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 딱 필요한 신발인
구찌 젤리슈즈 준비했습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에 신기
안성맞춤이예요.
이제 더 이상
추억의 아이템이 아닌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바뀌었습니다.
GUCCI 상징적인 코드를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인터로킹 G 컷아웃이
독특한 로고 감성으로
풍성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거예요.
준비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무광으로 만들어진 러버 소재로
물에 젖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어요.
여기에 플랫형 디자인이라
언제나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한개로
가운데 부분 인터로킹 G 모양으로
컷팅되어있어요.
그래서 로고 플레이팅이 없어도
구찌 젤리슈즈 임을 알아볼 수 있죠.
대신에 벗어놓았을때는 보일 수 있게
바닥에 GUCCI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러버 소재이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말캉거리는 느낌도 아니예요.
적당히 견고하고
체중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발등 스트랩은 인터로킹 G 모양으로
컷팅되어있어서 뚫린 부분이 많아요.
측면,윗면 모두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신발보다
더 시원하게 신을 수 있어요.
기후와 현경의 변화는
패션 소재와 디자인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올해 여름도 폭우가 번갈아
찾아올거라고 해요.
저는 장화를 선호하지 않아서
다른 신발을 선택하는 편이예요.
장화는 양말을 챙겨 신지 않으면
너무 답답하고 신고 벗고 할때도
불편합니다.
물에 젖지 않는 다는 장점은 있지만
스타일에도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물에 젖지 않는 러버 소재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트렌디하게 챙겨 신고 싶다면
저는 이 신발을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탈리아 해변의 여름감성과
비치 클럽의 영감을 표현하는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썸머룩에 정말 잘 어울려요.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마감처리 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준비된 컬러가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화이트 컬러도 보실게요.
젤/리/소재는 1990년대
중후반에 돌풀을 일으키고 잠시 주춤했어요.
그리고 돌고 돌아
다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볍고 말.랑해서
비오는 날부터 모래 해변이나
피크닉등 바깥나들이에 정말 최고이며,
도심에서까지 어디서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장화도 아닌데 비오는 날만
신을수는 없잖아요^^
플랫형 디자인 이지만
뒷굽이 살짝 더 있어요.
그리고 딱딱하지 않아
굽이 낮아도 다른 신발에 비해
발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요.
비오는 날만 신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평소에 캐주얼하게 신다가
비가 와도 신발을 갈아신을 필요가 없어요.
신발 전체가 고무 소재라
물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이죠.
비가 온다고 해서
집안에만 있을수는 없어요.
옷은 우산으로 가리면 되지만
젖은 바닥은 가릴 수 없어요.
그래서 물에 젖지 않는 소재가 필요하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저는 신발은 특히 여름 신발은
기본 컬러가 아니어도 좋으니
다양한 컬러에 도전해 보라고 말해요.
여름이 주는 싱그러움이
다양한 컬러를 소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컬러 선택의 폭이 넓다는건 큰 장점이예요.
소장하고 싶었던 아이템이라면
깔별로 소장한 후
기분따라 스타일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너무 예쁘게 나온
핑크 컬러도 소개해 드립니다.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불투명 소재로 딸기 우유가 생각나요.
여성스럽고 소녀스럽습니다.
슬리퍼 종류는 외출보다는
가까운 거리 이동이나 바캉스,사무실에만
신는 신발이라는 인식이 강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어떤 외출복이든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와 컬러로
디자인을 재정비 하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구찌 젤리슈즈 처럼 말이죠^^
신발을 세워 보았더니
많이 두껍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가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가벼운 신발은 오래 걸었을때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일상생활 속 패션에 매치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슈즈이기 때문에
올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을거 같습니다.
상콤한 오렌지 컬러도
욕심납니다.
스타일리시한 장마패션을 꿈꾸었다면
저는 당연히 이번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흔해빠진 장화에서
멋에 살고 멋에 죽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요.
블랙과 화이트 처럼 기본컬러도 구성되어있고
그린이나 핑크,오렌지 컬러처럼
포인트 컬러도 준비되어있어요.
우리 잇님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발 디자인을 보시면
발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발에 물이 들어와도 잘 빠지게끔 실용성을
추구한 디자인 입니다.
물이 들어와도
공기가 잘 통해 빠르게 마릅니다.
그래서 장마기간에도
관리하기가 편해요.
인터로킹 G로고는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부분에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신고벗기가 너무 편해요.
날씨가 더운 날에는
스트랩을 채우고 벗기고
이것마저 힘들게 느껴집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만 슥~~밀어넣으면 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신발보다 편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