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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소개해 드리는
티파니 입니다.
무려 60년 동안이나 라인에 영감을 준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G 수프림 라인 두가지 컬러
레더 소재 세가지 컬러
이렇게 다섯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GG 수프림 브라운 컬러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안정적인 쉐입 입니다.
그리고 GG 수프림 소재에도
가죽이 섞여 있어서 고급스러움과
클래식 모두를 가지고 있어요.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는 핸들이 있어서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어요.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두개의 스트랩이 있는데
소재가 다릅니다.
하나는 체인이며,
다른 하나는 가죽 입니다.
스트랩을 바꾸는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은
정말 오랜 기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체인은 쥬얼리 처럼
러블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체인백을 좋아하는데
가죽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가죽 스트랩은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워요.
기분따라,스타일링따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바닥은 모두 다섯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가죽 소재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둥근 스터드징을 다섯개나 부착해 두었어요.
플랩에는 더블 링이 부착되어있어요.
핵심적인 포인트죠^^
그리고 장식아래에
잠금장치가 있답니다.
이렇게 오픈할 수 있어요.
내부 공간도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메인공간이 두개로 되어있으며
오픈포켓이 하나 더 있어요.
소지품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수납할 수 있기 때문에
뒤죽박죽 섞이지 않아요.
예전에 비해 소지품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챙겨야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넓직한 내부라 걱정없이
모두 수납할 수 있어요.
탈부착 가능한 두개의 스트랩을 탈착하면
이렇게 깔끔한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체인줄은 어깨 걸치는 부분이
가죽 소재입니다.
체인줄의 단점이 바로
착용감이 좀 떨어진다는거잖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어깨 닿는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하여
착용감까지 높였어요.
이번에는 동일소재의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이트와 골드의 만남으로
고급스럽고 화사하게 바뀌었어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 컬러로 추천드립니다.
오염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편하게 사용하게 될거예요.
홀.스.빗 장식은
GUCCI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장식으로
로고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가방뿐 아니라 신발,지갑등
다양한 패션템에 사용되고 있어요.
어디에 부착되어있어도
존재감이 확실해요.
후면은 심플합니다.
외부 포켓 없이
바디와의 밀착감을 높였어요.
바닥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쳐지면상도 없고
내부 소지품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그리고 이 가죽을 보호해 줄
다섯개의 스터드징이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장식도 너무 과하지 않고
바디소재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스트랩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 선호했던 방식으로 스타일링 하거나
옷차림에 바꿔서도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잠금 방식도 간단해서
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플랩형 가방이
내부가 보이지 않잖아요.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사용자만 알 수 있습니다.^^
스트랩 끝에는 집게 형태로 되어있어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가죽과 체인 모두 동일해요.
내부 공간이 잘 보이시나요?
가운데 칸막이가 있고
한쪽은 오픈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칸막이 부분에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지갑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될만큼
구성이 정말 좋아요.
여러가지 소지품을 한꺼번에 넣어도
섞이지 않아서 빠르게 찾아쓸 수 있어요.
멋스럽고 근사한 데일리 가방이 될거예요.
유행도 타지 않아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레더 소재로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저는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바디 GG수프림 패턴이 없어서
좀 더 심플하게 보여요.
대신 더블 바가 더 돋보입니다.
체인줄과도 잘 어울리죠.
가죽 스트랩은 길이도 조절 가능합니다.
하나하나 따져보아도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체인줄은 소재 특성상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원하는 높이로 맞추고 싶을때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랩 연결고리는
탑핸들 고리 옆에 고리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연결하기 때문에
쉽게 연결이 가능해요.
저는 어깨끈이 있어도
탑핸들을 선호합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어야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공간이 두개인 가방은
사용하는 분들 만족도가 높아요.
공간이 두개면
큰 소지품은 넣을 수 없는데
이 제품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공간 자체가 작지 않아요.
다양하게 넣어도 무겁지 않고
한눈에 바로 찾아쓸 수 있고
그리고 쉐입도 망가지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보여드리며
디테일컷은 생략할게요.
사이즈는 아래표를 확인해 주세요.
사이즈 : 22*16*10.5cm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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