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사이즈

21*16.5*17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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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모양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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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낙하산 보다는

열기구가 더 생각나는건 왜 그럴까요.

ㅎㅎㅎ;;;

우선 구성을 보면

탑핸들로 토트백부터 숄더백 연출이 가능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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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에 시그니처 장식이라 할 수 있는

놋 디테일을 추가하여

아이코닉한 매력도 뿜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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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만 있으면

토트백,숄더백만 연출이 가능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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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추가하여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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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방법이 자유로우면

그만큼 싫증도 많이 나지 않고

더 오래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내구성은 다들 아시겠지만

BOTTEGA VENETA 하면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많이 떠올리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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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에도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가죽 사용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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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구성 뛰어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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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바디 덕에 수납려도 좋기 때문에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갖추고 있다고 보심 됩니다.

입구 오픈형처럼 보이지만

자석 탭 잠금장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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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에 자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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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필요할때만 연결하면 되니깐

평소에는 이렇게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링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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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무겁지 않고

독특한 구조의 핸들이

그립감도 높여줘서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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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낙하산 셰이프의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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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바디가 유연해서

수납력도 높고 핏도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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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아모 고유의 심미성을 강조하기 위해

놋 디테일과 브레이드 스트랩으로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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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장식은 한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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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탑핸들이 바로

브레이드 스트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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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기법으로 꼬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진짜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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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았을때

미끄럽지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요렇게 놋 디테일 하나가 있어서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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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여행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도 이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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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는 말할것도 없이

여기저기 진짜 잘 어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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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많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수납많이 해도 가죽을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바닥이 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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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사각으로 되어있는데

이정도 넓이면 왠지 내부 공간이

진짜 넓을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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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워두어도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합니다.

핸들은 두개인데

연결방식이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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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네군데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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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서리에 연결되어

손잡이 가운데를 잡았을 경우

기우뚱 거리지 않고 균형을 잡습니다.

이렇게 가죽 스트랩에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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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잠금이라

오픈은 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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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석잠금으로 닫게되면

내부가 많이 노출되지 않아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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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에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바닥 보시면

BOTTEGA VENETA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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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우아함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울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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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장 스타일에도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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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완전 다른데도

모두 소화하더라구요.

어깨끈 있는거 잊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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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이 연결되는 고리에 걸어서

연출할 수 있답니다.

오늘 무려 일곱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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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온 신상인 만큼

일곱가지 컬러 모두

자세히 보여드릴 생각이랍니다.

놋 장식은 특별하지 않은거 같은데

가방에 매치하게 되면

특별해지는 마법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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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속장식을 한번 꼬아서 만든거 같은데

이렇게 멋스럽고 고급스럽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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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 같지만

여기에도 장인정신이 묻어납니다.

놋 장식에는

풀네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브라운 컬러도

소개해 드릴게요.

버킷백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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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부분이 자연스럽게

오므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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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측면 가죽을 오므린 후

고정해 두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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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쉐입은 변하지 않아요.

브레이드 스트랩은

토트백으로만 연출하기에는

길이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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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깨에도 충분히

걸치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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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으로 들고다니다가

숄더백으로 연출하면

더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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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왕이면 스타일링 방법이

자유로운 제품이 싫증이 많이 나지 않고

좋은거 같아요.

금장으로 된 장식이

하나 더해졌을 뿐인데

이렇게 느낌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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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가 따로 필요없을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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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워낙 키링이 유행이어서

귀여운 인형을 달아보았는데

그것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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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따라 스타일따라

악세서리도 적극 활용해야 할거 같아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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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변화만 있어서 보시는데 문제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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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