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심을 사로잡는 가벼운 핸드백
생로랑 숄더백
보여드리겠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생로랑 숄더백
*
24*18*5.5cm
*
2가지 Color
딱 기본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소개해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램스킨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스크래치나 오염을 고려하여
바디 전체에 다이아몬드 퀼팅이 들어가 있어요.
퀼팅 하면 예전에는
올드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을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디테일이라고 생각해요.
가방은 두껍지 않고
슬림한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가죽 자체가 워낙 유연하고 부드러워
수납은 꽤 많이 되기 때문에
데일리백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후면에는 외부 포켓이 있습니다.
외부 포켓이 있지만
아래 사진처럼 있는듯 없는듯
깔끔한 마감처리와 함께
납작해서 착용감을 떨어뜨리지는 않아요.
플랩형 잠금으로
정면 플랩에는 YSL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금장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답니다.
그리고 바디 다이아몬드 퀼팅 라인을 보시면
한땀한땀 정교한것을 알 수 있어요.
박음질이 많이 되어있는 제품은
그 자체로도 디자인이 되기 때문에
마감처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잖아요.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
깔끔한 모습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금장 버클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바로 이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버클에는
SAINT LAURENT
PARIS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도톰한 가죽이지만
퀼팅으로 눌러주고 있어
올록볼록 입체감을 주고 있습니다.
어깨에 매고 다녀도
터치감이 좋아야 하잖아요.
맨살에 닿여도 부드럽고
촉감이 너무 좋은 가방이었어요.
플랩에는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
플랩을 닫으면
자연스럽게 닫혀요.
그리고 내부는 퀼팅 라인이 없습니다.
내부도 플랫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카드나 신분증,명함등을
꽂아두니 딱이었어요.
그리고 내부 공간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다양한것들을
넣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가죽로고택도 부착되어있습니다.
여기에는 원산지도 표기되어있어요.
가벼운 가방이라
손목에 걸쳐도
어깨에 매고 다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너무너무 가볍고 편한 가방이죠.
일상생활의 데일리룩은 물론
어디서든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크하면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생로랑 숄더백 입니다.
스트랩 길이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더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견고한 퀼팅 라인과
가볍고 넉넉한 사이즈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꼭 선택해 보시기 바랄게요.
큰맘먹고 구매한 가방인데
어느 특정 계절에만 사용할 수 있다면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계절 상관없이 사계절 들 수 있는 가방이
꼭 필요합니다.
어느 시즌에 상관없이
어떤 착장의 코디와 매치해도
부담없는 데일리 캐주얼 가방이라고
생각해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매일 캐주얼 의상만 입을 수 없어요.
중요한 약속이 생길 수 있고
모임이나 결혼식등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때는 옷도 그렇고 신발,가방도
더 신경쓰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정장룩에 매치하면
또 그 느낌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따로 가방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가을이 되면 주위 결혼소식도
많이 들려오잖아요.
결혼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도
나를 빛나게 해줄 가방이예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모두
기본 컬러지만 사실 화이트 컬러는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VINTAGE로 나온 제품이라
오염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선택하셔도 좋아요.
소장하신 가방을 보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게 아마
블랙컬러일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컬러가 예쁘게 나온
다른 컬러로 눈길을 돌려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깨끈은 상단에 고정되어있어요.
탈부착 크게 의미 없어서
단단히 고정되어있어
안정감이 있습니다.
넓이나 길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니
내가 편하게 맬 수 있는 길이로
조절하면 됩니다.
크로스백도 그렇고
다들 원하는 가방 높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외부 포켓이 있는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플랩형 가방이라
내부에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분명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이
한두개는 있을거예요.
바로 이 부분에 넣어두면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고
편하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ysl 로고는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요.
달랑거리지 않고
플랩에 단단히 고정되어있답니다.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된 안감은
꽤 넓어 보입니다.
실제로 이것저것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넣을 수 있었어요.
가방이 슬림해 보여도
수납하면 폭이 커지기 때문에
평소 미니백에는 넣어다니지 못했던
데일리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수납력이 좋은 가방은
결국 오래 소장하게 되더라구요.
밝은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
착샷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