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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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보테가베네타 클러치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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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세련된 컬러들이

무려 아홉가지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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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전체 컬러

확인해 볼게요.

사이즈는

31*13*3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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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플랩형 잠금으로

시그니처 놋 잠금장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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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BOTTEGA VENETA하면

놋 디테일을 빼놓을 수 없을만큼

시그니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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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놋장식을 고리에 끼워서

플랩이 오픈되지 않게 해주는거예요.

놋 장식은 두줄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

잠금 해제후에도

분실될 우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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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에 달려 있으니

그냥 편하게 오픈하면 된답니다.

바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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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디테일보다 더 상징적인게

바로 인트레치아토 기법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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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장식이 연결된 스트랩은

외부가 아닌 내부로 연결되어있어

정말 깔끔해요.

Clutch 제품이지만

폭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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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처럼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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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탑핸들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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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ch 제품에 핸들을 추가한 제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데

역시 보테가베네타 클러치 다워요^^

플랩에는 가죽 홀더만큼

구멍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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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플랩을 닫으면

가죽홀더에 딱 맞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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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매끈한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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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느낌이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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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플랩을 닫을때는

놋 장식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멋스럽게 한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

드레스업한날에도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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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탑핸들이 추가되어있어

핸들링하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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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ch bag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커버해 주는 손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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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보겠습니다.

가로로 긴 제품이라

옆구리에 끼우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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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클러치 라

손으로 들고다녀도 편하지만

옆구리에 끼웠을때 감성이 있어요.

앞뒤,측면까지 로고 각인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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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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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바둑판 모양의 배열만 보아도

BOTTEGA VENETA 제품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손잡이가 있는 Clutch는 쉽게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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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정말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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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에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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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핸들을 잡으면

토트백처럼도 연출이 가능해요.

그동안 가지고 있던

납작하고 슬림한 Clutch 이미지를

바꿔주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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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폭은 대략 3c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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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 공간 수납력도

일반 가방 못지 않았어요.

핸들은 살짝 도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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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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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잡이가 너무 높으면

토트백처럼 보였을거 같아요.^^;;;

가운데 놋 장식이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우아하게 나와서

다양한 옷에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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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게 입는날도 있고

힘주어 입는날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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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들은

가방을 하나만 소장하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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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에 따라

가방을 들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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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 두시면 진자 유용하게 사용도ㅣ는 제품입니다.

놋 장식은 금속을

한번 꼬아서 만든 심플한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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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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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으로 되어있어

가방 사이즈에 비해 작아도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내부는 카드슬롯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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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ch 제품은 소지품을

많이 보관할 수 없고

부피가 있는 소지품은

넣기가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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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폭이 꽤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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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카드슬롯을 따로 만들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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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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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가로로 긴 제품들이

휴대용 전화기를 눕혀서 보관하기에 더 좋아요.

가방 무게가 가벼워서

손으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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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끼웠을때 보다

더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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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외로 다양한 옷에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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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보실게요.

톤 색상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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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제품이 워낙 많아서

"다른 컬러도 도전해 봐야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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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 수 있을까 싶어

항상 마지막 선택은

블랙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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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장한 가방 대부분이

블랙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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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이렇게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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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고

은근 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측면 가죽은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있어

오염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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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죽 제품이지만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들어간곳과

들어가지 않은곳 스크래치,오염 발생이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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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들어간 곳이

티가 많이 나지 않고

더 견고해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으니

이동시에 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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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하고 내릴때

손잡이를 잡고 내리면 되니깐

이 부분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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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도 끼우고

손으로도 들고

​

스타일링 방법만 달라져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지 않고

가죽의 고급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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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공간은 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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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용 메이크업 도구등이나

다양한 데일리 소지품이

충분히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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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가지고 있는

미니백 보다 더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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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슬롯 따로 있으니

부피 많이 차지하는 지갑은 가볍게 패~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연출샷도 소개해 드립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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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컬러는

놋 디테일이 금장,은장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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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