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유행없이 입을 수 있는
버버리 캠든 카코트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버버리 캠든 카코트
4,6,8,10,12
베이지 컬러부터 보여드려요.
사이즈도 여유있게 나왔어요.
버버리 캠든 카코트 제품은
클래식한 스테디 제품으로
연예인들 착샷에서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메인단추는 히든단추라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소매는 위 사진처럼
살짝 접어서 입게되면
체크패턴이 보여
더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요.
내부 체크패턴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뒤에서 보면 어깨는
곡선형 박음질로 되어있는데
어깨라인이 좁아보입니다.
그리고 뒤트임이 있어서
걸을때나 앉을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단추 컬러도 너무 고급스럽고
원하는만큼 잠글 수 있어 좋습니다.
양쪽 포켓도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 넣어둘 수 있어요.
내부 로고택도 확인해 보세요^^
개버딘 원단으로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자켓종류와는 또 달라요.
힘이 있는 원단이라
핏을 딱 잡아주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온스타일이라
유행도 타지 않고 연령대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개버딘 원단이 처음 사용된건
레인코.트 예요.
개버딘 소재를 만든 영국은
변덕스러운 날씨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외출시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데요.
비오는날 우산 대신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죠.
이 개버딘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물을 부어도 스며들지 않고
또로록 맺힙니다.
기능적인 면모와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카라가 있는 뒷부분도
안감처럼 체크패턴을 넣어서
깃을 세워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게 했습니다.
소매에는 두개의 단추가 있는데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쪽에도
단추가 있어서
강한 바람에도 벗겨지지 않게 했습니다.
burberry 트렌치코.트는
다양한 라인들이 있어요.
샌드링엄부터 켄싱턴등
클래식한 라인과 모던한 디자인등
봄,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찾게되는 아이템 입니다.
그중에서도 CAMDEN 제품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활동성 있는 디자인덕에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내부에도 이렇게 포켓이 있어요.
코.트나 자켓을 입는 날에는
가방없이 외출하는 경우도 많아요.
바로 아우터 포켓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내부 포켓에 단추잠금기능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있어서
보이지 않아 더 깔끔해요.
CAR COAT 라는 이름은
운전할때 입을 수 있는 코.트라는 뜻이예요.
그래서 앉을때 불편하지 않게
뒤트임을 주었으며
기장이 길어도 답답함이 덜합니다.
떨어지는 핏이 캐주얼하게도 보여서
여러가지 옷에 매치할 수 있어요.
지금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 더위도 어느정도 지나면
금새 사라질거예요.
쌀쌀한 바람이 불기전에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청바지나 반바지등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어요.
사실 이런 코.트는 이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부의 체크 면소재가 보이면
BURBERRY 감성이 잘 드러나요.
이너 신경쓰지 않고
아우터 만으로도 충분한 멋을 낼 수 있습니다.
이제 블랙컬러 만나보실게요.
사이즈는 5단계로 되어있어요.
마른언니들부터 통통족 언니들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기장도 최대 짧은게 88cm 이며
가장 긴건 96cm 예요.
가슴둘레는 120까지 가능합니다.
소매 길이도 여유있어서
롤업해서 연출이 가능합니다.
블랙컬러는 아무래도
베이지 컬러보다 날씬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크한 느낌은 지울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체크패턴이 밖으로 나오면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옆구리살부터 엉덩이,허벅지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합니다.
체형커버를 원하시는 분들도
선택할 수 있는 아우터예요.
거기에 스타일까지 챙겨주니
일석이조인 느낌^^
슬림한 실루엣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박시한 실루엣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요.
한단계 업해서 입어도
멋스럽기 때문에
4~12까지 있는 사이즈중에서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편하면서 실루엣은 살아있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될거예요.
카라 뒷부분은 면소재의
체크 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깃을 세워서도 잘 입게 되는데
가을이 되면 스카프나 머플러
활용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럴때 깃을 살짝 세워
연출하게 되면 근사한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단추는 카라바로 밑을 제외하고는
모두 히든단추예요.
그래서 단추를 잠그게 되면
정말 깔끔한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소매단추도 두개기 때문에
이너를 두껍게 입었을경우는
살짝 조절해서 입을 수 있어요.
저는 체크패턴이 보이는 연출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burberry 트렌치들은
어깨 견장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심플하고 캐주얼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자잘한 악세서리들은 모두 생략하고
누가 입어도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했어요.
블랙컬러에도
물을 부어보면
이렇게 스며들지 않고 맺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장마가 지나갔지만
비는 언제든 내릴 수 있어요.
궂은 날씨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예요.
단추부분 새겨진
burberry 로고도 매우 선명합니다.
블랙컬러도 착샷 보여드릴게요.
어떤 옷차림에 매치했는지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