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작고 소중한 프라다 미니백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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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주말을 앞두고 오늘 엄청 덥네요.
그래서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고
쏟아지는 잠도 물리치고
기분전환도 했어요^^
나만의 힐링 방법을 알아두시면
일상이 좀 더 즐거워 진답니다.
기운도 차렸고 힘내서
우리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프라다 미니백 제품이예요.
가방 사이즈
11*6.5*2.5cm 입니다.
minimini한 제품이지만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은
가죽 소재이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고급스러운 체인줄을 사용했어요.
가죽이 주는 느낌과
체인줄이 느낌은 완전 달라요.
그래서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정면 상단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로고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BRAND는 몇개 없는거 같아요.
확실히 고급스럽고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방은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지퍼를 오픈하면
내부안감이 보입니다.
로고로 장식된 안감이라
내부도 만족스러웠어요.
지퍼가 하단부까지 열리니
수납하기 정말 편합니다.
요렇게 바닥까지
오픈할 수 있어요.
지퍼도 사용하기 편하게
지퍼 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스크래치,오염 모두 강합니다.
데일리용으로 딱일거 같아요.
내부에는 가죽 로고택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원산지가 표기되어있어요.
MADE IN ITALY
체인줄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쥬얼리 효과 입니다.
너무 굵지않게 촤르르 떨어지는 핏이라
어깨에 걸치면 쥬얼리 처럼
너무 너무 예뻐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소개해요.
사각 모양은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사이즈가 작아서
빅백과 매치해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은 여름이라 소지품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왠만한건 스마트폰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데일리 소지품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수납보다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
인기가 더 많아졌습니다.
프라다 미니백
그래서 더 소장가치가 높아요.
이렇게 작은 가방에는
손잡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 제품에는
손은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요.
손으로 잡고 다니니
토트백처럼 연출할 수 있고
이동시에도 잡을 수 있어
너무 편합니다.
지퍼 끝에는 바디와 동일한 소재의
지퍼 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라운드 형태라 씹히는곳 없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힐 수 있도록
테두리 박음질 처리를
꼼꼼히 해두었어요.
이렇게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될거 같아요.
공간 활용도 뛰어나고
스트랩도 두개라
다른 어떤 가방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닥은 납작해요.
그리고 폭이 있어서
세워놓으면 스스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위에 올려두어도
의자에 올려두어도
걱정이 없어요.
삼각로고는
에나멜 소재로 채워져 있는데
바디 컬러에 맞추었기 때문에
통일감을 줍니다.
촤르르 떨어지는 체인줄이
진짜 예쁘구요.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 정말 좋았어요.
요즘 빅백이 유행하고 있는데
빅백과 같이 연출하시면
포인트 효과로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핑크 컬러 소개해요.
과하지 않은 딸기우유빛의 핑크 입니다.
사이즈가 작다보니
더 소녀스러워요.
핑크 컬러 역시
골드 체인과 잘 어울립니다.
체인줄의 길이도 여유있어서
크로스바디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연출 방법이 다양하면
더 오래 소장하게 되잖아요.
손으로도 들고다녔다가
어깨에도 걸쳤다가
스타일에 따라 변화를 주셔도 좋고
편의를 위해 바꾸셔도 좋습니다.
체인줄은 얇은데 튼튼해요.
무게를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쉐입이 바뀌지 않는 가방이예요.
수납후에도 모양변화가 거의 없어요.
지금 보시는 프라다 미니백 은
이 자체로가 가장 예쁘답니다.
한쪽 어깨에 걸쳐
충분히 늘어뜨려 연출할 수 있구요.
크로스 바디로 짧게 연출할수도 있어요.
숄더백 스타일과
크로스백 두 느낌이 다릅니다.
옷차림에 따라 변화를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블루컬러 소개해요.
체인줄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악세서리도 있어요.
그래서 더 귀엽습니다.
장식효과가 뛰어나서
심플한 옷에 포인트를 주기 딱 좋아요.
뒷면은 로고가 없는데요.
로고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고 없는 면은 일반 가방과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삼각로고가 들어가면
이미지가 확 달라집니다.
확실히 고급스럽고
존재감이 뚜렷해요.
체인줄을 이용하여 연출해도
손잡이를 사용해도
모두 가볍습니다.
요즘은 더워서 무겁고
답답한것보다
가벼운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리고 가죽 소재들은
계절을 딱히 따지지 않아서
사계절 모두 활용할 수 있어요.
지퍼 잠금이라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보시면
측면에 칸막이가 있어요.
지퍼가 아래부분 까지 내려오다 보니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줄
가림막이 필요한데
바로 이부분이 가림막 역할을 해줍니다.
앞부분을 열어서 사용하는 형태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자꾸 사용하다 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내부 안감은
톤온톤으로 외부 컬러에 맞추었어요.
센스있는 깔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