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스타일의 bucket bag
셀린느 미니 버킷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셀린느 미니 버킷백
*
13.5*12.5*5cm
*
3가지 Color
모두 세가지 컬러 있어요.
라이트 스톤
블랙
탄
라이트 스톤 부터 보여드립니다.
휴대하기 편한 mini size 제품으로
기존의 복조리 스타일을 무시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새롭게 들 수 있는
신상 가방이예요.
부드럽고 매끈한 카프스킨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감촉이 남달라요.
형태가 무너지는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쉐입 잡기가 쉽습니다.
거기에 수납력도 나쁘지 않죠.
바닥 보시면 직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바디보다 더 탄탄합니다.
가운데 부분
CELINE
P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건
가죽플랩에 부착된 금장 트리오페 로고예요.
두께감이 있고
입체적이라 가방의 핵심적인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포인트 역할도 하지만
잠금 기능도 가지고 있어요.
일반적인 복조리 가방처럼
조임끈으로 입구를 당겨서
잠그는 구조가 아니예요.
금장 트리오페 로고가 부착된
가죽 스트랩으로 입구를 눌러서
잠그는 구조랍니다.
이 로고가 바로
잠금버튼이었습니다.
마그네틱 자석 잠금장치로
잠금 기능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입구 가죽을 접어서
펼쳐지지 않게 눌러주면
내부가 보이지 않고 잠기게 됩니다.
또한 스트랩도 두개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탑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 연출을 할 수 있고,
길이조절과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을 이용하여
숄더백/크로스백 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어깨에도 걸치고
쓰임이 많겠어요^^
입구는 넓게 사용가능해요.
그래서 이렇게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가죽 소재로 된
카드슬롯 하나가 탑재되어있어요.
부피 많이 차지하는 지갑대신
자주 사용하는 카드나
신분증을 꽂아둘 수 있습니다.
그외 공간은 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측면 보시면
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마감해 두었어요.
형태가 변하지 않고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스티치 라인도 일직선으로
바르게 잘 마감되어있어요.
아래 사진은 가방 뒷면인데요.
입구를 눌러주는 가죽 스트랩이
고정되어있습니다.
그 외 외부포켓이나
다른 포인트는 없어요.
그래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시
바디와의 밀착감이 높아요.
귀엽지만 정면 금장 로고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고
새로운 스타일이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핸들링 할 수 있는 핸들이 있어
더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손목에도 살짝 걸쳐지는 센스^^
이어서 블랙컬러
만나보겠습니다.
셀린느 미니 버킷백 답게
MINI SIZE로 되어있어요.
하지만 가방 폭이 있어서
수납력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되어있어
여기저기 편하게
멜 수 있어요.
정면 트리오페 로고가
금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속품도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스트랩을 걸 수 잇게
양쪽 측면에 D링이 있어요.
이 부분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내부모습입니다.
내부 역시 가죽 소재이며
안감을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카드슬롯 앞에도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그 아래로는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금장 로고는 두께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입구 가죽을 적당히 눌러줍니다.
이 부분이 가벼웠다면
잠금력이 약해지고
입구도 눌러주지 못했을거예요.
입구가죽을 접어서
눌러주는 구조라 잠그게 되면
내부가 완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거죠^^
저는 가방 내부는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바닥은 가죽을 이중으로 하여
마감했습니다.
무게를 지탱하는 힘이
더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직사각형 모양이지만
폭이5cm 정도기 때문에
세워두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긴 가죽끈을 사용하면
크로스바디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길이조절가능해서
원하는 위치로 맞출 수 있습니다.
가방 위치는 왼쪽/오른족
어느방향이 더 편하신가요?
저는 가방이 왼쪽으로 오는게 편한데
오른쪽으로 두시는 분들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이 제품은 어느방향에 두든 편하게
사용가능한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탄 컬러
보여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CELINE 에서 탄 컬러는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예요.
여기저기 데일리룩에
매치하기 좋으며
특별한날이나 중요한 모임에서도
들 수 있습니다.
bucket bag이란 이미지를 떠올리면
원통형에 입구 조임끈이 생각납니다.
주름진 모양이 예뻐서
대부분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수납할때는 살짝
불편함이 있잖아요.
입구 조임끈을 풀어야 하고
다시 조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마그네틱 자석 잠금으로
한번에 쉽게 오픈이 가능해서 좋아요.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연출방법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금장 로고도
너무 제 스타일~~♥
스트랩 길이조절 부분은
버클이 있어요.
버클을 사용하여
조절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