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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바스켓백 

안녕하세요~

​

주말동안은 장마가 시작되어서

비가 많이 내렸었어요.

그리고 정말 습해서 너무너무 더운.....

정말 불쾌지수가 높더라구요.

더위에 너무나 지쳤던

주말이였다고 할수 있어요.

내일부터 다시 장마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래서 꽤나

맑은 날씨입니다.

상큼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이템을 오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끌로에 바스켓백입니다.

시원스러운 크기의 아이템으로

오늘 스펙 사이즈와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30 *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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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에 정말 바스캉

갈때나 여름철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보기만 해도 더위가 물러나는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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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해서 더더욱 활용도가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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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냥 봤을때는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넉넉한 사이즈가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여름감성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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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이 들어가 있는 두줄의

스트랩은 다소 밋밋할수 있는

스타일에 조화로움을 더하고 있어요.

레터링으로 인해서 더더욱

깔끔하고 멋스러움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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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가 어느정도 있는 타입이라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앞뒤로 동일하게 레터링이 들어가있고

로고자체의 모양이 너무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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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이루어져

있고 안쪽에는 별도의 가죽탭으로

이루어져 있는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원산지 표기와 로고 그리고 일련번호

등등 여러가지 정고가

각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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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러운 오픈형 타입이라서

자유롭게 물건을 넣고 빼기가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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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만 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월요일입니다.

잇님들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7월 1일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잘 시작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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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레터링이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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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소재는 라피아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원스러우면서 매우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소재는 보통 베이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많은데요.

여기에 블랙 바탕에 화이트

글씨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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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타입의 스트랩으로 어께에

착용했을때 편안함을

주는 너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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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매력넘친다고 하룻가 있습니다.

레터링 캔버스 숄더끈은

일자로 내려오면서 바닥부분에는

교차가 되어 X자 형태로 됩니다.

중앙부분에 브라운 컬러로 가죽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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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끄럽지도 않고 튼튼하게

교정이 된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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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의 안쪽부분에도 카프스킨

재질이 들어가 있는데요.

가방은 손잡이를 겹쳐서 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맞닿았을때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으면

쉽게 해질수가 있는데 이런부분에

디테일이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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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은 미푸코와 합작우로 제작된

상품이라 안쪽의 가죽탭에 브랜드

이름과 함께 미푸코 이름이 같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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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봤을때 아랫부분에 바깥쪽에

가죽탬이 있어서 가방을

반듯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담기 더더욱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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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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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바스켓백 손으로 들어줘도

되고 손목에 걸치거나 어깨에

가볍게 메주는 코디를 할수가 있어요.

전 이가방을 들고 바다를 놀러간적이

있는데 모래가 묻어도 툭툭 그냥

털어주면 되고 여러가지

준비물을 많이 넣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여름에는 더우니 물, 썬크림, 썬글라스

등등 필수품이 매우 많은데

여러가지를 다 넣어도

넉넉하게 수납할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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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색드른

느낌의 청량감이 있는

그런 컬러입니다.

푸른 바다가 떠오르게 하는

시원스러운 컬러 블루색상인데요~

요런 색감이 들어간 느낌은

정말 소장가치가 매우매우

충분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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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자체의 컬러감이 좀 짙은

색상이기 때문에 여기에 레터링

컬러가 잘못 들어가면

촌스러울수가 있는데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좀더 진한 느낌으로 컬러감을

주어서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런 라인이네요.

요건 아기가 있는 엄마들 기저귀

가방으로도 강추드려요.

일명 엄마들이 많이 쓰는 쇼퍼백을

기저귀 가방이라고 하지만 기저귀

외에도 엄마들은 많은 것을

수납해야 하거든요.

요런 넉넉한 사이즈는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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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엣지있는 색상 카키 보여드릴게요.

스트랩에 블랙글씨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카키색상은 가방 바디의

색상이 베이지 느낌이라 더더욱

잘 어울린다고 할수가 이썽요.

베이지 색상은 원래 다양한 컬러랑

조화를 잘 이 루는 색깔이라

옷을 함께 코디할때도 무리없이

다양한 COLOR 입을수가 있습니다.

내부안감은 없는 타입으로

겉감과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이 상품은 다양한 크기가있는데

나노 사이즈부터 있답니다.

사이즈가 많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와 관심이 많다는 건데요~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은 썸머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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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번째 컬러 보여드리고

마지막 감상을 해보도록 할게요~

끌로에 바스켓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