은
캐주얼한 스타일과 만나면
따뜻해 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보기보다 신었을때 편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니
외출템으로도 손색없어요.
발등 가운데에도
로고 플레이팅이 있습니다.
풍성한 털에 가려져있지만
존재감이 확실해요.
여름 내내 샌들과 슬.리.퍼를
신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뒤 다 막힌 로퍼나 스니커즈로
바꿔 신으려고 하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변화를 주는게
적응하기 좋아요.
발등 털 부분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지금부터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뒤꿈치는 사진처럼
시원하게 뚫려있어
신고 벗고 할때도 너무 편해요.
빠르게 신고 벗고가 가능하죠.
사각으로 길게된 테두리 안에
miumiu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발이 닿는 부분이라
신었을때는 거의 보이지 않아요.
여심을 사롭잡는
핑크 컬러로 만나볼게요.
핑크 컬러의 슈즈를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저는 찾아보니
한개도 없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동안 이렇게 예쁜 컬러를
만날 수 없었나봐요.
소녀스럽고 사랑스럽고
진짜 다합니다.
발랄하면서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강추강추~!!!
차분한 컬러부터
시크한 컬러
그리고 포인트 컬러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햐얀 눈이 생각나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요.
발등의 로고는
고급스러운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원래 신발은 발등 장식이 진짜 중요한데
이렇게 로고 플레이팅만으로도
존재감을 어필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예요.
복실복실한 털의 질감을 잘 살렸고
그가운데에 로고로 포인트를 주어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입니다.
발등 스트랩에만 털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야외,실내 모두 가능해요.
발이 닿는 바닥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잠깐 신는 슈즈가 아니예요.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슈즈랍니다.
계속해서 다음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신발 전체가 털로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 제품들도 나름의 장점이 다 있지만
저는 바닥 부분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는게
특히 더 마음에 들었어요.
과하지 않으면서
포근함을 느낄 수 있고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
미우미우 슬리퍼 입니다.
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다는
편견을 버리셔도 좋아요.
저는 털 제품이 아니더라도
슬.리.퍼는 항상 밖에 꺼내두고 있어요.
급하게 나갈때
집앞에 잠깐 나갈때도
슬.리퍼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가장 편해요.
하지만 어디서 누군가를 만날지는 모르니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뒷굽이 있지만 바닥 닿는 면적이 넓어요.
그리고 높지 않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곳이 바로
뒤꿈치 부분이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낮아도
굽이 있는게 좋아요.
여섯가지 컬러중에서
이제 마지막 하나만 남겨두고 있어요.
블루 컬러로 소개해 드려요.
쨍한 블루가 아닌
스카이 블루 느낌입니다.
원래 miumiu가 파스텔톤을
잘 만들어내잖아요.
러블리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넓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발이 많이 덮혀요.
앞뒤가 뚫린 제품들은
스트랩이 중요한데
스트랩이 너무 얇으면
걸을때 힘을주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 불안감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슈즈입니다.
털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