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신상 가방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셀린느 버킷백 제품으로
귀여운 사이즈가 매력적이예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탄색상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어요.
두가지 어떤 느낌인지
함께 찍은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스카프로 연출하시면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이제 구석구석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욤뽀짝한 가방으로
호불호가 없다는 bucket bag으로 나온
신상라인 입니다.
너무 귀엽죠?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탄 색상의 가죽이 절절하게 매치되어있어
캐주얼함과 클래식함 모두를
느껴볼 수 있어요.
입구는 전형적인 복조리 가방처럼
조임끈을 당겨서 잠그는 구조입니다.
탄색상의 탄탄한 가죽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주 당기고 풀어도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조임끈은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길이감이 있어서 입구를 크게 펼쳐서 사용하면
수납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였을 경우는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포인트 효과가 되어주죠.
주름은 자글자글하게 생기지 않구요.
아래 사진처럼 크게 오므려 집니다.
소재 자체가 견고하고 탄탄해서
가죽 주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내부 잠금 버튼은 따로 없구요.
이렇게 가죽 조임끈을 이용하여
더이상 풀어지지 않게 고정시켜 줍니다.
이 부분에도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후면은 조임끈이 지나가는것 외에
큰 디테일은 없어요.
트리오페 문양은
이제 CELINE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이 로고를 보면
CELINE 제품임을 알 수 있어요.
조임끈이 지나가는 부분은
모두 펀칭이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마감처리했어요.
그리고 로고를 새겨넣어
섬세함을 강조했습니다.
바닥은 바디 가죽을 길게 컷팅한 후
겹쳐지도록 마감했어요.
입체적인 가방이라
사이즈에 비해 수납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탄탄해야
수납력을 높일 수 있어요.
어깨 걸치는 스트랩은
길이가 길어요.
대신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바디 전체를 감싸서
두줄로 만들면
짧은줄로도 가능해집니다.
이 스트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이제 입구를 쫙 펼쳐 볼게요.
사각모양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텍스타일 안감으로
전체 컬러와 톤을 맞추었습니다.
보조공간 없이
메인공간 하나로 되어있어
넓게 사용이 가능해요.
폭이 크기 때문에
선글라스,지갑,팩트,립스틱등
필용한 소지품은 모두 넣을 수 있었어요.
이제 중요한 착샷 보여드릴게요.
스트랩은 얼마든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니
편한 위치로 맞춰서 사용해 보세요.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용 제품으로
클래식함과 귀여움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인기는 점점 더 많아질거 같습니다.
요렇게 요즘 유행하는
키링을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귀여운 매력을 더 올릴 수 있어요.
블라우스와 정장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귀여운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요.
스트랩의 길이가 꽤 긴데요.
아래 사진처럼 띠를 두른듯 한번 둘러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잇님들의 센스를
발휘할 시간이예요^^
셀린느 버킷백
13*18*11cm
사이즈도 아담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이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할게요.
탄색상의 스트랩이 함께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내줍니다.
그리고 스트랩 자체가 진짜 견고해요.
조임끈의 끝은 한번 꼬아서
마무리했어요.
조임끈도 길이감이 있어서
이렇게 묶어도 충분합니다.
자잘한 주름이 아닌
큼지막한 주름이라
시원시원해요.
스트랩은 측면 상단에 고정되어있어요.
유니크하면서
사각모양으로 입체적이게 만들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CELINE만의 창의성과
우아한 매력이 잘 표현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bucket bag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자인 입니다.
수납력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다른 복조리 가방을 소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셀린느 버킷백 소장하셔도
절대 겹치지 않을거예요.
입구는 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네개의 모서리가 보일정도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바로바로 찾아쓸 수 있어요.
그리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안감을 따로 넣었어요.
조임끈은 고정력이 있어요.
이렇게 조여주는것만으로도
입구가 풀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분리된 공간을 원하신다면
작은 파우치 하나 정도는
들어가는거 같아요.
저는 반지갑도 들어가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요즘은 지갑이라 자동차열쇠
휴대용전화기,선크림과
수정용 메이크업 몇가지
이렇게만 들고다니는거 같아요.
더우니 무거운것도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이제 이 여름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입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랑해주는
데일리용 사이즈에
수납력도 가지고 있고
유행타지 않는 트리오페 문양으로
클래식한 매력도 어필하고 있어요.
편한 트레이닝복에도 잘 어울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긴 스트랩은 다양하게
연출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