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이디오마 

여름을 한참 즐겨야하고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을 시기인 요즈음.

이런 시기에 너무나도 잘 어울릴만한

아이템은 에르메스 이디오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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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을 애기할때 예를들어

선풍기라고 하면 다양한 종류와

브랜드와 그리고 기능이 존재하는데

어떤 선풍기가 기능이 너무좋고

가격도 어느정도 되면서 매우 핫한

그런 상품이 나와 여기저기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판매가

완성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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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칭할때 선풍기계의

에/르/메/스다 이렇게 얘기하죠~

그만큼 대표적이기도 하고

고품격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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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여름 슈즈

스펙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신발의 래더 자체가 매우 고그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타입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이 너무나

편안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발이 편안한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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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불편하면 아무리 이뻐도

손길이 가지 않습니다.

무조건 편안하고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적은 슈즈가 젤

좋은 신발이라고 할수 있어요.

발등부분이 매우 고급스런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프스킨 재질입니다.

카프스킨 소재는 튼튼하면서도

힘이 있는 재질이라 신발로는

너무나 고급스런 아이템입니다.

총 4 라인의 스트랩이 서로 교차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한

스타일이며 테두리 라인에 스티치

문양이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문양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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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티치가 아닌 프린팅이라

색다른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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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인솔부분은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램스킨은 부드러우면서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재질입니다.

그래서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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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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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스타일이 매우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가볍게 신을수 있고

무난하고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여러가지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그런 만능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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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으로

교차되는 부분의 틈이 언뜻 언뜻 보여

더더욱 멋진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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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의 바닥부분을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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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은 블랙색상의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고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사진만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로고와

숫자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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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는 사이즈를 말하는거구요~

그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음각 각인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깔끔하답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라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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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이디오마 이번에는

블랙 컬러를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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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에서 광택감이나 가죽질감을

가장 잘 볼수가 있는 컬러구요.

적당한 광택감이 더더욱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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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에서 41까지 나오는데

사이즈 폭이 정말 큰 슈즈입니다.

보통 35에서 39나 40까지 나오는 경우는

많은데 41까지 나오는건 드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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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좀 큰 여.성분들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슈즈예요.

41은 260이기 때문에 엄청 사이즈

폭이 넓다고 할수 있는데요.

발이 좀 큰 여.성분들은 디자인보다도

얼마까지 사이즈가 나오는지

사이즈에 치중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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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넉넉히 나오는

아이템이라 색깔을 잘 보고

고르면 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되요^^

보통 슬/리/퍼라 하면 집앞에 잠깐 외출할때나

편하게 잠깐 신을때 신는 신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또 그런 용도로

신는 경우도 참 많아요.

하지만 요런 스타일은 세련미와

트렌디한 감성이 있어서

고급스럽고 외출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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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에는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굽의 뒷부분을 보면 진하기가 다른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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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러버솔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부분이예요.

접지력이 매우 좋고

미끄럽지 않도록 디테일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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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잘못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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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지막 컬러인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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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브라운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완전한 화이트가 아닌

살짝 아이보리 느낌이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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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바닥부분은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음각으로 되어 있고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미넘치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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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으며

유행타지 않아서 매년 신을수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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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이디오마 여기까지

정보공유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