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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토트백

18*17*8cm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

오늘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생로랑 토트백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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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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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가죽 소재로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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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정면상단에는

고급스럽게 풀네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

그리고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카산드라 참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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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링이 진짜 핫템인거 같아요.

​

여기저기 많이들 달고다니는데

오늘 소개하는 생로랑 토트백에는

카산드라 참장식이 있어서

별도의 키링이 필요없습니다.

고정용 핸들이 있어서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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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가볍기 때문에

궂이 어깨에 걸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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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연출을 원할때는

부착 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바닥 디테일 보시면

가죽을 접어서 이중 가죽느낌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

그래서 훨씬 더 견고해요.

심플하고 견고한 가방이라

활용도가 진짜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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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때도 좋고

여행다닐때도 편하고

​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옷차림이 바뀌어서

궂이 가방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입구는 전체잠금이 아닌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가운데 부분에만 자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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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죠.

​

내부도 블랙컬러로 마감되어있어

오픈하고 있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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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의 장점이예요^^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도 가능하고

길이조절도 가능해요.

​

크로스백,숄더백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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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정면 상단 로고도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마그네틱 자석 잠금에도

풀네임 로고를 각인해 두었어요.

카산드라 참장식은

가죽케이스 안에

YSL 로고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긴 가죽 스트랩 끝에 있는 고리예요.

​

앞뒤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로고가 섬세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

가방 어디에도 큰 로고는 없지만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정교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때는

버클을 이용하세요^^

고급스럽지만 캐주얼하고

​

우아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정말 갖고 싶은 가방입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하얀색보다 크림에 가까운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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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얗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

그리고 골드 컬러와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매칭하기 좋더라구요.

이런 쇼핑백 스타일은

보통 숄더로 연출하거나

손으로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사이즈가 아담해서

크로스백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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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로 연출하게 되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입구가 커서

수납하기 편합니다.

​

거기에 잠금 기능까지 갖고 있어서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지퍼 잠금이었다면

오히려 불편했을거예요.

​

자석이라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더블핸들이라 더 가볍게 느껴져요.

​

두개를 한꺼번에 잡아도

손에서 벗어나지 않는 두께입니다.

​

양쪽 테두리 박음질이 촘촘해서

뒤틀림도 없고 변형도 거의 없습니다.

​

가죽 소재는 사용할수록

손에 익는 느낌이 있어요.

아까 블랙컬러에서는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요.

​

이렇게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답니다.

​

내부는 공간을 나누지 않고

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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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오늘 준비된 세가지 컬러 모두

무난하게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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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컬러로 소장하기 좋은 색으로

첫눈에 들어온 색을 선택하면

대부분 후회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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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가지 컬러중에서

어떤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

​

어느 제품이든 블랙은

기본으로 많이들 소장하십니다.

저는 블랙컬러가 가장 많아서

이번에는 지금 보시는 크림 컬러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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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컬러는

BLANC VINTAGE 입니다.

​

빈티지한 하얀색으로

표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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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사용한듯한 화이트라

처음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BLANC는 하얀,순백의 뜻을

담고 있답니다.

정면 로고는 각인 후

골드 컬러를 입힌거예요.

​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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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참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

그래서 다른 가방에

걸어서 사용하셔도 좋구요.

​

원하지 않을때는 과감하게

탈착하셔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에 걸 수 있어서 편해요.

​

악세서리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편한 방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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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부착 되는 장식이 좋습니다.

마그네틱 자석 잠금은

가죽 스트랩위에 부착되어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YSL 로고를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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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꼬아서 만든 로고가

특별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브라운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입구가 큰 제품이라

수납하기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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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입구가 커야

수납하기 편하고

수납된 물건을 찾아쓰기도 편한거 같아요.

정면로고는

상단에 작게 되어있지만

​

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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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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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너무 크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렇게 작은 로고들이 곳곳에 있어서

오히려 더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내부 컬러는 외부와 동일해요.

​

소재만 스웨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