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신발중에서 요즘음에 블로퍼 타입의
슈즈를 신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 스타일은 예전에도 유행을 했지만
지금은 더욱 활성화가 되어서 구두, 운동화
단화 등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요런 종류가 나오는거 같아요.
너무나 편안하시 때문에 한번신으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올수 없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슬리퍼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상품을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35 ~ 41
컬러
7가지
오늘 총 2가지 종류인데 7가지로
나눠진다고 할수 있어요.
단아하면서도 매력넘치는
오늘 아이템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종류는 총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이트, 블랙,
불루 이렇게 세가지 컬러입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화이트이구요~
매우 깔끔하면서 심플한 컬러감입니다.
첫번째 종류는 슬리퍼 형태에 밴딩이
있는 타입인데요~
어쨌든 뒷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타입이라서 발등부분에서 한번
더 잡아주면 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그럼 이런 슬리퍼의 형태의 단점을
보완해줄수가 있어서 이런스타일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장점이 되는 그런 타입입니다.
이 슈즈의 특징적인 부분은 앞코라고
할수가 있는데 처음에 봤을때는
말발굽 같기도 하고 특색있는 모양에
눈길이 절로 갔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분위기입니다.
앞코 부분은 동그란 형태로
중앙에 갈라진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이 모양은 15세기 일본의 전통
양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건데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스타일로 구두며 운동화며
정말 많은 시리즈가 나온답니다.
측면에서 살펴봤을때 발을 전체적으로
많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신었을때 매우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슬리퍼 타입이지만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걸을때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중앙부분에 밴딩이 있어서
더더욱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안쪽은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고
바닥면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깔끔한 스타일이구요~
신발의 바닥면에는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굽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어요.
굽부분 역시 매우 귀엽답니다.
굽의 끝부분은 조금 더 진한 브라운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은
고무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미끄럽지 않도록 해주며
접지력을 높여준답니다.
이어서 블랙색상 보여드릴게요~
광택감이 적당한 타입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앞코부분은 동그란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발이 작아보이는 걸
더좋아한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 부드러움과
튼튼함을 다 가지고 있고 충전재는
송아지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상품의 첫번째 대표적인
시그니처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스티치 한포인트입니다.
아방가르드한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또하나의 시그니처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숫자입니다.
매우 특색있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 브랜드와 함께 숫자라는걸
검색해보면 연관검색어가 뜰정도로
중요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0에서부터 23까지의 숫자가 있는데
이건 마/르/지/엘/라의 다양한
상품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3번은 향수 10번은
남성복 12번은 주얼리
이런식으로 컬렉션을 의미해요~
여기에는 22번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건 신발이라는
의미입니다.
매우 재미있으면서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신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구요~
다양한 옷차림에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여성스러운 복장과 캐주얼룩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이어서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두번째 종류를 보여드릴게요~
두번째 디자인은 총 4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첫번째와
차이점은 밴딩의 유무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 차이이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고르시면 되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기본적인
색감인 베이직입니다.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뻐요^^
발을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스플릿 토디자인에 테두리
쪽에는 귀여운 매듭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앞코부분을 따라서 주름진
형태를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가
두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매우 스타일리시한
부분이 매우 인상적인 슈즈입니다.
이번에는 청량한 느낌의
블루 컬러 보여드릴게요~
진한 블루 색상이 아니 소라색
느낌도 나면서 파스텔톤의
그런 블루라서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톤입니다.
각각의 컬러가 기본적인 색감으로
호불호가 잘 갈리지않고
누구든지 어울리는 그런
color를 지니고 있어요.
편안함과 접지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그런 상품으로 데일리슈즈로
너무나 좋은 아이템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정말 실용적이며서 편안 신발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상품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