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안녕하세요^^
주말의 시작 금요일이네요~
날씨가 더운 여름날이라 이번주에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느낌의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장마기간이라 갑자기
또 비가 쏟아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들어요.
하늘이 잿빛이 되면 바다색도 잿빛이
되어 우중충한 기분이 들거든요.
오늘 제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보기만 해도 기본좋아지는
시원스러운 느낌의 썸머백!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1 * 16 * 10cm
25 * 26 * 15cm
32 * 29 * 15cm
컬러
원컬러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총
3가지 크기로 나오면 한가지
색상ㅇ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이런 라탄백은 대부분이
크기가 원사이즈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다양한
크기가 있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일 작은 스몰
크기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자그마한 크기라서 귀여운 느낌이
드는 그런 상품입니다.
블랙과 베이지 색의 조합은 너무나
모던하고 내추럴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두가지 컬러모두 기본적인
색상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앞쪽의
중앙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이름과 밀리노
글씨 그리고 문양이 차례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수 디테일이라서 더더욱
멋지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베이지 바탕에 블랙컬러로
되어 있어 더욱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윗부분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너비로 되어 있고 아랫부분으로
가면 완전하게 각이 진 형태는 아니지만
사각모양의 틀로 되어 있어서
물건을 담기가 좋은 타입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에 별도의 안감은 없고 겉감과
동일한 라.피.아 소재입니다.
안쪽의 한쪽부분에는 사각탭이
있는데 가죽소재로 브랜드 로고
각인이 적혀 있습니다.
블랙바탕에 골드 글씨라서
더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제일 작은 크기 착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그마한 크기이지만 수납은
생각보다 제법되는 타입이랍니다.
귀여우면서도 깔끔하고
시원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어서 미듐 크기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 보여들는 세가지 크기 모두
스타일은 동일하지만 이 두번째
크기 만큼은 높이가 가로보다
더 긴 상품입니다.
스몰과 라지는 가로가 더
큰 상품이구요~
그래서 이 사이즈는 높이감이
느껴지는 아이템이예요~
앞쪽의 로고를 제외한 블랙부분은
래더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핸들과 스트랩 그리고 입구부분의
테두리는 블랙컬러인데요~
요건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크로셰와의 조합도 가죽과는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어요.
라/피/아 원단과 가죽소재원단이
결합되는 부분에는
라/피/아의 지그재그 모양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매우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입구부분의 가죽테두리로
핸들과 스트랩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매우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디테일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핸들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어
잡았을때 그립감이 매우 좋구요.
어느정도의 높이가 있어서
손목에 끼우고 코디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듐 크기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제적이면서도 매우 멋스러운
느낌이 드는 가방으로
핸들만 들었을때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숄더끈이
또다른 멋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제일 큰 크기
라지 만나보도록 할게요~
시원스러운 느낌의 커다란
빅백사이즈입니다.
요런 크기는 여름휴가나 바캉스
깔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구요.
평상시에 보부상 스타일의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모습을
연출할때도 정말 좋은
패션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되는 타입이
아니라 고정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딱 적당한 길이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재자체가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내부안에 공간이 많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넣을수가
있는데 이럴때 가방의 무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어요.
가방자체가 너무나 무거우면
안에 물건을 담기가 참
부담이 되거든요.
어깨에 무리도 줄수가 있구요~
소재의 특성상 가볍게
이루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물건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베이지 컬러에 중간중간 블랙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더더욱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큰사이즈도 숄더끈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큰 쇼퍼백같은 스타일은
어느정도 크면 스트랩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활용은 활용대로 하고
스타일은 스타일대로 낼수
있는 멋스러운 시즌상품입니다.
제일 큰사이즈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어깨 아래로 딱 떨어지는 타입으로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데일리 패션텝입니다.
부드러움까지 있는 소재라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세가지 사이즈 크기 비교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제일위에 숫자로 표기를 해놓았지만
그렇게 보는것과 이렇게 크기별로
직접 비교해보는것은 차이가 납니다.프
딱 와닿을수 있는 크기비교이구요~
귀여우면서도 청량감을 발산하는
멋스러우 디자인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