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반지갑
패션템을 소개하면서 오늘 새로운
아이템을 처음 보여드리는데요~
바로 지/갑입니다.
이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한번
사서 사용할경우 자주 바꾸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경향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를때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고
또 돈을 넣는 공간이기 때문에
미신이지만 돈복이 생긴다는
말도 있잖아요~
잘골라서 잘 사용하면 왠지
복이 들어올것만 같아요.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젊은 감성을 느낄수가 있는
셀린느 반지갑입니다.
먼저 준비한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10 * 7.5 * 4cm
10.5 * 8.5 * 4cm
11 * 9 * 3cm
컬러
각 2가지
총 3가지 종류의 디자인에
각각 2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는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적어놓았답니다.
딱 적당히 자그마한 크기에
정리하고 수납하기 매우 좋은
깔끔하고 심플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첫번째 상품이구요~
블랙 색상에 매우 깔끔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덮개부분이 2/3정도 내려와있구요.
측면하단 뒷면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 지.갑의 특징은 바로 뒷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뒷부분에는
별도의 지퍼포켓이 있습니다.
요건 카드슬롯도 구성되어 있구요.
이 부분의 가장 메리트가 있는
것은 바로 분리가 된다는 건데요.
스냅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탈착을 해서는 별도로 카드지.갑으로
사용할수가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역시 동일하게 스냅
버튼으로 간편하게 열고
닫을수가 있도록 되어 있구요.
딱 열면 3단으로 되어 있고
지폐를 넣을수 있는 공간과
여러개의 카드슬롯이 구성되어 있어요.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지폐의 부분은 한쪽이 ㄱ자
형태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넣고 빼기가 매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번애는 캔버스 타입으로
만나볼게요~
앞뒤 전체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트리오페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스크라치와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열고 닫는 잠금 부분은
동일하게 트리오페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그립감이 매우 좋아 열고
닫기가 편안하답니다.
전체적으로 캔버스 디자인과 너무나
매치가 잘되는 탄 컬러는 내부
안감으로 되어 있는데요~
컬러감이 매우 고급스라우면서
트렌디하다고 할스 있어요.
안쪽에는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이름이 되어 있고
그 아랫부분에는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요.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딱 보기만 해도 너무나 깔끔한
모양을 하고 있구요.
덮개부분이 중앙까지 덮는
형태도 되어 있습니다.
덮개부분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귀여우면서
엣지있는 부분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렇게 가까이 보면 가죽질감을
더욱 잘 느낄수가 있는데요.
가죽소재는 샤이니 카프스킨입니다.
샤이니 카프스킨은 매우 고급스런
질감이면서 튼튼하고 힘이 있어요.
그냥 매끈한 형태가 아니 자글자글한
느낌의 질감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생활기스와 스크라치에도
매우 강하다고 할수 있어요.
스냅버튼 형태로 되어 있고
덮개를 열면 윗부분에
브랜드 프린팅 이름이 적혀 있어요.
정갈하고 단아한 형태의 글귀라
더더욱 스마트한 느낌이 나요.
내부 안감은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우 매끈한 소재입니다.
내부 공간은 매우 알찬구성인데요~
넉넉하게 이루어져 있는 슬롯은
카드나 명함 그리고 신분증을
담을수가 있구요~
별도의 동전넣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동전이나 작은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동전공간이 없으면 진짜
너무 불편한데요.
저역시 없는 구조의 지/갑을
사용하다가 다시 동전포켓이 있는
아이템으로 바꿨답니다.
잃어버리기도 쉽고 가방에
그냥 넣으면 짤그랑 소리도
많이 날수가 있구요.
딱 정리하기 좋게 담아놓으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할수 있어요.
셀린느 반지갑 캔버스 타입보여드릴게요.
요건 현재 제가 사용하는 아이템이구요.
지금 몇년이 지났지만 외부에
흠집이 없을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만큼 튼튼하다고 할수 있구요.
내부의 공간이 이렇게나 많고 다양한데
접었을때는 딱 사이즈가
알맞고 자그만해서 어디든
넣기 좋은 크기입니다.
요즈음은 미니한 가방을
많이 들기 때문에 지/갑 자체도
좀 크거나 두꺼우면 오히려
사용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어디든 가볍게 들어가는
아이템이 유용하고 매우 좋습니다.
이제 마지막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마지막 상품은 위부분이 전체적인
덮개로 다 덮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딱 2단의 반으로 되어 있구요.
한쪽부분의 측면을 보면 어느정도
너비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동전을 넣는
포켓입니다.
2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형태의
지.갑은 보통 동전 넣는 칸이
잘 없는데 알토란 같은
구조라고 할수가 있어요.
매우 유용하며 디자인까지도
멋스러워서 실용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캔버스 버전 볼게요~
트리오페와 탄 컬러의 조합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구요.
정말 공간활용이 너무나 좋은
디자인들 이라고 할수 있어요.
셀린느 반지갑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