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아바백
23*13.5*6cm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인사드려요.
오늘은 반달형 쉐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셀린느 아바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트리오페 라인 두가지 컬러
올 가죽 라인 네가지 컬러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예전에 처음 출시되었던
셀린느 아바백 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 제품도 참 좋아했었어요.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개선문 모양을 모티브로 한
트리오페 문양이 정말 큰 사랑을 받으면서
금장 로고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 껏 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 금장 로고가 없던 제품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로고가 더해진 제품과 비교하니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밋밋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입구 라운드 형태의 지퍼 잠금이 있지만
금장 로고에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를 부착하여
이중 잠금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이 잠금은 입구 잠금에는
큰 지장이 없고
금장 로고가
덜렁거리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랩은 탄 컬러의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펀칭된 홀이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둥근 스터드징을 끼워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별도의 스트랩이 없고
탑핸들로만 연출해야 하기 때문에
길이조절되는게 훨씬 더 유용합니다.
양쪽모두 조절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
한쪽에서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이는 조절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정도라도
조절이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손으로 들고다닐때는 잘 모르지만
어깨에 걸칠때는 미묘한 차이도
크게 느껴집니다.
핸들 중앙에
CELINE
PARIS
로고를 각인해 두었어요.
원래 CELINE는 로고를
크게 드러내는 BRAND가 아니었습니다.
트리오페 문양이 나오면서
대범해 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풀네임 로고는
여전히 작게 각인하고 있어요.
후면 보시면 큰 디테일은 없구요.
트리오페 금장로고가 부착된
스트랩이 연결되어있어요.
바디 전체가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라
스크래치에 엄청 강해요.
날카로운곳이나 손톱에 긁혀도
별로 티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때탐현상도 많이 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트리오페 금장 로고를 오픈한 후
지퍼를 오픈하면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 플랫 포켓 한개가 있어요.
아무래도 작은 소지품은
따로 관리하는게 찾아쓰기 편합니다.
메인공간은 충분히 넓으니
수납도 여유있게 할 수 있어요.
금장로고 덕분에
스타일이 확 살아납니다.
둥근 형태의 입구는
어깨에 걸치기 딱 좋은 구조예요.
손목에도 걸칠 수 있고
손으로도 들고다닐 수 있어요.
가방 무게는 많이 무겁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트리오페 라인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화이트 컬러가 인기가 많습니다.
좀 더 시원하게 보여요.
여기에 트리오페 문양이 더해져
완전 하얀 느낌이 아니예요.
카프스킨 부분은
탄 컬러로 되어있다보니
색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입구가 쳐진 호보백은
어느 BRAND에서든
인기가 많아요.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이 제품은 캐주얼한룩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쓰임이 아주 많습니다.
진짜 자주사용하는 가방이될거예요.
곡선형 쉐입도 매력적이고
수납력도 너무 괜찮았어요.
폭이 꽤 있어서
보이는것보다 실제 수납할 수 있는 양이
훨씬 더 많았던거 같아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사각고리에
야무지게 고정되어있답니다.
테두리 부분
탄컬러의 카프스킨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형태를 잡아주기도 하고
수납후에도 모양변화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가죽 라인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려요.
바디가 심플해져서
금장 로고가 더욱 돋보입니다.
사이즈가 꽤 큼직해서 무게감이
살짝 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내부 구조는 동일해요.
슬림포켓 하나가 있습니다.
이런 공간은 통수납 보다는
분리수납되는게
사용하기 더 좋아요.
지퍼 끝에는 CELINE PARIS
로고를 새겨두었어요.
따로 지퍼 퓰러를 부착하지 않았답니다.
충분히 길기때문에
잡기에 불편함이 없어요.
가죽 제품도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한쪽에서 조절 후
가죽밴드로 잡아주면 됩니다.
곡선형 쉐입이지만
바닥에 내려놓으면
넘어지지 않아요.
충분히 서 있을 수 있어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양쪽 테두리는
바디 컬러와 톤을 맞춘 스티가 되어있어요.
스트랩이 뒤틀리는것을 막아주고
더 견고하게 해줍니다.
가죽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컬러는
탄 색상입니다.
블랙컬러만큼 인기가 많아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장로고와도 잘 어울려요.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지퍼 잠금이라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쇼퍼백 스타일이 아니면
내부가 보이는걸 선호하지 않아요.
입구를 차단시켜
깔끔하게 보입니다.
탄 컬러도 착샷 보여드릴게요.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정면샷으로 대신합니다.
디테일 부분 모두 동일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