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알로하
안녕하세요~
장마가 게속되니 다른건 다 괜찮은
이 습도의 압박이 너무 힘드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쩍쩍 붙는......
이 찝찝함........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겠죠?
이런 꿉꿉한 날씨 상큼한
슈.즈로 날려보낼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브랜드는 HERMES입니다.
이 브랜드는 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
이지만 슬리퍼 종류가 매우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라인들이 너무나 많구요~
많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오란, 오아시스,
엑스트라, 에제리 등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매우
많은 스타일들이 있습니다.
사이즈
35 ~ 41
컬러
6가지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너무나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름시즌에는 꼭 주목을 받는
에르메스 알로하입니다.
이름부터가 너무나 이쁘구요.
하와이의 인사말이기도 하면서
넓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와이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을 가진 친근감과 함께
환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싱그러운 이미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이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텐데
오늘 준비한 컬러중에 가장
베이직하고 기본적인 색인
블랙부터 보여드릴게요.
엄청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착화감 역시 매우 편안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매년 매 시즌마다 인기몰이를
하는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가벼우면서도 부담없이 신을수가 있고
광택감이 없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아이템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발등부분의
샹/달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양쪽에 체인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은 멋스러우면서도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앞코부분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지않고
그렇다고 해서 각이 진 형태도 아닌
발이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그런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소재는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서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가볍고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소재 같은 경우는 물이 닿이면
수명이 짧아지는데요.
요런 젤/리/슈/즈 스타일은
데일리로 여름에 신을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아이템이며
선택아닌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짙은 자주색 느낌의 컬러입니다.
이런 컬러감이 지금 같은 시즌에는
꼭 필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계절이니 만큼 기본적인 컬러외에도
이런 색상이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신었을때 바닥부분은 푹신푹신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없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과
함께 대표적인 문양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겉의 밑창부분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 역시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접지력이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가볍게 신기도 좋으면서 바닥면의
접지력 또한 좋은 구조인데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접지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에 물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저도 예전에 이런 슬리퍼 형태의신발을
신고 살짝 내리막길에서 미끌려
다리를 많이 다친적이 있어요.
그래서 바닥부분이 어떤 소재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을 한답니다.
매우 중요한 포인트예요.
에르메스 알로하 이번에는
핑크 느낌의 베이지 색상을
보도록 할게요~
베이직한 컬러라서 더더욱
멋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해요.
디자인 자체가 매우 고급스러워서
여성스러운 옷차림, 그리고 귀여운
옷스타일, 오피스룩, 캐주얼에 다
잘 매칭이 잘된다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쪽에는 보기와는 다르게 쿠션감이
느껴지는 그런 타입이구요~
앞쪽 부분의 데코레이션이
있어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매우 고혹적이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의 버건디입니다.
보통 우아한 컬러감으로 버건디
와인색상을 많이 쓰는데요.
색감이 너무나 이쁘답니다.
발을 작아보이게 하고 발이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 아이템으로
여름마다 꺼내 신기 너무나 좋아요.
또한 관리하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슥슥슥슥 편안하게 신기 좋아요.
바닥부분의 밑창은 앞쪽에 뒤쪽에
이 브랜드의 제일 앞부분의 로고인
H 이니셜이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한 간격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 아랫부분에는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숫자 표기인
사이즈가 나와있습니다.
각인의 스타일이 매우
깔끔해서 더더욱 심플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청량감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입니다.
블루 계열 색상은 두가지 톤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조금 짙은
컬러이고 하나는 시원스러운 느낌의
쨍한 색감인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보통 39나 40까지 나오는데
이 상품은 41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사이즈의 폭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발이 좀 큰 여성분들은 사이즈가
잘 안맞기 때문에 디자인보다는
크기에 따라서 고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그런 걱정 전혀 없는 상품이구요~
넉넉한 SIZE라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픽할수가 있습니다.
매년 인기만점 스타일로 견고하면서
젤/리/슈/즈 중에서도 매우
튼튼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에르메스 알로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