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절상관없이
매일 신을 수 있는
에르메스 엑스트라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컬러는 모두 열가지가 있어요.
에르메스 엑스트라
*
35~40
*
10가지 Color
스웨이드 제품도 있지만
오늘 준비한건 가죽 스트랩이예요.
일년 열두달 중 가장 많이 신는 신발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슬.리.퍼를 가장 많이 신는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신고벗고하기 편하고
착화감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예요.
에르메스 엑스트라 제품은
HERMES 만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
외출용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선 두개의 발등 스트랩이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 줍니다.
발가락쪽 보다 발등쪽 스트랩이
더 넓게 되어있어요.
이 스트랩도 일반 스트랩이 아닌
샹달 스트랩으로 되어있어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그래서 외출템으로 활용하셔도
충분합니다.
플랫 스타일처럼 보이지만
바닥 굽이 높아요.
전체굽으로 되어있어 편하지만
키높이 효과가 있죠.
신었을때 발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발 모양을 예쁘게 잡아줍니다.
여름 샌들대신
시원하게 신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계.절 상관없이
신는 슈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사무실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잠깐 집앞을 나가도 차려진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신발장에 보관할 수 없는 슈즈입니다.
부드럽고 견고한 가죽이
발을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발가락쪽 스트랩은
발등보다 더 낮아서
뒤꿈치 스트랩이 없어도 헐겁지 않아요.
스트랩이 하나인 제품도 있는데
아무리 넓게 되어있다 해도
두개인것 보다는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발이 닿는 바닥도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신었을때 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스트랩이 두개라도
뚫려 있는 부분이 많아서
더 시원합니다.
이제 여름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이 제품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모든 계.절 신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이 들어가는 뒤꿈치 부분
HERMES 로고 플레이팅으로
존재감을 한번 더 어필해 줍니다.
발등 스트랩이
HERMES의 샹달 스트랩이지만
이런 로고 플레이팅 하나쯤은 있어야 하잖아요^^
양말과도 잘 어울려서
보온효과를 주면서 신을 수 있어요.
어떤 컬러의 양말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도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코디로 연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맨발로 신으면
샌들보다 더 편합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슬.리.퍼 중에서 가장 편한 제품이었어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난하게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블랙 컬러입니다.
바닥에 가장 가까운 아이템이다 보니
오염이 가장 잘 되기도 해요.
그래서 신발은 블랙컬러가
인기가 많습니다.
블랙컬러지만 전혀 답답하게
보이지 않아요.
신는 사람도 시원하게 느끼기 때문에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어요.
이른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도 있고
아직 계획중이신 분들도 있을거예요.
여름은 휴가가 아니더라도
주말에 계곡이며
바다를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바닥,계곡 모두 잘 어울리구요.
여행시에도 챙겨가기 좋아요.
여러 의상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챙기면 되니깐
짐이 줄어드는 기분이예요.
오늘 준비된 컬러가 모두
열가지 입니다.
피부톤에 맞추어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해 주세요.
바닥 로고를 활용한
H홈으로 미끄럼 방지처리 되어있어요.
미끌리지 않고
편하게 신고다닐 수 있습니다.
긴 바지에도 잘 어울리니
활용할 수 있는 옷이 정말 많아요.
슬/리/퍼 라는 생각을 접고
외출용 슈즈로 활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번에 소개할 컬러는
화이트& 블랙 입니다.
스트랩은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컬러이며
발이 닿는 바닥은 블랙으로 되어있어
오염까지 커버해 줍니다.
이번에 보시는 컬러는
인기 컬러예요.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자주 입는 분들도
캐주얼한 의상을 즐기시는 분들도
모두 신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살짝 중성적인 느낌도 가지고 있어요.
굽이 낮지도 않아서
전체핏을 예쁘게 살려주는거 같아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신발을
신게 되잖아요.
플랫슈즈
부츠
스니커즈 등
신발 종류도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건
슬/리/퍼가 아닌가 싶어요.
앞뒤 모두 뚫려 있어
신고벗고 하기 정말 편하고
여러가지 의상에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슈즈보다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가죽 스트랩은 신다보니
발에 잘 맞아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신을수록 착화감이
좋아지는 기분이었어요.
화이트 컬러 착샷도 보여드릴게요.
이 제품은 확실히
사진으로 보았을때 보다
신으니 진짜 예쁩니다.
오늘 투톤 컬러가
세가지가 있어요.
그중에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등 스트랩이 두개라
컬러를 다르게 할 수 있어요.
보통 신발은 발등 장식이 있는데
이 제품은 스트랩에 디자인을 넣고
장식을 생략했어요.
그래서 컬러가 화려해도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까지 컬러가 달라요.
바닥은 신었을때는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컬러가 다르니
확실한 포인트 효과가 될거 같아요.
바닥 안쪽으로 스트랩을 넣어서
탄탄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결국 발을 지탱하는건 스트랩이기 때문에
이 부분 마감처리에 더 신경썼습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린 투톤은 아니지만
다른 컬러 투톤으로 착샷 보여드릴게요.
이제 남아있는 여섯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남아있는 착샷도 확인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