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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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전히 유행중인

미우미우 아르카디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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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가방 사이즈

22*10.5*7.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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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미우미우 아르카디백은

가벼운 패딩으로

가방의 볼륨감을 더했기 때문에

특별한 악세서리가 없어도

충분히 빛이 나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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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하는 제품보다

좀 더 큰 사이즈도 있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22cm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

장식과 기능의 경계를 넘어 사용되는

메탈 하드웨어의 마감은

정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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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miumiu 로고들이

포인트용으로 많이 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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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컬러와 동일한데도

충분히 돋보이고 있어요.

바닥은 부드럽고 도톰한 가죽을 보호하기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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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터드징은 골드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볼록하기 때문에 실제 바닥에 내려놓으면

가죽이 바닥에 닿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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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든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정면을 자세히 보시면

로고가 메탈 하드웨어로

마감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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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테두리를 사각으로 하여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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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 옆으로는 탑핸들이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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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역시 볼드한 느낌으로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좋게했어요.

탑핸들은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가죽 고리가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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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들고 있어야 할 경우는

이 가죽 고리를 사용하는게 훨씬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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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도 있지만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도 있어서

숄더백,크로스백 모든 스타일이 가능해요.

입구 잠금도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여

양방향 오픈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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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여는것보다 훨씬 더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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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 끝에는

miumiu 로고를 새겨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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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크기도 적당해서

손으로 잡고 열기 괜찮습니다.

지퍼가 상단에서 아래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입구는 크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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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수납력을 갖추고 있는

미우미우 아르카디 가방입니다.

내부 지퍼 잠금 보조포켓도 있어서

수납력은 더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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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소지품이나

다른 소지품과 섞이면 불편한것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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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지품은

지퍼 포켓에 따로 넣어두세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각인시킬 수 있는 가방으로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은 손목을 끼우기에

적당한 높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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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높이감이 있기 때문에

손목을 끼워서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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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꺼운 패딩이나 아우터위에는

불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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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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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바디와 스트랩 모두

컬러를 통일시켜서 정말 심플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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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퀘어 쉐입이지만

각지지 않아서 귀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들은 하나가 아닌 두개기 때문에

더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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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가죽 고리가 편의성을 제공해 줍니다.

레터링 로고로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이

표현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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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핸들이 연결되는 사각 고리에

다양한 악세서리를 걸어서

연출하셔도 좋아요.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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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있기 때문에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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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깨에 걸치는 가방들은

가방 높이도 중요하기 때문에

길이조절은 필수인거 같아요.

한개로된 지퍼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니

진~~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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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열 수 있고

지퍼 사용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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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내부 안감은 블랙이며

사각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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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보조포켓에는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잡고 열면 편합니다.

상콤하고 발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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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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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스타일이 가능한

만능백 입니다.

가방은 수납력도 중요하고

디자인도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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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은 데일리 소지품이 거뜬히 들어갔으며

그 외 부수적으로 필요한것들도

모두 넣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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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자인은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

심플한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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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콤팩트한 사이즈는

실용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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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리 빅백이 유행이라고 해도

매일 들고다니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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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가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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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고

진짜 사이즈하나는 최고인거 같아요.

도톰한 가죽은 패딩 가죽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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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촉감도 좋고

가죽질을 더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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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게는 가볍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어요.

지퍼 및 사용된 하드웨어는

골드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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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계절을 타지 않는 가방이기 때문에

사계절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골드 컬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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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브라운 모두

골드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로고및 디테일한 부분은

아래 사진에 모아두었어요.

요렇게 귀여운 키링을 활용하여

좀 더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핸들 안쪽에 보면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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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각선 방향으로 걸어서

연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