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

오늘은 작은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남녀 공용템이죠.

​

고야드 플뤼메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야드 플뤼메 제품은

생루이백의 클러치에서

영감을 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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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나룻터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을 칭하던 명치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동전과 지폐 그리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지.갑 형태로 나온 슬림하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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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탈부착 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서

활용도가 더 뛰어나요.

플랩형 잠금으로

똑딱이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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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잠금을 오픈하면

내부는 캔버스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

상단 양쪽에 스트랩이

연결된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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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에는 둥근 스터드징이 있는데

이 스터드징을 끼워서 고정하는거예요.

가운데 지퍼 잠금이 있는데

이 지퍼가 조금 생소합니다.

​

GOYARD 가방들의 지퍼는 대부분

이니셜을 이용한 G모양이 많았어요.

​

하지만 이 제품에는

GOYARD 풀네임이 새겨져 있습니다.

​

이렇게 바뀐지는 좀 된거 같아요.

지퍼를 오픈해서 현금이나

동전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똑딱이 잠금이 있지만

이렇게 지퍼 잠금이 있으면

소지품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믿음이 가는 디테일 입니다.

​

이 지퍼포켓을 중심으로

양쪽 공간이 하나씩 더 있어요.

​

그래서 지퍼잠금 포함

모두 세개의 공간이 있는거예요.

​

너무 슬림해서

세개의 공간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두개의 공간에는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답니다.

​

정말 지.갑처럼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크로스백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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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도 보시면 슬림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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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포켓까지 있으니

수납력 완전 짱짱!!!

다시 접으니

요렇게 슬림하게 바뀌었습니다.

​

어깨에 걸치면

가방을 맨것같은 느낌도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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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볍고

몸에 착 밀착되서

착용감이 정말 좋아요.

남성분들도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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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더이상

바지 뒷주머니에 꽂아두지 않아도 되고

간단한 데일 소지품까지

수납할 수 있어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는데

실제 사이즈 궁금해 하셔서

아이폰과 함께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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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대충 가늠이 되시나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데

길이조절은 불가해요.

​

그런데 스트랩 보시면 아시겠지만

얇고 가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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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게 느껴질때

살짝 묶어서 짧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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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지퍼는 실버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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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포켓은 내부에 있는거라

지퍼 사이즈가 크지 않아요.

​

그래도 손으로 잡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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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사이즈가 크면

플랩을 닫았을경우

불룩 튀어나오고 핏이 예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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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정도가 딱인듯 합니다.

3개의 독립적인 포켓때문에

활용도가 진짜 뛰어나요.

​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습니다.

​

깔끔한 정리가 되고

카드며 동전등 분리해서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너무 편해요.

후면 포켓은 오픈형 입니다.

​

그래도 슬림해서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

외부 Y쉐브론 패턴은

실제 만져보시면 오돌토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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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재 특성상

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지금 사용하기에도 딱이예요.

​

그런데 GOYARD 제품들은

계절을 딱히 따지지 않아서

언제 사용하셔도 상관 없어요.

앞뒤로 하나씩 포켓이 있고

가운데 작은 포켓이

지퍼잠금 포켓이예요.

앞뒤로 하나씩 포켓이 있고

가운데 작은 포켓이

지퍼잠금 포켓이예요.

무거운건 딱 질색인분

​

다양한 컬러감을 원하시는 분

​

데일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는분

​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오늘 아홉가지 컬러로

보여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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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으로는 그레이가 마지막 입니다.

플랩이 바디 사이즈보다

살짝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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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앙증맞고 귀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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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기능이 있어서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가볍고 편해서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가방

​

그래서 이 제품은

GOYARD 가방중에서도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어요.

남 녀가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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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서 오는 차이도 있고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죠.

​

하지만 이 제품은

남 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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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은 지.갑대신으로

많이들 활용하시구요.

​

여성분들은 미니백으로

많이들 활용하세요.

저는 슬림한 디자인인데

공간이 나뉘어진게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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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깔끔하게 수납이 되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고

찾아쓰기도 편했어요.

지퍼 포켓을 제외한

나머지 두군데 포켓에는

가죽으로 된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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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메인카드를

다른 한쪽은 신분증을 꽂아둘 수 있죠.

Y패턴들 중간중간

풀네임이 보이죠?

​

이게 또 매력입니다.

스트랩은 견고함을 높이기 위해

박음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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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 길이를 조절하고 싶어서

살짝 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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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라 견고해서

묶어도 괜찮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숄더백으로

연출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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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플랩 내부로

한번 더 두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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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줄 스트랩으로 변신~!

이렇게 하면 숄더백까지 가능합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여섯가지 컬러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위 컬러들은 상세컷으로

보여드지 못해

착샷으로 대신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