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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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앙증맞은 사이즈로

귀여움을 더해주는

셀린느 폴코 백팩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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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데일리룩에 툭 둘러메면

단번에 쿨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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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신 후

상세설명 드릴게요.

예전의 백/팩은 그저

실용적인 가방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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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셀린느 폴코 백팩 보시면서

그 고정관념을 벗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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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의 최전선에서

휴대하기 좋으며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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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수납공간과 두개의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으 도와줍니다.

여기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탑핸들이 있어서 토트백 스타일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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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옮겨야 할때도 너무 편하죠.

바디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무게는 대폭 줄이고

클래식한 느낌은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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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트랩 부분은

부드러운 카프스킨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탄탄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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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ELINE도 로고 플레이가

두드러지면서 심벌을 드러낸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을 위로 올려 보았더니

CELINE

P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한쪽어깨에 걸쳐도

양쪽 어깨에 걸쳐도

길이조절이 안되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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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있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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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룩에는 귀여움을 줄 수 있고

포멀한 룩에는 우아함을 줄 수 있는 가방입니다.

바디 전체가 견고하고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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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캔버스에

카프스킨 소재를 트리밍해둔게

특징이예요.

처음에 보고는 플랩에 버클이 부착되어있어

수납을 할때마다 버클을 풀어야 하나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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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클은 장식용일뿐

스냅 버튼 잠금장치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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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잠금이라

편하게 오픈 가능해요.

내부는 보조 공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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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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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형 잠금이지만

입구를 조임끈으로 당겨서

핏을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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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력도 올라가고 쉐입도 예뻐지고^^

양쪽 어깨에 걸치니

가방이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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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동력이 올라가요.

양쪽 어깨에 걸쳐

정직하게 메는것도 방법이지만

한쪽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숄더 및 크로스로 매거나 탑핸들을 이용해

토트백으로 들면 여러 매력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 이어서 소개해요.

제 주위에는 벌써부터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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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에게도 셀린느 폴코 백팩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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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거추장 스러운 가방보다는

양쪽 어깨에 걸쳐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디자인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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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가방은

편하기만 해서는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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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포인트도 되면서

스타일에 힘을 실어준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깜찍하게 보이게 하고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잡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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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면서 멋스러운

바캉스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때도

추천드리고 싶은 가방이예요.

스트랩의 넓이도 적당하고

양쪽 스티치 작업도 잘 되어있어요.

미니사이즈는 확실히 귀엽고 깜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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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도 정말 가벼워서

어디든 부담없이 매고 다닐 수 있어요.

양쪽 어깨든 한쪽 어깨든

예쁜건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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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이트 컬러는 여름에

더 사랑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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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자체가 유행타지 않아

사계절 사용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편하게 놀러갈때도

해외여행을 다닐때도

서브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제 미디엄 사이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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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사이즈는

컬러가 하나 입니다.

평소 소지품이 많고

큰 가방을 선호하신다면

저는 미디엄 사이즈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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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은 모든 일상에서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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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개정도는

소장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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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학생같지도 않고

어른스럽지도 않고

중간 이미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식용 버클 디테일의

스냅 버튼 잠금장치로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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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보시면 바디부분과

카프스킨 소재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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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스크래치나 오염에

무척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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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변형도 거의 없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임끈외 스냅버튼 잠금장치가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둘 수 있어요.

사이즈가 커진만큼 수납력도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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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필요한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미디엄 사이즈도

탑핸들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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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들 수 있어요.

캔버스 소재라 무게도 가볍고

어깨에 걸치니 더 가볍고^^